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2-21 오전 10:0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주낙영 시장 긴급 기자회견 ‘코로나 19’여파로 뮤지컬 ‘빨래..
2019 슈퍼모델대회 1위 장원진, 경주.. “경주타워 저작권자 건축가 유동룡”..
동국대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고시 100.. 계림고, 2019년 과학교육 선도사업 평..
경주동국대, 제2차 대학·지역 상생 .. 코로나 19 로 졸업식 대신 축하와 감..
경북교육청, 유아학비 지원으로 교육.. ‘코로나 19’대응 비상 근무 상황실 ..
경북교육청, 1분기 물품 공동구매로 1.. 경북교육청, 고등학생 교육급여 지원..
한수원ᆞ경주시 공익형 태양광사.. 월성본부, 동경주 지역에 방역물품 지..
원자력 환경공단, 방폐장 현장서 신입.. 해오름 동맹 R&D 협력사업 ‘원자력인..
한수원-한화건설-지케이윈드, 풍력사.. 미래산업 구축위해 차세대 방사광 가..
경북도 꽃값 안정 종합대책 추진, 농.. 경북도 친환경 안전먹거리 생산·유통..
경북도, 도내 대학 중국 유학생 전원 .. 경북도, 도로공사장 동절기 공사 중지..
경북도, 코로나19 대응 긴급자금 1200.. 경북도의회 행복위, 코로나 19 재난 ..
경주시,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 경주시, 기선권현망어선의 도계 월선..
경주농협, 2019년도 63억1600만원 순.. 2020년 신규 공무원‘임용장 수여식’
경주시, 보문단지 진입로 확장 올해 .. 경주시, 상수도 유수율 제고 위해 5년..
뉴스 > 연재중 > 경주토박이말

[686] ▲ 꽁알 만하다 ▲ 나ː줴 / 나중게 / 냉ː제 / 냉중 ▲ 데푸ː다 / 데풋타 ▲ 똥뿌리가 빠지다 ▲ 물끼 ▲ 싸게 ▲ 펏떡 / 펏뜩

<속담> 서투른 무당 장구 나무랜다(나무란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0월 24일
↑↑ 한기철 작가· 문학박사
sarahann@hanmir.com
전 부산 경성대학교 초빙교수
ⓒ 서라벌신문
▲ 꽁알 만하다

[관용] 꿩알 만하다. 어떤 물건이 아주 잘거나 또는 작을 때 쓰는 비유 표현이다.
<용례> 에게, 이것 쫌(좀) 봐라. 감자가 꽁알 만하네?

▲ 나ː줴 / 나중게 / 냉ː제 / 냉중
[부] 나중. 어떤 일을 한 다음.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어떤 일의 끝.
<용례> 그건 나ː줴 할 얘기고.
냉ː제 언제라도 날 찾아와서 오늘 남은 돈 마자(마저) 찾아가도록 해라.

▲ 데푸ː다 / 데풋타
[동] 데우다. 찬 것에 열을 가하여 덥게 하다.
<용례> 그동사ː내(그 사이에) 생선찌개가 식었나 보다. 얼른 쫌(좀) 데파(데워) 온너라(오너라).

▲ 똥뿌리가 빠지다
[관용] 기름진 음식이나 그 밖의 설사를 일으킬 만한 음식을 먹어서 몸속의 오래된 묵은 똥(숙변)을 모두 배설시키는 것을 말한다.
<용례> 어제 오랜만에 삼겹살에다 소주를 몇 병 했더니 설사가 쫙 나고 그동안의 똥뿌리가 쏵 다 빠져 버렸다.

▲ 물끼
[명] 물꼬. 논에 물이 넘어 들어오거나 넘어 나가게 한 목.
<용례> 옛날에 농사를 지을 때는 물이 귀해서 밤새도록 지(제) 논에 물을 대려고 물끼를 보느라고 몇날며칠을 잠도 못 자고 그랬지 뭐.

▲ 싸게
[부] 빨리. 얼른. 시간을 두지 않고 곧. 속히.
<용례> 요 앞 가게에 가가(가서) 식초 한 병 싸게 사오너라.

▲ 펏떡 / 펏뜩
[부] 퍼뜩. 얼른. 곧. 시간을 두지 않고 곧. 빨리.
<용례> 우리 집 좀 잠깐 봐 다고(다오). 요 앞 떡집에 펏떡 갔다 오께(올게).

<속담> 서투른 무당 장구 나무랜다(나무란다)
기술이 부족한 사람이 자기 능력을 모르고 도구만 나쁘다고 탓함을 이르는 말. 비슷한 속담으로 ‘서투른 통쟁이 마당 나무랜다(나무란다)’가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0월 24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 선거, 단일화 물 건너가고 과열·혼탁
중수로해체기술원, 양남 나아산업단지에 들어설 듯
모 후보로부터 ‘중도사퇴 또는 다른 지역 출마 종용 받아’파장
4·15 총선 지각변동 자유한국당 2명 또 예비후보 등록
2020 경주벚꽃축제 경상북도 지정 우수 축제 선정
검단·명계3일반사업단지 진입도로 신규사업 선정
문화재 발굴현장의 횡포, 현장관리 엉망 시가지 경관 훼손 심각
화물차 주차장 면밀한 검토없이 급조한 듯 이용률 저하
동궁원, 설 연휴 한복입고 방문시 무료입장
황성공원 내 라이팅타워 LED 조명 점등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702] ▲ 개궂은 짓 / 개고장이 / 개구..  
[423] 담 원 垣 담 장 牆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60 What do..  
경주문화재탐방[54] 굴불사지 발굴조사  
[122] 다큐멘터리사진의 진수-④  
[701]▲ 무젖다 ▲ 숭(흉)이 한바가지다..  
[422] 이을 촉 屬 귀 이 耳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59 What wo..  
경주문화재탐방[53] 분황사 발굴조사-④  
매월당과 준초의 만남  
교육청소년
“지금부터 저 장원진과 함께 1,300년 전 서라벌로 떠나보실까요?”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226
오늘 방문자 수 : 10,435
총 방문자 수 : 23,41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