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6 09:07:21
시론
  최종편집 : 2026-10-15 오전 10:23:31
출력 :
위대한 유산
어느 방송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아이들이 태어나서 성년이 될 때까지 상품광고 메시지를 100만 번 이상을 듣고, 살인사건 소식을 2만 번 이상을 듣는다고 한다. 정말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정서를 생각해 볼 때 끔찍...
편집부 기자 : 2017년 05월 10일
멋진 남매
방혜자와 방훈은 남매지간이다. 1937년생인 누나와 열 살 어린 남동생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에 살고 있는 예술인들이다. 그들과 나는 연배도, 사는 곳도 다르다. 며칠 전, 불국사와 석굴암을 소재로 한 사진집 발간...
편집부 기자 : 2017년 05월 02일
꽃은 걸어가서 피지 않는다
꽃이 제 모양과 색깔로 제자리에서 피지 않고, 자죽자죽 사람 따라 다니며 ‘날 좀 보소!’ 라고 한다면 얼마나 피곤할까? 온 천지가 꽃으로 뒤덮인 계절 ! 이기원 시인의 ‘꽃’이란 시가 생각..
편집부 기자 : 2017년 04월 25일
유권자는 왜 투표를 할까 ?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를 언론에서는 장미선거라고 하지만 유권자들은 지금까지의 경험상 장미 빛으로만 느껴지지 않는다. 투표자의 입장에서 선거는 종종 불편한 일이고 시간을 빼앗기는 일이며 개인적 친분이...
편집부 기자 : 2017년 04월 18일
대중언론의 공정성
지금 한국은 갈 길 바쁜 대선 정국의 한 가운데 있다. 5월 9일은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 날이다. 이른 바 최순실 국정 농단이라는 큰 소용돌이로 박근혜 정권이 무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기존 정당은 이제 후..
편집부 기자 : 2017년 04월 11일
후회없는 삶
노벨상을 제정한 스웨덴의 노벨은 33세의 젊은 나이에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한 순간에 부와 명성을 얻은 유명인사가 된 것이다. 그 후 30여년이 지난 어느 날 그는 조간신문을..
편집부 기자 : 2017년 04월 05일
신라사대계
1월 하순 몹시도 춥던 금요일 저녁,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경주고도보존회 신년회 행사가 있었다. 경주고도보존회는 창립 12주년이 된 시민단체다. 그 이름대로 경주를 고도답게 보존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
편집부 기자 : 2017년 03월 28일
편백나무 숲길을 걸으며…
지난주, 전라남도 고흥군 외라노도(外羅老島) 봉래산을 다녀왔다. 정상에서 사방으로 내려다 보이는 남해의 풍광도 좋았지만, 하산 길에 9000여 그루의 편백나무와 전나무 숲길을 걷는 즐거움은 더더욱 좋았다. ..
편집부 기자 : 2017년 03월 21일
소비의 미래와 온디맨드경제
금년은 제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구체화되는 해가 되며 기존 시스템의 붕괴가 시작되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동이 되는 해라는 것은 그간 이 지면을 통하여 누차 지적한 바 있다. 이로 인한 변화는 사회 각..
편집부 기자 : 2017년 03월 14일
분노한 국민
지난 1월말 애독하던 신문구독을 끊고, 바로 다음날 대구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였다. 필자는 박사모 회원도 아니고 새누리당 당원도 아니다. 단지 나라를 걱정하는 한 평범한 국민이다. 지난 시월 제이티비시 보도로..
편집부 기자 : 2017년 03월 07일
밭에 감추인 보화
수년 전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뉴스가 있었다. 전북 김제시 한 마늘밭에서 110억여원어치의 5만원 권 돈다발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흔히들 “땅을 파면 돈 나오나?”, “땅을 파서 장사하나?&rdq..
편집부 기자 : 2017년 02월 28일
봄이 오는 길목에서
벌써 새해 들어서 24절기 중의 하나인 입춘이 지나고 그저께 우수(雨水)가 지났다. ‘우수’라는 말은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말이니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이른바 봄을 맞게 되었다는 것이다. “..
편집부 기자 : 2017년 02월 21일
설에 생각하는 어른의 존재
지난 주 설 연휴를 보냈다. 함께 했던 지인들과 피붙이들이 모두 떠나고 나니, 화기(和氣)로 가득 찼던 집안이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공허한 기분이 든다. 그 허(虛)한 마음을 달래며, 지난 달 친구가 보내온 시집을 ..
편집부 기자 : 2017년 02월 07일
2017년의 세계문제
매년 세계 각국의 경쟁력 순위를 발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의 금년도 주제는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이다. 필자는 이 지면을 통해서 지...
편집부 기자 : 2017년 01월 24일
경주의 핵심가치 보존을 위하여
우리 지역 경주가 가지고 있는 자산은 천년왕도의 역사문화유산이라는데 모두 공감할 것이라고 본다. 그런 점에서 대통령 공약사업이기도 한 ‘신라 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우리 지역은 물론 대..
편집부 기자 : 2017년 01월 17일
2017년 새해를 맞으며
언제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때마다 쓰는 말이 있다. ‘다사다난했던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는 말이다. 그런데 2016년도는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다. 2016년도는 자식을 학대하고 심지...
편집부 기자 : 2017년 01월 10일
공중도덕-제대로 실천하자
얼마 전 세계적인 가수 리차드 막스가 탄 하노이발 인천행 항공기 기내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벌인 승객은 국내 중소기업 사장의 30대 아들이었다. 리차드 막스가 페이스북에 기내 난동소식을 알려서 한국이 국제...
편집부 기자 : 2017년 01월 03일
우리가 잃은 것
독일에서 공부한 30대 중반의 한국인 변호사와 식사하는 자리였다. 최근 건축 관련 소송을 하면서 그의 도움을 받았다. 그 소송에서 독일 판례를 거론하며, 아직까지 한국 판례에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주장을 했다...
편집부 기자 : 2016년 12월 27일
고마 됐다
며칠 전 경주 출신 시인의 ‘고마 됐다’라는 시집을 읽었다. 첫눈에 제목만 보고도 그 안에 담겨 있을 내용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고, 단숨에 읽어 보니, 경주인의 삶과 정서가 친숙하고 훈훈한 &lsquo..
편집부 기자 : 2016년 12월 21일
대모클리즈의 검
부츠 모양의 이탈리아 반도의 발끝 위치의 바다 위에 공처럼 덩그러니 떠 있는 시실리섬에 기원전 2세기경 시라큐스라는 도시국가가 있었다. 이 나라의 디오니시우스 왕 2세 시대에 늘 왕의 권력과 재산을 칭송하며 ..
편집부 기자 : 2016년 12월 13일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집중취재
오피니언
문화관광
시립도서관, ‘경주북페어’ 개최
‘한수원 프리미어’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
‘경북 문인 시화 순회전’ 개최
경북 K-로컬콘텐츠 해외에서 인기몰이
제호 : 서라벌신문 / 대표전화 : 054-777-6556~7 / 팩스 : 054-777-6558 / mail : press@srbsm.co.kr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백률로 6, 4층(동천동) /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등록일 : 서비스 / 발행인 : 김성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욱
서라벌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