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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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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내 생에 최고의 푸른 봄날이다
표제의 제목은 경주 행복학교 문해 교육과정의 오영태(66세, 건천) 할아버지께서 2022년 전국 문해 백일장에서 늘봄상 수상작으로 당선(경북도지사 상인 대상보다 상격이 높음)된 작품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1일
다시 나라가 걱정 된다
올 해도 어언 한 달 남짓 앞 둔 시점에 이르러 곧 한해를 마무리해야할 때이다. 작금(昨今)의 현실을 살펴보자니 다시 나라의 장래가 크게 걱정된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4일
건전한 축제 문화
지난 10월 29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핼러윈데이 축제 행사 중에 발생한 압사 참사로 156명의 젊은이가 목숨을 잃었고, 100여 명이 부상을 입는 끔찍한 사태가 일어났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7일
신라문화제의 추억
신라문화제가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화백제전, 실크로드 페스타, 달빛난장, 화랑무도회 주 행사와 신라아트마켓과 신라예술제로 구성되어 졌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1월 03일
보문에 새로 관광역사공원 조성된다
국내 1호 종합관광휴양지인 경주보문관광단지 안에 새로 스토리공원인 ‘관광역사공원’이 들어서게 돼 1년 뒤면 보문단지 안에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선보일 예정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6일
샌드위치 백작
영국에 ‘샌드위치’라 이름하는 백작이 있었다. 그는 카드놀이를 매우 좋아했고,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는 카드놀이를 하는데 모든 시간을 보내기를 원했다. 심지어는 식사하는 시간도 아까웠다. 그래서 식사하는 시..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0일
별 보기도 힘든 세상
두 번 다시 떠 올리기도 싫은 태풍 두 개가 열흘 사이로 많은 상처를 남기고 떠났다. 아직 수해 복구를 위해 곳곳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가을이라는 단어를 앞에 놓고 시간과 흥정을 하고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10월 06일
태풍피해 복구 작업에 만전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경주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20여일이 훌쩍 넘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9일
나그네 인생
천지 만물은 다 자기 고향이 있다. 그러므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간다. 물은 바다로부터 왔기에 바다로 돌아가고, 꽃은 땅에서부터 왔기에 땅으로 돌아간다. 사람도 흙에서 난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고, 하늘로부터 난..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2일
연휴 전후 주의해야 할 질환
명절에 가족을 만나는 것은 좋지만 긴 이동시간과 생활환경의 변화, 환절기 날씨 등으로 건강이 위협받는 시기다. 연휴 전후의 질환과 증상, 응급처치법에 대해 알아본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8일
인재육성 앞장선 동암장학회
경주출신의 한 기업가가 설립한 동암장학회(이사장 손경호)가 올해까지 25년 동안 대를 이어 지역출신의 대학생 1천509명에게 모두 25억1천495만원이라는 거액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인재육성에 초석이 됨은 물..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8월 25일
광복절 아침에
광복절 아침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8월 18일
쌀값 파동
근자에 “빚투 탕감”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내용인즉, 암호 화폐 주식 등을 투자하기 위해 진 빚(빚투)을 일부라도 국가가 대신 갚아주는 것이라고 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8일
문무대왕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
최근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한반도 최초의 통일국가를 구축하고 바다를 기점으로 실크로드의 중심지를 만들었던 문무대왕과 관련된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대를 성역화시켜 관광자원화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1일
감사가 빚어내는 행복
오늘날 한국교회는 매년 두 차례 감사절을 지킨다. 7월 첫 주일에 지키는 ‘맥추감사절’과 11월 셋째 주일에 지키는 ‘추수감사절’이다. 감사절의 절기에 대해서는 구약성경에 명시되어 있기에, 성경적인 근거를 ..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7일
50년만의 최악 가뭄
물 부족 국가의 오명은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올해도 어김없이 물 부족 사태를 불러 왔다. 못자리 만들 무렵부터 모내기와 이앙하기까지 물이 부족해서 제 때 일을 못하기도 했지만 지금도 물이 부족해 말라가는..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6월 30일
표암봉(瓢巖峰) 일원 사적(史蹟) 지정
경주시 동천동 산 7-6 일원 42만5031㎡(12만8700여평)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史蹟)으로 지난 8일 확정되면서 이알평공의 탄강지인 표암은 물론 이곳 일대에 산재해 있는 각종 문화유적들은 국가로부터 보호받는 ..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3일
천하보다 귀한 생명
오늘 아침에 수족관 청소를 하면서 큰 실수를 했다. 구피 어항을 청소하기 위해 50여 마리 되는 구피를 다 끄집어내어 놓고 어항의 물을 변기에 버리는 순간, 중간 크기의 구피 한 마리가 변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6월 16일
반드시 옥석을 가려서 뽑자
해가 바뀌고 계절이 바뀌게 되면 정해진 모든 일정이 모습을 나타낸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4년마다 치러지는 지방선거일도 어김없이 돌아 왔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 오는 6월1일 불과 일주일 앞으로 바짝 ..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5월 26일
경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필자는 필자가 앞에 쓴 글이 실린 서라벌신문 1026호(2022.4.20.-26일자)의 12면에 전면광고로 ‘2022 경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보고 매우 반가웠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22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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