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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水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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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을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
지난해 7월 교육부가 교사와 학부모 2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97%가 “인성이 앞으로 사회생활에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부 잘하는 사람보다 인성 훌륭한 사람이 더 출...
편집부 기자 : 2013년 05월 07일
돈보다 ‘존경’을 벌어들인 법관들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태어난 이찬형(1888~1966)은 와세다대학을 나와 고등문관시험(사법고시)에 합격, 조선인 제1호 법관이 됐다. 함흥지법 평양복심법원(고등법원) 판사로 있을 때, 독립운동을 하다가 잡혀온 한 ...
편집부 기자 : 2013년 04월 27일
월정교와 춘양교에 예술을 입히자
프랑스 파리 센강의 다리 36개 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미라보다리’. 에펠탑이 예쁘게 보이는 위치에 있다는 것과 ‘미라보’ 음률이 음악적이라는 것 말고는 이렇다 할 특징이 없다. 그런...
편집부 기자 : 2013년 04월 23일
패션 女心은 ‘한국산 명품’의 바탕
지난 1월 21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재선 취임식 때 영부인 미셸 오바마는 푸른색 격자무늬 코트에 화려한 보석을 수놓은 벨트와 밝은 보라색 장갑을 끼었고 목이 긴 부츠를 신었다. 이 차림새는 뉴욕의 패션계에 ..
편집부 기자 : 2013년 04월 09일
경주의 4월, ‘베르디’의 감미로운 선율
‘바그너’와 ‘베르디’는 1813년 같은 해에 태어났다는 점이 같고, 클래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오페라 작곡가란 점에서도 같다. 그리고 ‘음악의 스승’ 예우를 받으며 탄생 200주...
편집부 기자 : 2013년 04월 02일
경주시와 이란 이스파한市 간의 정분(情分)
신라의 왕족 김경신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두건을 벗고 흰 갓을 쓰고, 가야금을 들고, 천관사 우물로 들어가는 꿈이었다. 한 해몽가가 풀기를, “두건을 벗고 흰 갓을 쓴 것은 삭탈관직이요, 가야금은 목에 쓰..
편집부 기자 : 2013년 03월 26일
‘문화융성’시대, 지역사회가 할 일
서울대 입학식에는 모교 졸업생이 축사를 하는 순서가 있다. 그는 물론 국내외적으로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등 학자 정치가 등이 대상이다. ..
편집부 기자 : 2013년 03월 20일
매화의 계절, 그 품격을 생각하자
매화를 사랑한 선비로는 퇴계 이황 선생을 따를 자가 없을 것이다. 매화시만 91수 모아 ‘매화시첩’을 엮을 정도였다. 퇴계와 매화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선생이 48세로 단양 군수로 부임해갔을 당시 18..
편집부 기자 : 2013년 03월 12일
해먹고 또 해먹고, 다시 해먹고
공자님이 어느 날 제자들을 거느리고 주(周)나라 종묘(宗廟)를 예방했다. 종묘 입구 오른쪽에는 비스듬히 누운 그릇 하나가 있었다. 이름이 우좌지기(右坐之器)였다. 공자는 그 그릇을 한번 시험해봤다. 기울어져 있..
편집부 기자 : 2013년 03월 05일
변덕과 과욕에 국민만 골병 든다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미국 독립선언문의 초안을 잡은 사람이고  “흑인을 어떻게 백악관 안주인으로 들인단 말인가?” 라는 비난에 당당히 맞서 흑인 여성을 퍼스트 레이디로 들어앉혔...
편집부 기자 : 2013년 02월 26일
찬란한 황혼의 노을 빛
100세시대가 왔다. 의료기술이 발달해도 너무 발달하고 먹을 것이 풍성하고 생활은 너무나 편리하니 서둘러 생을 마감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 지금은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삶의 질-을 생각해야 할 때가 되..
편집부 기자 : 2013년 02월 19일
경주와 이스탄불의 오랜 인연
여류 추리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오리엔탈 특급’, ‘스타워즈’, ‘007스카이폴’ 등 007영화, 이들 작품의 배경이 이스탄불이다. 이 도시는 ‘세계 문화의 수도(首都)&rsqu..
편집부 기자 : 2013년 02월 05일
초고령사회 전담 행정부서 신설을
조선시대 보부상(褓負商)은 자부심이 대단했다. 태조 이성계로부터 독점적 상권을 부여받으면서 신분증과 용이 새겨진 물미장(勿尾杖)을 하사받았다. 또 품격을 지킬 강령도 세웠다. “나라의 일에는 제일 먼저..
편집부 기자 : 2013년 01월 29일
性산업과 지하경제 ‘활성화’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일본은 성(性)산업에 눈을 돌렸다. 전쟁 통에 다 부서지고 남은 자원이 없으니, ‘올가미 없는 개장사’라도 해야 할 판이다. 여자학교 교장은 학생들에게 “온 몸을 던져 국..
편집부 기자 : 2013년 01월 22일
대통령 직속 ‘국회 쇄신 위원회’ 법을
영국에서는 국회의원 선거철이 다가오면 도망가 숨는 사람이 많다. 학식씨 덕망씨가 그들인데, 동네 사람들이 몰려와서 국회의원 출마하라고 등쌀을 대기 때문이다. 영국의 선거법은 너무 엄격하고 의원의 권한은 ...
편집부 기자 : 2013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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