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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등물 / 등목 / 목물 ▲ 남자 머리에 가마가 둘이면 장가를 두 번 간다 <경주 지방 민간 속설> ▲ 조막 / 조막딩 / 쪼막띵이 만하다 ▲ 쫄로기 / 쫄로미 / 쭐로미 ▲ 한도 끝도 없다 ▲ 한두 번 해 보나?

<속담> 호박 덩굴이 뻗을(벋을) 적 같아서야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2월 06일
↑↑ 한기철 작가· 문학박사
sarahann@hanmir.com
전 부산 경성대학교 초빙교수
ⓒ 서라벌신문
▲ 등물 / 등목 / 목물

[명] 등물. 주로 여름철에 윗도리를 벗은 채 손을 짚고 바닥에 엎드려서 허리에서 목까지 등에다 물을 끼얹으며 윗몸을 씻는 일. 또는 그 물.
<용례> 뭐니 뭐니 해도 여름철엔 일하고 나서 시원한 물에 등물 하는 게 최고지!

▲ 남자 머리에 가마가 둘이면 장가를 두 번 간다 <경주 지방 민간 속설>
일반적으로 머리에 가마는 하나 있는 것이 보통인데 간혹 가마가 두 개인 사람도 있으므로 아마도 그 희소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이러한 말이 생겨 난 것 같다. 또한 여기서의 ‘가마’는 ‘사람의 머리에 머리털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난 자리’를 말한다.

▲ 조막 / 조막딩 / 쪼막띵이 만하다
[명] 조막. 주먹보다 작은 물건의 덩이를 형용하여 일컫는 말.
[형] 조막만하다. 크기가 주먹만하다. 곧 아주 작다는 말.
<용례> 우리 손지(손자)는 작년에 낳았는데 그때만 해도 쪼막띵이 만하더니 인자(이제는) 제법 걸어 댕긴다(다닌다).

▲ 쫄로기 / 쫄로미 / 쭐로미
[부] 나란히. 줄지어 있는 모양이 들쑥날쑥함이 없이 가지런한 모양.
<용례> 사탕을 받을라믄(받으려면) 일단, 마케(모두) 여ː(여기) 와가(와서) 줄을 쭐로미 한번 서 봐라.

▲ 한도 끝도 없다
[관용] 무슨 일이든 간에 한정 없이 많다. 곧 ‘끝이 없다’는 말.
<용례> 일을 해도, 해도 한도 끝도 없다.
앞실댁(前谷宅)이 고생한 이바구(이야기)를 들으면 그 이바구는 정말 한도 끝도 없다.

▲ 한두 번 해 보나?
[관용] 어떤 일을 여러 번 해 보아 상당히 익숙한 상태이다.
<용례> 왜 그러나(그래)? 이 일 어디 한두 번 해 보나? 오늘따라 왜 그래(그렇게) 자꾸 더듬거리노(더듬거리느냐)?

<속담> 호박 덩굴이 뻗을(벋을) 적 같아서야
세력이 한창 뻗어나갈 때 같으면야 엇이든 다 될 것 같으나 실제로 그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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