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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의 ‘환영’
2023년 4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안에 있는 소마미술관(Seoul Olympic Museum of Art)에서 ‘다시 보다 한국근현대미술전’이 열리고 있는데 이 전시에는 25명의 근, 현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6월 15일
[865]▲ 깨꿋ː타 ▲ 뒤를 캐다 ▲ 돌ː래가 말하다 ▲ 뻥굴레 ▲ 사바리 ▲ 지 입맛대로 하다 ▲ 풀ː똑이 오르다
▲ 깨꿋ː타 [동] 깨우다. ‘깨다’의 사동. 잠(꿈)에서 깨게 하다. <용례> 곤히 자는 아ː를(애를) 깨꿋ː치 마라. 밤새 야근을 했단다. 쪼매라도(조금이라도) 더 자게 내삐레(내버려) 둬라.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6월 15일
서라벌에 깃든 석당(石堂) 최남주의 향기따라 <28>
신라청자의 탄생시기가 9세기 중반이었다는 가설은 우리 학계에서도 정설화되고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8일
[864]▲ 꺼줏ː타 ▲ 나오는 대로 주께다 ▲ 달구똥 ▲ 만고에 ▲ 북 치고 장구 치고 ( 다 하다 ) ▲ 인심을 일따 ▲ 입천재이 / 입천쟁이 ▲ 훌ː
▲ 꺼줏ː타 [동] 꺼지게 하다. ‘꺼지다’의 사동. 꺼지다. 속이 비거나 곪거나 하여 겉이 우묵하게 들어가다. <용례> 금방 밥을 먹었더니 배가 마이(많이) 부르구나. 일단 배를 쫌(좀) 꺼줏ː코 가자.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8일
김영동의 미술 산책 <4>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으로 저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합스부르크 왕가 600년’ 특별전에 왔던 그림 가운데는 유럽 플랑드르 미술의 거장 피터 폴 루벤스의 작품도 둘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1일
[863]▲ 불감당이다 ▲ 수란타 ▲ 얼럭소 ▲ 얼레달 ▲ 얼척없다 ▲ 자형(姊兄) ▲ 쫄개 ▲ 풀구딩ː ▲ 한ː질 / 행ː질
▲ 불감당이다 [형] 감당(堪當)할 수가 없다. 맡아 해낼 수가 없다. 준말 ‘불감이다.’ <용례> 자ː는(쟤는) 아ː가(애가) 얼마나 번지러운지 당췌(당초에) 우리는 감당이 불감당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1일
삼도헌 정태수의 서예 이야기 <3>
지천년견오백(紙千年絹五百)이란 말이 있다. 한지는 천년을 가고 비단은 오백년을 간다는 의미이다. 조선의 의궤가 세계문화유산이 된 것도 한지 때문이다. 한지는 장인의 손을 100번 거쳐 완성된다고 하여 백지(百..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5월 25일
사진가의 사회적 역할이란
대구 KBS방송국 작가로부터 연락이 왔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8일
[861]▲ 꼬바리대 / 꼬바릿때 ▲ 똥구당 / 똥꾸당 ▲ 술ː병ː / 술ː뼁ː ▲ 얼럭덜럭하다 ▲ 연장 ▲ 죠석 ▲ 죽도가리
▲ 꼬바리대 / 꼬바릿때 [명] 담뱃대. 담배통, 설대, 물부리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담배를 재어 피우는 기구. 대꼬바리.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8일
[860]▲ 곡끼 ▲ 곡끼를 끈타 ▲ 눈이 빙빙 돌다 ▲ 얼럭집 ▲ 전주 ▲ 조선낫 ▲ 평ː절을 하다
▲ 곡끼 [명] 곡기(穀氣). ‘곡식으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낟알기. <용례> 예전부터 사람이 곡끼를 끈으면(끊으면) 죽는다고 하잖아?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1일
고흐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
이 그림은 1890년 7월 오베르에서 그린 그림으로 50.5*103cm의 캔버스에 유화물감으로 그렸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1일
서라벌에 깃든 석당(石堂) 최남주의 향기따라 <26>
경주에서 발견되는 토기와 조각들을 통해 신라 천년고도의 영고성쇠를 느낄 수가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5월 04일
[859]▲ 백코칼 ▲ 접말 ▲ 제껴놋ː타 / 젯께놋ː타 ▲ 젯체ː놋타 ▲ 철썩가난 ▲ 초ː디비ː다 ▲ 칭칭다리 ▲ 토를 달다
▲ 백코칼 [명] 배코칼. 배코 치는 칼. 배코를 칠 때 쓰는 아주 작고 날카로운 칼. 또 ‘배코’는 예전 시절 상투를 틀 때 상투를 앉히고자 정수리의 머리털을 깎아 낸 자리나 또는 그러한 머리꼭지를 말함. → ‘..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5월 04일
[858]▲ 간이 콩알만 해지다 ▲ 그러매 / 그르매 / 그리매 ▲ 아잠ː ▲ 연ː판 ▲ 쫄ː딱 ▲ 쭈쭈 / 쭉쭉 ▲ 패ː잡다 ▲ 허구레 / 헛구레 / 헛구리
▲ 간이 콩알만 해지다 [관용] 간이 떨리다. 두렵고 겁이 나다. <용례> 오늘 학교에서 조퇴한 것을 아버지가 직접 물으시기에 그 순간 나는 정말 간이 콩알만 해져 가지고 모든 걸 그만 다 털어 놓고 그냥 어디 숨..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4월 27일
김영동의 미술 산책 <3>
세계 최고의 미술관 중 한 곳인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미술사박물관 고전 컬렉션 중 90여점의 회화와 공예 작품들이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으로 우리나라를 찾아왔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합스..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4월 27일
삼도헌 정태수의 서예 이야기 <2>
상주(商周) 시대 갑골문과 금문 이후 후한 시대에 이르러 채륜이 종이를 서사(書寫)의 재료로 완성하기 이전까지 사람들은 어떤 재료에 글씨를 썼을까. 대나무와 나무가 핵심적인 재료였다. 이를 간독(簡牘)이라 한..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4월 20일
[857]▲ 고깔도가리 / 꼭깔도가리 ▲ 꾸덩ː살 / 꾸든ː살 ▲ 부직ː / 부짘ː ▲ 양수접짱 ▲ 장장이 ▲ 처남남매간 ▲ 행금통
▲ 고깔도가리 / 꼭깔도가리 [명] 고깔도가리. 논이 삼각형의 고깔 모양으로 생긴 작은 논도가리(논배미). 또한 이 ‘논배미’는 논두렁으로 둘러싸인 논의 하나하나의 구획을 말함. <용례> 예전에는 곳곳이 ‘꼭..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4월 20일
[856]▲ 갈밭 ▲ 딸깍 ▲ 본전을 찾다 ▲ 뽀독뽀독 ▲ 숫까락 놋타 ▲ 숫까락 언따 ▲ 재(灰)를 치다 ▲ 저녁저녁이
▲ 갈밭 [명] 갈대밭. 갈대가 우거진 벌. 노전(蘆田). <용례> 요즘은 어딜 가도 예전처럼 갈밭이 잘 안 보이데?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4월 13일
버리는 것과 보관하는 것의 차이
필자는 필름으로 찍어서 보관해온 자료들을 정리하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쌓여진 필름들이라서 이것저것 섞인 상태로 바인더와 서랍장에 꽉 들어차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4월 13일
반 고흐의 ‘탕기 영감의 초상’
고흐가 10년 가까이 그림을 그리는 동안 초상화를 여러 장 그렸는데 그 가운데 많이 알려진 그림은 파리에서 도움을 받은 ‘탕기 영감’과 그 후 아를에 있을 때 매우 친하게 지낸 ‘조제프 룰랭’ 그리고 말년에 오..
서라벌신문 기자 : 20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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