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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의 <우주>
이 그림은 1970년대 뉴욕에서 그린 그림으로 254*127cm의 캔버스에 유채로 그려 2짝을 합친 것으로 크기가 254*254cm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1일
[820]▲ 내 나래야ː 하다 ▲ 눈 밖에 나다 ▲ 돈ː노리 ▲ 배가 벌떡 일어나다 ▲ 벋끌ː다 / 벗끌ː다 ▲ 양피이 / 양핑이 ▲ 자리보전을 하다
▲ 내 나래야ː 하다 [관용] ‘내 세상이다 하다.’ → 제 세상을 만나다. 기세 좋게 활동하다. 주로 ‘제 세상을 만난 듯’, ‘제 세상을 만난 양’과 같이 쓰인다. <용례> 문주는 할배 할매(할아버지 할머니)가 ..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7월 14일
서라벌의 다향(茶香)을 따라
석당이 신라 금석문 발견에 대해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게 된 이유는 은사 황의돈의 특별한 가르침 덕분이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7월 14일
사진도 전문분야가 있다.
만남의 자리에서 필자는 사진작가입니다라고 소개한다. 이때 좌중의 반응은 매우 다양하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7일
[819]▲ 군ː소리 ▲ 손쳐내ː놓다 ▲ 시우쇠 ▲ 일짜무식 ▲ 일짜무식꾼 ▲ 줄똥을 싸다 ▲ 짜박짜박 ▲ 찍히ː다
▲ 군ː소리 [명] 쓸데없는 군더더기 말. 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말. 군말. 췌언(贅言). <용례> 거 왜 안 해도 될 쓸데없는 군ː소리를 해가지고 괜히 일을 시끄럽게 만들고 그라노(그러느냐)?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7일
[818]▲ 뻐적잔타 ▲ 뻘구딩 ▲ 술적심 ▲ 야밤쭝 ▲ 점바치 ▲ 죄밑 ▲ 짜드람짜드람
▲ 뻐적잔타 [형] 뻐적잖다. 겸연쩍다. 쑥스럽고 머쓱하다. 마주 대하기가 좀 불편하다. <용례> 황씨 그 사람 어제 나하고 마을회관에서 술 마시고 좀 다투었다고 멀리서 보고도 서로 뻐적짠은 얼굴로 지나쳤지 뭐..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6월 30일
“산은 내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유영국은 살아생전 “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했어.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3일
[817]▲ 듣도 보도 못하다 ▲ 뻔할 ‘뻔’ 짜다 ▲ 뻬채회 ▲ 살모시 ▲ 속에 천불이 나다 ▲ 술 트럼 ▲ 컥컥거리다 / 큭큭거리다 ▲ 포르무리:하다 / 포리무리ː하다 ▲ 포루수롬ː하다 / 포르스럼ː하다
▲ 듣도 보도 못하다 [관용] 전혀 모르다. 듣느니 처음, 이제야 비로소 처음 듣다. <용례> 싱샘(僧三:경주 지명) 산다는 그 김씨가 군 장교 출신이라는 말은 또 내 생전에 처음으로 듣도 보도 못한 말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3일
서라벌의 다향(茶香)을 따라
서라벌 석당 공원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경주시는 석당 선생의 신라문화유산에 대한 사랑과 정신을 오늘날에도 이어가고자 김유신 장군묘 입구에 석당공원을 재조성하고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6월 16일
[816]▲ 가리 ▲ 멀끄ː디 / 멀꺼딩 ▲ 뻬뜬회 ▲ 새복밥하다 ▲ 어ː붓애비 / 으ː붓애비 / 이ː붓애비 ▲ 어정뻐정 ▲ 업어 가도 모르다 ▲ 쬐ː다
▲ 가리 [명] 볏가리. 벼를 베어 무단(크게 묶은 볏단)으로 묶어 쌓아 둔 큰 더미. 또는 이러한 벼를 세는 단위로써 ‘한 가리’는 이 무단 20단을 세워 놓은 길이를 말한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6월 16일
[815]▲ 단칼에 ▲ 덥퍼씨우ː다 / 덮어씨우ː다 ▲ 똥딱깨 / 똥딲개 ▲ 미친갱이 / 미칭개이 ▲ 새복잠 ▲ 숭실맞다 / 숭실받다 ▲ 앉은자리에 풀도 안 나다 ▲ 한날한시
▲ 단칼에 [부] 꼭 한번 쓰는(휘두르는) 칼에. <용례> 내가 석류나무집 송씨에게 이번 송이밭 입찰 보는 데 같이 합자해서 한번 해보자고 했더니 단칼에 거절을 하더구먼. 안 된다고.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6월 09일
사진과 인문학이 만날 때
경주 라한호텔에서 6월 3~4일 이틀간 ‘제9회 경주국제민화포럼’이 열렸다. 강연에는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윤열수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정병모 한국민화학교장과 함께 5명의 현직 교수로 구성되어 “한국..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6월 09일
[814]▲ 끼꿈ː하다 ▲ 모듬시리 ▲ 뭐가 올 것 같은 날씨 ▲ 일이 손에 안 잡히다 ▲ 자질ː 하다 ▲ 지ː다 ▲ 팔자가 늘어지다
▲ 끼꿈ː하다 [형] 꺼림하다. 꺼림칙하다. 마음에 거리끼어 언짢은 데가 있다. 한 일이 뉘우쳐져서 마음이 편치 못하다. 또 이문열의 소설 『변경』에도 이 말이 나온다. “아무래도 끼꿈해 안 되겠다. 아래층에 ..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6월 02일
[813]▲ 깔방니 ▲ 누럽따 ▲ 모지랑빗짜리 ▲ 웅치다 ▲ 초저녁 ▲ 트리ː하다 ▲ 팔자 좋다 ▲ 팩팩타 / 팩팩하다
▲ 깔방니 [명] 가랑니. 서캐에서 막 깨어 나온 새끼 이. <용례> 왜 우리 속담에도 ‘깔방니가 더 문다’는 말이 있잖아? 이 말은 ‘같잖은 것이 더 괴롭히거나 애를 먹인다’는 뜻이지.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5월 26일
조르주 쇠라의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
이 그림은 쇠라가 25세 때인 1884년에 완성한 그림으로 신인상주의가 이 세상에 처음으로 탄생하는 첫 작품이다. 신인상주의란 순색의 물감을 팔레트에서 섞지 않고 캔버스 위에 색점으로 찍어 그림을 그려나가는데 ..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5월 26일
[812]▲ 걸고 넘어지다 ▲ 애ː가 달다 ▲ 용빼다 ▲ 질ː ▲ 쬐ː다 ▲ 찌지고 뽁따 ▲ 퉁ː퉁 ▲ 헷금하다 / 헤끔하다
▲ 걸고 넘어지다 [관용] 자신의 책임이나 죄에 다른 사람을 연루시키다. <용례>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순순히 사과하면 될 걸 가지고 왜 죄 없는 사람은 걸고 넘어지고 그라노(넘어지고 그러느냐)?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5월 19일
서라벌의 다향(茶香)을 따라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방송 지원 사업 중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공익형 부문 중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20세기 신라인 석당 최남주’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5월 19일
[811]▲ 고개빵아를 찍따 ▲ 눈을 붙이다 ▲ 모젓 ▲ 애ː 미기다 ▲ 오야오야하다 ▲ 자알한다 ▲ 큰일을 치다 ▲ 헛따리집따
▲ 고개빵아를 찍따 [관용] 고갯방아를 찧다. 조느라고 고개를 꾸벅꾸벅하다. <용례> 군대 가서 신병 때 저녁 정훈교육 시간에 졸면서 고개빵아를 찍따가 고참들에게 기합도 참 많이 받았지.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5월 12일
한없이 기쁜 마음으로 받아든 책
아버지의 생애를 기록한 책이 도착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5월 12일
[810]▲ 눈물딴지 ▲ 달고 살다 ▲ 똥누럽따 ▲ 빼빼하게 보다 ▲ 우설 / 웃설 ▲ 쥐방울만하다 ▲ 흥흥하다
▲ 눈물딴지 [명] 눈물단지. ‘툭하면 잘 우는 사람’을 놀리어 하는 말. <용례> 너거(너희) 고모는 어릴 때 별명이 뭐였는지 아나? 툭하면 잘 운다고 해서 ‘눈물딴지’라 안 했나!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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