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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장대(십자화과 Cruciferae)
      풀, 꽃들은 누가 일러주지 않아도 햇볕의 기색만으로도 활짝 필 때를 알고 질 때를 안다. 마찬가지로 노랑장대도 5월 중하순이면 산과 들 어디...
편집부 기자 : 2017년 05월 30일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일 새벽 경주시 내남면 비지리 학동마을의 다랭이논 모습. 모내기 준비로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산내면 내일리 OK그린청소년수련..
조병준 기자 기자 : 2017년 05월 23일
물참대
      물참대 흰 꽃들이 뭉쳐서 피었다. 오월의 숲 그늘이 환하다. 꽃 크기래야 지름 0.8~1.2㎝로 손톱만하지만 키는 약 2m에 이르니 이 정도면 멀쑥...
편집부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쇠채아재비(국화과)
      더 높은 푸른 하늘로 쇠채아재비, 목 당당하게 치켜들고 있다. 양산 접은 듯했던 꽃 봉우리 펴고, 노란 꽃잎마다 빳빳한 옷깃인 양 세운 꽃받침..
최부식 기자 기자 : 2017년 05월 16일
벌깨덩굴 (꿀풀과)
      숲 속 습기 있는 그늘에서 핀 꽃 무더기. 한 송이만으로도 푸짐하다. 꿀벌, 나비들을 잔뜩 유혹할 듯 입술도 커다랗다. 하지만 꽃이 자랄 땐 위..
편집부 기자 : 2017년 05월 10일
버선
      바지 입고, 구두 신고, 양말을 신는 게 요즘 차림새다. 하지만 버선도 여전히 유효하다. 한복 입고 치맛자락 아래 구두도 신지만 그래도 ...
최부식 기자 기자 : 2017년 05월 02일
분꽃나무
      하이얀 작은 꽃들 옹기종기 핀 곁으로 바람 한 올 슬쩍 스쳐도 향기가 가득 퍼진다. 실제 꽃 핀 분꽃나무 곁에 서보면 느낄 수 있다. 쌍떡잎식...
편집부 기자 : 2017년 05월 02일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조계종 11교구의 모든 사찰들은 연등을 내어걸었다. 11교구 본사 불국사(주지 종우 ...
조병준 기자 기자 : 2017년 05월 02일
귀주머니, 두루주머니
      요즘도 성건시장이나 지역 오일장에서 볼 수 있다. 할머니들이 나물, 채소 몇 묶음 갖고 나와도 가방이나 지갑은 짐이 된다. 그래서 이런 돈주...
최부식 기자 기자 : 2017년 04월 25일
벚꽃 시즌 끝? 불국사 겹벚꽃은 지금이 절정
      지난 23일 주말을 맞아 불국사 인근에는 겹벚꽃을 보러 온 인파로 온종일 북적였다. 사람들은 몽실몽실 피어난 겹벚꽃 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조병준 기자 기자 : 2017년 04월 25일
병아리꽃나무
      경주 흥무공원 인근 강변 언덕에 가보면 마치 흰나비들이 앉은 듯 하얀 꽃들이 무더기져 핀다. 장미과의 나무인 병아리꽃나무다. 장미과에 ...
편집부 기자 : 2017년 04월 25일
십장생문 수저낭(十長生紋 수箸囊)
      숟가락, 젓가락을 보관하는 주머니가 수저낭이다. 그 주머니에 복 받고 오래 살라며 어머니는 십장생 무늬를 정성스럽게 수놓았다. 오래 살려면..
최부식 기자 기자 : 2017년 04월 18일
피나물
      건천 단석산의 숲 그늘에 무리지어 핀 피나물꽃이다. 국보 신선사 마애불상군이 있고, 김유신 장군이 수련했다는 단석산은 827미터로 높다. 골...
편집부 기자 : 2017년 04월 18일
베개와 둥근 베갯모
      엄마 팔베개에 아가는 스르르 잠든다. 최고의 베개다. 왕겨나 메밀껍질 등을 넣고 흰 무명으로 겉을 싼 뒤, 양쪽 모서리에 각종 무늬로 수놓은 ..
최부식 기자 기자 : 2017년 04월 11일
각시붓꽃
      보라색은 왠지 품위있어 보인다. 옛날 자주색은 지체 높은 사람 옷에 썼다지만 보라색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그래서 보라색 피워 올린 각시붓...
편집부 기자 : 2017년 04월 11일
벚꽃 피기도 잠깐, 떨어짐도 한 순간
      벚꽃 절정을 이뤘던 보문관광단지 호반길. 지난 일요일, 강한 바람에 떨어진 꽃잎들이 호수에서 다시 무더기져 발그레 꽃잎 밭을 만들었다..
최부식 기자 기자 : 2017년 04월 11일
한 올 미역이라도 건져 올려 일상에 힘 보태고
      지난 6일 문무대왕릉 근처 바닷가에서 주민들이 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4월 본격적인 미역철을 앞두고 강한 해류에 밀려 해안선으로 떠내...
조병준 기자 기자 : 2017년 04월 11일
‘벚꽃 구경, 마음 환해지니 교통체증쯤이야’
      지난 토·일요일 보문관광단지와 경주 주요사적지에는 절정인 벚꽃구경 온 사람들로 붐볐다.
최부식 기자 기자 : 2017년 04월 11일
매듭단추(結紐)
      단추, 지퍼, 끈 등은 윗도리를 여미는 마지막 의상의 부품이다. 시대, 용도에 따라 부품들은 다른데, 전통 매듭단추를 단 옷을 입고 다니는 모...
최부식 기자 기자 : 2017년 04월 05일
왜현호색(현호색과)
      고깔모자를 쓴 듯한 꽃 몸, 한껏 벌린 입술처럼 벌어진 꽃술 받침이 재밌다. 우리나라가 원산이다. 꽃몸현호색(玄胡索)은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
편집부 기자 : 2017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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