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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兒童暖帽)
      굴레에는 아기가 오래 살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있다. 눈망울 똘망똘망, 뒤뚱뒤뚱 걸음 시작하면, 엄마는 굴레를 만들고 수를 놓아 ...
최부식 기자 기자 : 2017년 03월 28일
키버들
      봄볕 가득 받았는지 솜털 보송보송 싸인 키버들 꽃이다. 개울 등 습지에 무더기져 사람 키만큼 자라면 꺾고 싶을 정도지만 멈춰야할 일, 예전엔..
편집부 기자 : 2017년 03월 28일
다시 한 번, 헝그리 정신으로 도약
    ▲ 경주권투체육관 박설환 선수 경기 장면 한국전쟁 후 피폐해진 60년대 대한민국을 이끈 원동력은 헝그리 정신이다. 1964년 정신조 선수의 도쿄올림픽..
조병준 기자 기자 : 2017년 03월 28일
쌍호흉배(雙虎胸背)
      요즘 공직자 옷차림은 양복이다. 다만 배지를 달아 국회의원 신분, 근무처 등으로 구분될 뿐이다. 옛날엔 국가가 관복 자체와 세부 장식으로 직..
최부식 기자 기자 : 2017년 03월 21일
복수초(福壽草)
      이름만 듣고 오해 마세요. 이렇게 예쁜 자태에, 복(福) 누리고 오래 살면서(壽) 행복을 빌어주는 이름이니 다들 좋아합니다. 눈과 얼음 사이를 ..
편집부 기자 : 2017년 03월 21일
따순 한 끼, 도타운 정
      지난 16일 11시30분 황성공원 경주시민운동장 앞에서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IBK기업은행이 후원한 사랑의 밥차 행사가 열렸다..
조병준 기자 기자 : 2017년 03월 21일
조각보
      들일 나간 남편의 밥상 미리 차렸다. 하지만 들일, 어디 때맞춰 끝나든가. 밥상에 날아드는 파리, 앉아서 손으로 쫒아낼 일도 아니고. 상보로 ...
최부식 기자 기자 : 2017년 03월 14일
노루귀
      분홍으로 곱게 단장했어요. 자주, 청색, 흰옷도 있건만 분홍 옷 골라 입었답니다. 봄빛에 드러난 줄기 솜털도 어떤가요? 낙엽 많아 땅심 좋고, ..
편집부 기자 : 2017년 03월 14일
골무
      세상에 이렇게 예쁘고 실용성 있는 물건이 또 있을까. 그야말로 손톱만 한데, 색감 배치며 간결한 꽃무늬를 정성들여 넣은 가정용품이 있을까. ..
최부식 기자 기자 : 2017년 03월 07일
변산바람꽃
      볕 좋은 습지에 변산바람꽃이 피었다. 깔대기 모양으로 10cm 높이로 자랐는데, 땅속에 덩이진 뿌리가 키웠다. 2~3월 사이에 꽃망울을 터뜨리고 ..
편집부 기자 : 2017년 03월 07일
6학년이 1학년에게 하는 말 "와~ 귀엽다"
      지난 2일 황성초등학교(교장 김숙자)에서 2017학년도 입학식이 열렸다. 이날 남자 80명, 여자 74명 등 154명이 황성초 1학년으로 입학했다. 신...
조병준 기자 기자 : 2017년 03월 03일
우린 봄기운을 먹는다
      달래, 한 소쿠리! 봄, 벌써 왔다. 흰 뿌리, 언 땅에서 통통해졌구나. 냉이, 쑥도 한 바구니 남실. 이른 봄 미리 캔 손길 덕분에 우린 봄기운을..
조병준 기자 기자 : 2017년 02월 21일
먹을 게 많구나
      이즈음 까마귀 떼 움직임이 활발하다. 천북, 안강을 비롯해 경주시내 들판까지 까마귀들 떼를 이뤄 이동한다. 검은 점들의 생명이 가득한 파...
편집부 기자 : 2017년 02월 13일
멸종 위기 ‘복주머니란’ 서식지 특별보호구역 지정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수형)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복주머니란’의 자생지인 공원 내 경주..
편집부 기자 : 2017년 01월 10일
겨울이 붉게 만들었다
      눈 맞고 찬바람에 더 달아오른 붉은 겨울이다. 먹기 좋다고 함부로 덤비지 말라며 갈고리 가시 세우지만 꺾어 창틀에 놓고 겨울 맛을 즐기는 이..
편집부 기자 : 2017년 01월 10일
김유신장군묘에서 하얀 청설모 발견
      지난 24일 오후 경주시 충효동 김유신장군묘 인근에서 하얀 청설모가 나타났다. 흰 청설모를 촬영해 제보한 한정환씨는 “10여년 전...
편집부 기자 : 2016년 12월 27일
이나무 열매
      이나무는 나무껍질이 마치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아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과 중국, 대만 등지에 자생하며 꽃은 5월에 핀 뒤 열...
편집부 기자 : 2016년 12월 27일
굴피나무
      굴피나무는 가래나무과로 산가죽나무, 굴태 나무로도 불린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바닷가 수성암 지대에 자란다. 5~6월에 노란빛 꽃을 피..
편집부 기자 : 2016년 12월 21일
호랑각시나무 열매
      호랑각시나무는 묘아자나무라고도 한다. 해변의 낮은 산자락 양지에서 자생하며 4~5월에 꽃이 폈다가 지고, 열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붉은 색...
편집부 기자 : 2016년 12월 13일
청미래덩굴 열매
      백합과의 덩굴인 청미래덩굴 열매는 일명 ‘망개’라고도 불린다. 산지의 숲 가장자리에 자라면서 굵고 딱딱한 뿌리줄기가 꾸불꾸불 ..
편집부 기자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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