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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끄어땡기다 ▲ 놀다 / 놀아.. [350] 어조사 어 於 농사 농 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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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토박이말] [628] ▲ 끄어땡기다 ▲ 놀다 / 놀아라 ▲ 들바다보다 / 들봐다보다 ▲ 똥ㄱㅜ.딱개 / 똥꿈딱깨 ▲ 원청 / 원채 / 원천강 / 원청강 ▲ 잩 / 자테 ▲ 한ː금 / 항ː금
▲ 끄어땡기다 [동] 끌어당기다. 끌어서 앞으로 당기다. <용례> 오늘 장에서 괘릉댁(掛陵宅)이를 만나 칼국씨(칼국수) 한 그륵(그릇) 묵고(먹고) 가라고 얼매나(얼마나) 끄어땡기는지 내가 고마(그만) 몬(못) 이기..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7일
[최경춘 교수의 \'쉽게 풀어 보는 천자\'] [350] 어조사 어 於 농사 농 農
어조사 어 於’자는 부수가 ‘모 방 方’자로 ‘까마귀 오 烏’자의 생략된 모습으로 ‘오호(烏乎)’의 감탄사로 가차된 상형(象形)자이다. ‘모 방 方’자는 두 개의 배가 나란히 합쳐짐을 형상화한 상형자이다. 하..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7일
[최경춘 교수의 \'쉽게 풀어 보는 천자\'] [349] 다스릴 치 治 근본 본 本
‘다스릴 치 治’자는 부수이자 의미부인 ‘물 수 水’자와 소리부인 ‘별 태 台’자로 이루어진 형성(形聲)자 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8월 01일
[경주토박이말] ▲ 강지리 / 광지리 ▲ 윗손 ▲ 자잔한 / 잔잔한 / 짜잔한 / 짠잔한 / 잔채이 / 짠ː채이 ▲ 청(廳)걸레 방(房)걸레 ▲ 칵칵칵 울다 ▲ 훈접하다 / 혼잡질하다
▲ 강지리 / 광지리[명] 광주리. 대오리나 싸리 또는 버들가지 따위로 결어서 만든 그릇.<용례> 거 강지리 하나(한 개) 내 봐라. 꼬사리(고사리) 따온 거 좀 말리구로(말리게).▲ 윗손 [명] 상객(上客). 위요(圍繞)..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8월 01일
[연재중] 경주문화재탐방 [14] 천마총 발굴조사 Ⅳ
천마총 발굴조사를 시작한지 한 달이 조금 지난 5월 11일 봉분 정상에서 아래로 4.5m지점에 이르렀을 때, 비오는 어느 날 사방으로 남겨놓았던 둑이 일부 무너지면서 둑 속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마구류(馬具類)..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8월 01일
[연재중] 경주 근대미술의 태동 [마지막회]
관성 김준식이 교장으로 있는 경주예술학교 교수를 지낼 때 예술학교 2회 재학생 중 여러 명이 고청댁에서 사숙을 하며 학교를 다녔고 이때의 고청댁은 경주예술학교 교수들과 함께 피난 내려온 화가 조각가들과 경..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8월 01일
[최경춘 교수의 \'쉽게 풀어 보는 천자\'] [348] 어두울 묘 杳 어두울 명 冥
‘어두울 묘 杳’자는 부수이자 의미부인 ‘나무 목 木’자와 또 다른 의미부인 ‘날 일 日’자로 이루어진 회의(會意)자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26일
[경주토박이말] [626] ▲ 가리도치 중 ▲ 곤죽이 되다 / 시래기 곤죽이 되다 ▲ 그저 그런 / 그저 그렇다 ▲ 까ː지다 [부] 까지껏. ▲ 물끼 ▲ 뭉태기 / 뭉티기 ▲ 천날꼽날
▲ 가리도치 중 [명] 중 가운데서도 ‘고약한 중’. 또는 ‘나쁜 중’을 말함.(『한국구비문학대계』7-2, 경주·월성 편, P.620. <감포(甘浦) 민담>중.)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26일
[서양화순례] [55] 파블로 피카소의 <우는 여인>
이 그림은 피카소가 1937년에 도라 마르를 그린 그림이다. 이때는 그의 조국 스페인에 내란이 일어나 북부지방의 작은 도시 게르니카가 반군을 지원하는 독일군의 폭격을 당하여 쑥대밭이 되고 무고한 시민이 2000명..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26일
[경주토박이말] [625] ▲ 갑풀 / 깝풀 / 겁풀 / 껍풀 ▲ 미지게짜지게 ▲ 볼태기 / 볼태긔 / 볼탱이 ▲ 빌세 보다 / 빌세 보지도 않다 ▲ 잔줏코 / 지춘코 ▲ 천은구바닥 / 천은바닥 / 천왕구바닥 / 천왕바닥
▲ 갑풀 / 깝풀 / 겁풀 / 껍풀 [명] 거풀. 꺼풀. 가풀. 거죽을 싸고 있는 껍질의 켜. 작은말은 ‘까풀’ <용례> 어제 일을 좀 했다고 그렇나 아침에 입서버리(입술)에 갑풀이 다 끼네.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9일
[최경춘 교수의 \'쉽게 풀어 보는 천자\'] 바위 암 巖 산굴 수 岫
‘바위 암 巖’자는 부수이자 의미부인 ‘뫼 산 山’자와 소리부인 ‘엄할 엄 嚴’자로 이루어진 형성(形聲)자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9일
[연재중] 경주문화재탐방 [13] 천마총 발굴조사 Ⅲ
천마총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1973년은 어느 해보다 봄 가뭄이 심했다. 비교적 수리시설이 잘되어 있는 경주에서는 가뭄 피해가 적었지만, 인근의 포항과 울산 등지에서는 가뭄이 심각해 못자리를 못 할 정도였다. 이..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9일
[현대사진과경주문화] [103] 평범한 것을 비범하게 만든다
필자는 대학에서 기초사진을 강의해왔다. 강의내용은 사진역사에 등장하는 유명한 작가들의 사진작품에 대한 설명과 일방적 지식전달이 아닌 토론식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9일
[경주토박이말] [624] ▲ 굽에 ▲ 명(命) 돔ː(도움) / 명 도움을 하다 ▲ 뽈치기 ▲ 생다지 / 생닫이 / 생짜로 ▲ 어문 ▲ 징개맹개들 ▲ 진대 / 진대이
▲ 굽에 [명] 고비. 고비에. 일이 되어 가는 데의 가장 요긴한 단계나 대목. <용례> 일을 하다가 쪼꼼(조금) 있다 쉴 굽에 이것 쫌(좀) 우리 효식이한테 잠깐 갖다 주고 오께(올게).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2일
[최경춘 교수의 \'쉽게 풀어 보는 천자\'] 이어질 면 綿 멀 막 邈
‘이어질 면 綿’자는 부수이자 의미부인 ‘실 사 糸’자와 또 다른 의미부인 ‘비단 백 帛’자로 이루어진 회의(會意)자이다. ‘실 사 糸’자는 중간에 꼰 실타래를, 아래위는 첫머리와 끝머리를 그렸..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3일
[세상, 사람의 풍경, 그 사이] 서라벌의 매월당 다향(茶香)을 따라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주변의 다양한 존재들과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부모, 형제와 같이 숙명처럼 정해진 인연도 있고, 친구나 연인과 같이 운명인 듯 필연인 듯 생기는 눈에 보이는 인연..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2일
[경주토박이말] [623] ▲ 덩개 / 덩게 / 덩계 / 등개 ▲ 미영 동냥 ▲ 생이 / 생이틀 / 헌 생이틀 ▲ 우악스럽게 / 우악시럽다 / 우왁시럽다 ▲ 우예 / 워예 ▲ 접새기 / 접세기 / 접시기 ▲ 젓집
▲ 덩개 / 덩게 / 덩계 / 등개 [명] 등겨. 벼의 겨. 쌀겨. <용례> 옛말에 ‘덩개 서 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 한다’ 그런 말이 있지. 그만큼 오죽하면 처가살이를 다 하겠느냐는 말인 거라.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05일
[최경춘 교수의 \'쉽게 풀어 보는 천자\'] 밝을 광 曠 멀 원 遠
‘밝을 광 曠’자는 부수이자 의미부인 ‘날 일 日’자와 소리부인 ‘넓을 광 廣’자로 이루어진 형성(形聲)자이다. ‘날 일 日’자는 태양의 모양을 그린 그림이 발전한 글자로 태양의 눈동자로 일그러지지 않는 모..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05일
[연재중] 한방칼럼 [4] “과민한 대장 한방으로 다스리기”
조금만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소, 때를 가리지 않고 말로 표현 못할 복통과 참기 힘든 배변욕구 때문에 일상 생활의 불편을 반복적으로 겪다보면 몸과 마음이 예민해지고 지쳐가기 마련이..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05일
[연재중] 경주문화재탐방 [12] 천마총 발굴조사 Ⅱ
천마총 발굴조사는 지금부터 꼭 45년 전 이야기이다. 따라서 지금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열악한 조건에서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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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학교(교장 김경순)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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