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6 11:44:11
지난연재
  최종편집 : 2026-10-15 오전 10:23:31
출력 :
<시세상63>면벽
침묵을벽면에 악세서리처럼 걸어 놓고그 밑에 앉아 마음을 비운다.그러나 순수가 존재할 뿐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계속해 시간을 기울인다.헌데도나타나야 할 것은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다시 마음의 심지를 ..
편집부 기자 : 2007년 04월 27일
<풀꽃편지74>돌나물
돌나물은 돌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잎에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는 무른 조직의 다육질 식물이다. 원산지는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이다. 다른 이름으로 석상채(石上菜), 돈나물, 돗나물, 석지갑(石..
편집부 기자 : 2007년 04월 27일
<한방상식71>홧병과 자율신경실조증-2
현대 산업사회의 발달로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전하고 모든 것이 전문화, 세분화 되어가면서 현대인들의 마음 또한 복잡해져가고 있다.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공부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일들이 많다. 과중...
편집부 기자 : 2007년 04월 27일
<풀꽃편지73>배초향
          ..
편집부 기자 : 2007년 04월 21일
<시로보는 세상62>독필(禿筆)
끝이 무지러진 몽당붓을 일컫는 독필(禿筆)이라는 낱말은 스스로 글솜씨를 낮출 때도 쓴다.나는 어려서 몽당연필에 깍지를 끼워 써보긴 했어도 한 자루의 붓도 닳도록 쓰지 못했다. 그런데 추사(秋史)가 친구 권돈..
편집부 기자 : 2007년 04월 21일
<한방의료상식70>홧병과 자율신경 실조증
의학이 엄청 발전했지만 사람의 마음(생각)과 연관된 부분은 아직도 빙산의 일각밖에 개척되지 않은것 같다. 한방에서는 마음과 오욕칠정, 섭생의 부조화로 생긴 심인성 병을 홧병이라 명칭하여 다루고있으며 양방...
편집부 기자 : 2007년 04월 21일
차은정 박사의 우리음식이야기 2 - 떡
        ▲ 차은정 신라역사문화음식연구회 대표 ..
편집부 기자 : 2007년 04월 14일
<풀꽃편지72>개불알꽃
          ..
편집부 기자 : 2007년 04월 14일
<시로보는세상61>모정
모정 합천 고을 황토길에바람따라 이월은 오네. 초하룻날 정결한 새벽한바구니 정성으로 개똥논앞 실개천에영등할멈 있다던가 의성김씨 아무아무아무……소지(燒紙) 올린 울엄매야 새 바가지 물 떠놓고촛불 합...
편집부 기자 : 2007년 04월 14일
<한방의료상식69>성인병 산책
일반적으로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에 사용되는 양약은 치료약이기도 하겠지만, 조절하는 것에 가깝다. 병이란 것은 병이 생길 환경이 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다.그러므로, 병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양질의 생활..
편집부 기자 : 2007년 04월 14일
잔디밭에서
  천하디 천한 풀뿌리가얼키설키 모여서는우리들에게 생각의 문을 여는자리를 준다. 꼭 필요한 곳에 나고 보면천한 목숨도귀한 생명이듯풀뿌리 또한 잔디밭이 된다. 어디에선가 뽑혀져야 할 목숨어디에선가 ..
편집부 기자 : 2007년 04월 08일
홧병·울화병
우리 주변에서 홧병이니 울화병이니 하는 말을 간혹 듣는다. 홧병이란 무엇인가 하면, 화가 나는 일을 당하고서는 그것을 잘 풀지 못 하였을 때 가슴에 응어리 즉 한으로 남아 그것이 여러 가지 육체적, 정신적...
편집부 기자 : 2007년 04월 08일
몸에 열이 많은 사람
간혹 환자들이 자기는 “몸에 열이 많아서 인삼이 안 맞다” 하는 얘기를 먼저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생활습관이 평소 먹는 것이나, 입는 것, 자는 것 할 것 없이 냉하거나 차..
편집부 기자 : 2007년 03월 31일
단밀에서
단밀은 잘 발효된 추억과 같은 곳이다.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한자로 丹密이라고 쓴다.단밀, 단밀, 단밀, 단밀……나도 모르게 자꾸만 그 이름을 되뇌인다.이렇게 빨리, 이렇게 부드럽게,이렇게 따뜻하게, 이렇게..
편집부 기자 : 2007년 03월 31일
감기의 열이 안날 때 (2)
현대인들은 대개 지쳐 있다. 생활환경은 예전에 비해서 많이 윤택하여 졌지만 일상생활이 너무나 바빠졌다. 전기의 발달로 너무 늦게 자고 일찍 출근을 하고, 자동차의 발달로 운동부족이 너무 많아 우리의 기운이..
편집부 기자 : 2007년 03월 24일
런닝머신
체중을 줄이라는 엘로우 카드를 받고런닝머신을 탄다 국민학교 운동회날 달리기에서꼴찌하기에 바빴고뛰는일에는 아예 담을 쌓았던 내가중학교 다닐때는 이십리 고갯길도매일 끄덕없이 걸어다녔는데자동차가 발이..
편집부 기자 : 2007년 03월 24일
감기의 발열
보통 어린이나 애기들은 조금만 아파도 발열이 난다. 간혹 고열이 발생하여 부모를 애타게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보통 열이 나면 현대에는 보통 열에 주안점을 두어 해열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한의학적으로 치료...
편집부 기자 : 2007년 03월 17일
<차은정 박사의 음식이야기1>미래음식의 소스 컨텐츠는 된장
건강조리메신저 차은정 박사의 음식이야기        ▲ 차은정 신라역사문화음식연구회 대표   <필자약력>  ..
편집부 기자 : 2007년 03월 17일
<시로보는세상 57> 처서
후두둑비가 내린다. 빗방울을 몰고 온 바람이이제나를 떠다밀기도잡아당기기도 한다.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창 앞의 토마토 잎새가구름을 베고 누운 하늘을 보고 있다. 여릿여릿 말갛게 걷혀가는 서녘 하늘에나..
편집부 기자 : 2007년 03월 17일
<풀꽃편지>까마중(일명 개멀구)
초가을에 시골의 토담 밑이나 텃밭의 한쪽 귀퉁이에 자라면서 까맣고 조그마한 열매를 달고 있는 식물을 볼 수 있다. 이 식물을 우리 경주지방에서는 흔히 ‘개멀구’ 라고 부르고 있으며, 말랑말랑하게 익은 열매..
편집부 기자 : 2007년 03월 17일
      [31]  [32] [33] [34] [35] [36] [37]    
집중취재
오피니언
문화관광
시립도서관, ‘경주북페어’ 개최
‘한수원 프리미어’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
‘경북 문인 시화 순회전’ 개최
경북 K-로컬콘텐츠 해외에서 인기몰이
제호 : 서라벌신문 / 대표전화 : 054-777-6556~7 / 팩스 : 054-777-6558 / mail : press@srbsm.co.kr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백률로 6, 4층(동천동) /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등록일 : 서비스 / 발행인 : 김성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욱
서라벌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