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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면 농기계작목반 첫 벼 베기 시작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0월 17일
ⓒ 서라벌신문
현곡면 농기계작목반(회장 정조원)은 지난 10일 현곡면 나원리 일대 2㏊의 논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시작했다.<사진>
현곡면 농기계작목반은 9명의 회원으로 트랙터 10대를 비롯해 콤바인, 이앙기 등을 보유하고 약 100㏊의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현곡면 논농사 면적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나원3리 박현수 이장 등 주민 20여 명이 함께 벼 베기 현장에 나와 한 해 동안 땀 흘려 가꾼 곡식을 수확하는 기쁨을 나눴다.
특히 이날은 농기계작목반에서 독거노인이나 일손이 없는 취약계층의 소유인 논도 같이 벼 베기를 했으며 앞으로도 봉사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정조원 회장은 “올해 유난히도 잦은 태풍에도 불구하고, 잘 여문 벼를 수확할 수 있어 기쁘고 벼 베기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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