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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선거판 때문에 골병드는 지역정서
지난날 서슬 퍼랬던 독재정권 시절, 무슨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당선만 되면 그만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 민주화가 되면서 국민이 주인이 되고 당선자가 머슴이 되는 세상이 왔다. 그런데 이제는 주인인 유...
손석진 기자 기자 : 2015년 01월 27일
경주시의회는 집행부 감시 제대로 해야
중앙정부의 지침에 의해 펼쳐졌던 종전의 지방행정을 각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실정에 맞게 꾸려가도록 하는 지방자치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지도 24년째로 접어들고 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는 1952년에 처음..
손석진 기자 기자 : 2015년 01월 20일
현안사업 끄집어내지 않고 묻어두는 이유는?
경주의 현안사업들이 말을 갈아타는 듯하다. 경주는 지난 9년 전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이하 방폐장)을 유치한 후 유치지역지원사업 추진과 집행에 경주의 역량을 총 집결했다. 더 나은 경주를 만들어 후세에 ..
손석진 기자 기자 : 2015년 01월 13일
특정 부서 대박 난 승진 행렬에 불만 팽배
연말연시 각 직장마다 인사이동이 시작됐다. 벌써 인사이동이 끝난 직장도 있지만 앞으로 인사를 단행해야 할 직장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각 직장마다 제일 어려운 것인 인사행정이다. 어느 조직에서든 &l..
손석진 기자 기자 : 2015년 01월 06일
을미년은 소통·화합으로 갈등해소하고 지역발전을!
다사다난했던 갑오년을 뒤로 하고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소통과 화합으로 경주발전을 이룩하는 한해가 되도록 우리 26만 경주시민 모두가 기원해 본다. 지난 한 해 우리 경주는 크고 작은 일들이 ..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2월 30일
경주시 연말 정기인사 앞두고 술렁
역대 정권마다 사람을 잘못 등용해 곤욕을 치뤘다. 능력이 검증된 사람도 지난날의 부도덕한 행실이 드러나 많은 지탄을 받으면서 그 자리를 물러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번 정부만큼은 하고 기대했던 박근혜 ...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2월 23일
경주 미래보다 집단이기주의로 갈등심화
정부도 어렵고 백성들도 어렵다. 어느 것 하나 쉽게 넘어가는 일 없이 곳곳에서 충돌하고 있다. 국가의 장래보다 개인이나 특정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나라 안을 시끄럽게 하는 사례들을 우리들은 너무 많이 ...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2월 16일
수상 실적에 도취돼 시민불편 외면하는 경주시
‘공직자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있다. 공직자들의 대충 대충 행태가 변하지 않고 있다는 여론이 시민들 사이에 분분하다. 이 같은 실정이 각종 언론은 물론 시민들 사...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2월 09일
어정쩡한 행정 때문에 말썽만 증폭
날이 갈수록 세상은 복잡해지고 이런 가운데서 서민들은 짜증의 도만 높아가고 있다. 해결의 기미가 없는 장기적인 경기침체 때문에도 서민들의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는 형편이다. 어디 속 시원한 소식이라도 들릴까..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2월 03일
경주 축산정책 새롭게 다잡아야 할 듯
전국 최대 축산단지 경주가 걱정이 태산이다. 누구하나 제대로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어 축산농가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 경주지역은 수십년째 전국에서 소를 제일 많이 사육하고 있는 지역으로, 한우가 4201 농...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1월 26일
올 겨울도 소외계층 돌보는 여유를 찾았으면
경제가 어렵다고 야단들이다. 그동안 일본이 겪어온 저성장을 우리나라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의 소리가 우리들의 마음들을 더욱 무겁게 하고 있다. ‘일자리가 남아돌고 사람구하기가 정말 어렵다&r..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1월 18일
자사고 설립 추진 경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경주가 몹시 소란스럽다. 모든 일이 마음먹은 대로 다 잘되면 걱정꺼리가 있을 수 있겠는가 마는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아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면 그 후회는 두 배가 된다. 그것도 개인의 일..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1월 11일
상부기관 눈치에 시민 안전도 못 챙기는 경주시
“정말 이래서는 안 됩니다” 경주시민들이 안전에 크게 위협을 받을 수 있는 공사현장을 방치하며 상부 관청의 눈치만 살펴 제식구 안전도 챙기지 못한 무능한 행정에 대해 시민들의 비난이 봇물 터지듯 ..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1월 04일
한수원과 환경공단 언제까지 경주시민이길 거부하나
경주시민들의 거북함이 외부에서 보아도 너무 답답하다. 주는 밥그릇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고 맨날 당하기만 하는 것 같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답답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방폐장을 유치하고 9년이 지난 시점...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0월 29일
시의회 여당 독주체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
경주시의회가 새누리당 일색으로 구성되자 당초부터 우려되던 독주체제에 대한 갖가지 우려들이 현실로 나타나 시민들의 실망감이 크다. 제7대 경주시의회가 개원한지 100일이 지나면서 새누리당이 시의회 운영..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0월 21일
시민들 못 느끼는 최양식 시장의 소통경영대상 수상
경주가 속한 영남지역은 유교문화가 번창한 지역이다. 유교문화의 특징은 인간관계의 유대를 위한 도덕규범의 정립과 인격의 이상적 실현을 학문과 수련의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유교문화의 전통적 문제점은 공동체..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0월 14일
현장을 경시하는 행정에 골병드는 경주사회
공직사회는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바삐 돌아가야만 한다. 공직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주어진 소임을 다할 때 해당 시민들의 행복지수는 높아질 것이다. 시민들은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에게 합당한 ...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10월 07일
“시의회 행동강령제정 더 미룰 수 없어”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시중에 나돌고 있는 이런 말들이 우리생활 주변에 너무나 많이 발생하고 있다.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은 일들이 공인들에게 해당된다면 사회적 파장이 크지 않을 수..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09월 30일
가을만 되면 우후죽순 축제행사, 정리·정돈 절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올해는 특별히 가뭄도 태풍도 없어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는 대풍년이다. 불과 몇일 전에는 ‘언제나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팔월 추..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09월 23일
공직자 공공연한 직무유기하고도 시민 핍박
공무원들이 불·탈법사실을 알면서도 ‘고발 없이는 단속을 못 한다’는 변명을 하고 있어 시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공직자들이 해야 할 일을 고의적으로 기피하는 분위기는 언제부터인지 ...
손석진 기자 기자 : 201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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