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6 17:13:37
지난연재
  최종편집 : 2026-10-15 오전 10:23:31
출력 :
이명, 귀울림의 한방치료
 이명이란 외부로부터 소리의 자극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소리를 느끼는 것을 말한다. 이명은 바람소리, 윙윙거리는 벌레 소리, 매미 우는 소리, 물 흐르는 소리, 소나기 오는 소리, 전선이 바람에 부딪치는 ...
편집부 기자 : 2006년 07월 15일
사랑에게
바람으로 지나가는 사랑을 보았네언덕의 미류나무 잎이 온몸으로 흔들릴 때 사랑이여 그런 바람이었으면 하네붙들려고도 가까이서 얼굴을 보려고도 하지 말고그냥 지나가는 소리로만 떠돌려 하네젖은 사랑의 잔잔...
편집부 기자 : 2006년 07월 15일
과연 한약은 간에 나쁜가?
일반인들이 한의원에 와서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한약은 천연물질인 생약제이기 때문에 합성약인 양약보다는 부작용이 없을 것이라든지, 또는 성분이 확...
편집부 기자 : 2006년 07월 08일
금낭화
댕기가 붉은산새 한 마리울다 갔다. 험한 바위틈에서바람이 불 때마다하얀 잎을 흔들며, 붉은 잎술에하얀 밥풀을 물고 숨어 웃는 새며느리 같은금낭화, 며느리밥풀주머니라는 이름을 달았다.   작품 감상 ..
편집부 기자 : 2006년 07월 08일
건강한 여름 나기
한의학에서는 “인체는 작은 우주”라고 하는데, 우주 자연의 변화에 우리 몸이 반응을 한다는 의미이다. 특히 계절의 순환에 인체는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데, 여름에는 초목이 안팎을 활짝 열고 무럭무럭 자라는 ..
편집부 기자 : 2006년 07월 01일
나의 살던 하궁 1리에서·1
―아들 전 상서 정옥이 편지 잘 보았다 지비는 다 무고 하다니 반갑다 이 곳 나는 할머니 병환을 고쳐 드리지 못핸 연중에 너에 엄마도 압퍼서 치로중이다 이려한 말을 해도 고지 안..
편집부 기자 : 2006년 07월 01일
비만의 한방적, 내분비선에 따른 분류
비만증은 근래에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현저히 증가하는 고혈압, 심장병, 당뇨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을뿐 아니라 만성병으로의 전이로 인간 수명단축 등의 심각한 건강상의 장애를 일으킨다. 비만, 비만.. 도..
편집부 기자 : 2006년 06월 24일
요즈음
마당 모서리에배추씨를 뿌려 놓았다.잎사귀가새소리를 불러 들인다.새소리에 잠 깨어낯 씻고 돌아오던시절이 아득하다.새댁아참꽃 한 묶음꽂을 자리 없는플래스틱 처마 지붕 아래봄이 왔다.     작품..
편집부 기자 : 2006년 06월 24일
당뇨의 개념과 그 관리
4년전 오랫동안 가까이서 지켜보셨던 분이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과로 거기에 당뇨병이 생기고 약물경구투여, 인슐린 자가투여, 결핵, 신부전증, ..결국 괴저로 인한 폐혈증으로 유명을 달리하셨다. 그래서 ..
편집부 기자 : 2006년 06월 17일
독작
 -이언빈에게 홀로 잔을 채운다흰 벽과 마주한 쓸쓸한 가슴을 위해내 오른손이 빈 잔을 채운다.법성사 계곡을 흐르는 물에 무심코 귀를 씻었더니 부끄럽더라. 홀로 많이 부끄럽더라. 그리하여 또..
편집부 기자 : 2006년 06월 17일
냉증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냉증이란 체온에는 관계없이 몸이 늘 찬감이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것으로, 냉증이란 본래 민간에서 써온 병명이다. 흔히 냉증이라고 하면 여성의 질환으로 생각해 온 것으로 ...
편집부 기자 : 2006년 06월 10일
비석
대흥사를 가다보면왼쪽에 이동주의 문인비가 서 있다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밤이면 밤새 놀다가낮에는 샌님처럼고요하다 그 옆에 서서 구경하는 사람들도고요히 비를 보고 또 보고하다가 고요하다.   작품 ..
편집부 기자 : 2006년 06월 10일
정화요법을 통한 해독, 면역력증강!
생활의 발전에 따라, 각종 공해와 오염의 심각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함에, 마시는 물, 숨쉬는 공기, 섭취하는 음식물 어느 것 하나 안전한 것이 없다고 한다.  웃고, 말하고, 걷고, 뛰고, 일하고, 사랑하고..
편집부 기자 : 2006년 06월 02일
꽃집에서
꽃을 주고 싶다몇 송이 수선화꽃의 고향그 머리 위 떠도는 구름과발밑 부드러운 흙가슴을 훑으며 흐르는 시냇물 미래를 키운 밝은 햇빛과눈물을 가르친 빗물그리고 생(生)이 부러지지 않도록작은 흔들림마저 일깨..
편집부 기자 : 2006년 06월 02일
한방과 함께 극복하는 갱년기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갑작스런 신체의 변화에는 당황하게 마련이다. 여성에 있어 10대 중반에 시작하는 ‘여성스러움’은 성숙을 거쳐서 언젠가는 시들게 되는데, 아름답던 꽃이 퇴색하는 것처럼 신체의 생동미를..
편집부 기자 : 2006년 05월 27일
호박을 따다가
밭둑에서 누런 호박들을 따내자그놈들이 앉아 있던 자리마다 풀들이 하얗게 말라죽어 있었다. 큰 놈이 앉았던 자리일수록 더 많은 풀들이 냄비 바닥에 눌어붙은 국수 가락처럼가망 없이 땅바닥에 눌어붙어 있었다...
편집부 기자 : 2006년 05월 27일
두통이 두통거리가 되면...
“머리가 아픈지 10년이 넘었어요” 주위에 이런말은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머리가 아픈 형태는 다양해서 좌,우 한쪽에만 발작적으로 통증이 오기도 하고 얼굴 옆 귀 앞쪽으로 쑤시는 통증이 주된 양상으...
편집부 기자 : 2006년 05월 20일
민화투와 고스톱
내 어릴 적 화투 놀이는 민화투였습니다 그땐 광이나 단이 최고였었지요 20점이나 되는 광은 엄지검지 사이에 꼭 끼여두고 안달안달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아무 쓸 데 없는 쭉정이들 마당의 지푸라기 마냥 쓸어 ...
편집부 기자 : 2006년 05월 20일
생리통 그냥 참아야 할까?
여자의 일생에서 달거리, 즉 월경시에 불쾌감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월경기간 중 어떠한 형태의 고통도 겪지 않고 이 기간을 보낼 수 있다면 여성의 삶의 질은 분명 더욱 높아 질 수 있을 것이다. ...
편집부 기자 : 2006년 05월 13일
능곡 초등학교 동창회에서는
미국에 이민가서 40여년 살다가 최근에 은퇴한 내 친구가 서울엘 왔다.서울에 와서 제일 먼저 내게 하는 말이「얘. 며칠 후에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단다. 온김에 참석하려고 해」「아니. 너 졸업한지 반세기가 지...
편집부 기자 : 2006년 05월 13일
      [31] [32] [33] [34]  [35]  [36] [37]    
집중취재
오피니언
문화관광
시립도서관, ‘경주북페어’ 개최
‘한수원 프리미어’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
‘경북 문인 시화 순회전’ 개최
경북 K-로컬콘텐츠 해외에서 인기몰이
제호 : 서라벌신문 / 대표전화 : 054-777-6556~7 / 팩스 : 054-777-6558 / mail : press@srbsm.co.kr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백률로 6, 4층(동천동) /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등록일 : 서비스 / 발행인 : 김성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욱
서라벌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