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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다락다락 ▲ 시세마끔 / 시제마꿈 ▲ 시제마다 ▲ 야불때기 / 여불때기 ▲ 얍사래기 / 엽사래기 ▲ 음식을 갈리다 ▲ 젖빨래기 ▲ 해ː나
▲ 다락다락 [부] 자꾸 대들어 좀 귀찮도록 떼를 쓰거나 졸라대는 모양. <용례> 용이가 오늘도 장난감 사 달라고 다락다락 쪼루는데(조르는데) 할미가(할머니가) 되어 어떻게 안 사줄 수가 있겠노(있겠느냐).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6일
관광객들로 가득 찬 경주유적지
코로나로 오랜 시간 사람들과의 거리를 유지하며 생활하다가 집밖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전국 여느 유원지 뿐 아니라 경주에도 연일 관광객들로 가득 찬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0일
[832]▲ 다락논 ▲ 때가 타다 ▲ 떨떨음하다 ▲ 멋떠러지다 / 멋떨어지다 ▲ 모걸음질하다 ▲ 오금치 ▲ 조오ː떡달 / 종우떡다리 ▲ 종재기 / 종지기
▲ 다락논 [명] 다랑논. 다랑이논. 다랑전. 비탈진 골짜기 같은 곳에 층층으로 일구어 놓은 좁고 작은 논배미. 또한 조정래의 소설 『太白山脈』에도 “산비탈과 비탈의 사이를 이용해서 일군 다랑이논들이 나타났..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0일
[831] ▲ 날고 기다 ▲ 모걸음 ▲ 뻗치다 ▲ 앗ː쭈 / 엇ː쭈 ▲ 오따 / 오따가 ▲ 위시개 / 우시개 ▲ 재를 내다 ▲ 중치가 맥히다
▲ 날고 기다 [관용] 난다 긴다 하다. 재주나 능력이 뛰어나다. <용례> 거기에 가보니까 이 고장에서 씨름에는 다 저마다 날고 긴다 하는 사람들만 모두 모여 있더구먼.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0월 13일
데이비드 호크니의 <더 큰 첨벙>
이 그림은 호크니가 1967년 242.5*243.9cm 크기의 캔버스에 아크릴릭으로 그린 그림으로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0월 13일
[830]▲ 공구ː다 ▲ 바두ː다 / 바둣타 / 보둗타 ▲ 바랏꼬 안자 있다 ▲ 왕ː왕 ▲ 이코 저코 ▲ 차나락 ▲ 추기 ▲ 홀끼ː다 / 홀키ː다
▲ 공구ː다 [동] 괴다. 밑을 받치어 안정시키다. 넘어지거나 기울어지지 아니하게 밑에다 받치다. <용례> 우선 급한 대로 저기 굵은 나무 하나 갖다가 여기 벽에다 공가ː 놓고 문을 내일 다시 제대로 고치도록 ..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0월 06일
[829]▲ 끝동 ▲ 대차다 ▲ 섶② ▲ 신들신들 ▲ 제물국시 ▲ 중늘기ː / 중늘깅이 ▲ 지물에 ▲ 지쪼ː대로
▲ 끝동 [명] 옷소매의 끝에 따로 이어서 댄 동. 보기) 연두색 끝동을 댄 분홍 저고리.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9일
서라벌의 다향(茶香)을 따라
신라 출신의 해상왕 장보고는 서기 9세기 초반 동아시아 3국의 국경을 넘나들며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 중 한 명이다. 당시 장보고란 불세출의 인물을 발탁하여 청해진(현재 전라남도 완도)을 설치한 신라 국왕은 ..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9일
기념비적인 경주 풍경과 아우라
신라천년의 유물과 유적은 현재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과 융합된 경주의 모습을 하고 있다. 붓다의 가르침을 계승한 불교정신이 신라가 천년을 지탱한 힘의 바탕이 되었을까.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2일
[828]▲ 굳었다 ▲ 바느바치 / 바늘바치 ▲ 억머구리 소리 ▲ 외랑 ▲ 조선조ː오 / 조선쪼ː오 ▲ 중머섬 / 중머점 ▲ 짠ː채이 / 짠ː챙이 ▲ 치레기
▲ 굳었다 [동] 굳다. 재물 따위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게 되다. <용례> 오늘 모임에 내가 참석을 못하니 그러면 최소한 소주 두 병은 확실하게 굳었구먼.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2일
[827]▲ 귀후비개 / 기후비개 ▲ 까랑까랑하다 ▲ 디라ː 주다 ▲ 들까부리다 ▲ 딱조ː오 / 딱쪼ː오 ▲ 바갓치 씨우ː다 ▲ 억머구리 ▲ 치대ː다
▲ 귀후비개 / 기후비개 [명] 귀이개. 귀지를 파내는 꼬챙이 비슷한 기구. 쇠붙이나 또는 나무 따위로 숟가락 모양으로 아주 가늘고 작게 만든다. 이자(耳子).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8일
[826]▲ 곰ː마 / 금ː마 ▲ 공공개 ▲ 몰캉몰캉하다 ▲ 술이 떡이 되다 ▲ 앞품 ▲ 알싸무싸하다 ▲ 죄나ː히 ▲ 주먹재비 / 주먹잽이
▲ 공공개 [명] 멍멍개. 어린아이의 말로 ‘개’를 이르는 말. 멍멍이. 여기서의 ‘공공’은 ‘컹컹’의 의성어로, 이렇게 ‘컹컹 짖는 개’란 뜻으로 ‘공공개’라 함. 또한 ‘컹컹’은 ‘몸집이 큰 개가 짖는 소..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1일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가의 초상>
데이비드 호크니는 영국 브레드포드에서 태어나 지금 미국, 프랑스 등지에서 활동하는 85세의 영국화가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1일
[825]▲ 꺽쩌구 / 꺽쩌기 ▲ 머리꺼디 / 멀꺼디 / 멀꺼딩 ▲ 버덩거리다 ▲ 병(病)이 깐 밤 같이 낫다 ▲ 씰개 빠지다 ▲ 아늘아늘하다 ▲ 억찌소리
▲ 꺽쩌구 / 꺽쩌기 [명] <동> 꺽지. 농엇과의 민물고기. 쏘가리와 비슷하나 좀 작으며, 몸길이 15㎝ 가량. 머리는 평평하고 입이 큼. 몸빛은 엷은 갈색이며 등 쪽에 회갈색의 가로줄이 다섯 개 있음. 우리나라 서..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8월 25일
[824]▲ 꾸다② ▲ 대패질 ▲ 도리지동 / 도리지둥 ▲ 돌쌍넘 / 돌쌍눔 ▲ 머시 ▲ 쇠쌍놈 / 쇠쌍넘 ▲ 야밤 ▲ 양손재비 / 양손잽이
▲ 꾸다② [동] 굽다. 하던 일을 계속하지 않고 오래 지체시키다. <용례> 뭐하고 있노(있느냐)? 장기를 자꾸 꾸고 있지 말고 얼른 두어라.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8월 18일
서라벌의 다향(茶香)을 따라
2022년 6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낭산, 도리천 가는 길”이란 주제로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장기간 코로나-19로부터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좋은 기획의도를 가진 전시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8월 18일
[823]▲ 걸ː걸거리다 ▲ 도가리 ▲ 따덤따 / 따듬따 ▲ 똥뱃짱 ▲ 망ː보다 ▲ 피죽 ▲ 피지그레하다 / 피지그리하다
▲ 걸ː걸거리다 [동] 게걸스럽게 걸근거리다. 음식이나 재물 따위에 염치없이 자꾸 욕심을 내다. 걸걸대다. 작은말은 ‘갈갈거리다.’ <용례> 용수는 금세 밥을 먹고도 청수가 밥 먹는 걸 보고는 또 걸ː걸거린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4일
기념사진과 영정사진
사진의 발명은 대단한 사건이다. 카메라 옵스큐라를 통해 맺힌 상을 화학적 합성물을 통해 고정시키는 문제를 해결함으로 해서 사진이 탄생되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4일
[822]▲ 개재주맨 ▲ 걸걸ː하다 ▲ 꾸리ː하다 ▲ 돈ː노리하다 ▲ 목울때 ▲ 울때 ▲ 피칠갑
▲ 개재주맨 [명] 계저주면(鷄猪酒麵). 한방에서 어떤 병이나 또는 약을 복용할 때 금하는 네 가지 상극이 되는 음식물인 닭고기 · 돼지고기 · 술 · 밀가루 음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용례> 이 약을 먹을 때는..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8일
[821]▲ 까매기 / 까맥이 ▲ 니도나도 ▲ 단ː치마 ▲ 단판지기 ▲ 돈ː노리꾼 ▲ 땟깔 ▲ 입마검 / 입마금 ▲ 쪼막단지 ▲ 탯ː깔이 나다
▲ 까매기 / 까맥이 [명] 까막눈.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의 눈. 또는 그러한 사람. 무식한 사람. <용례> 김씨 그 사람이 그래도 농사에 대해서는 전 까매기는 아니디ː라(아니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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