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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꿀렁꿀렁 / 꿀렁꿀렁하다 / 꿀렁거리다 ▲ 매련없이 ▲ 알찌근하다 ▲ 우벙 / 우봉 ▲ 핑구 / 띵구 ▲ 한 구다ː아(구덩이에) 엎어지듯이 그래(그렇게) 좋아하다 ▲ 헛돈 / 허똔

<속담> 지(제) 버릇 개 주나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0월 17일
↑↑ 한기철 작가· 문학박사
sarahann@hanmir.com
전 부산 경성대학교 초빙교수
ⓒ 서라벌신문
▲ 꿀렁꿀렁 / 꿀렁꿀렁하다 / 꿀렁거리다

[부] 꿀렁. 큰 병이나 그릇에 굴먹한 액체가 흔들릴 때 나는 소리.
[부] 꿀렁꿀렁. 꿀렁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동] 꿀렁꿀렁하다. → 꿀렁거리다. 단단하게 고정되지 않은 물체처럼 잘 들러붙지 않고 들떠서 들썩거리다.
<용례> 자, 인자(이제) 거기 평상(平牀) 끝 모서리를 발로 한 번 밟아 봐라. 혹시 꿀렁거리는 데가 있는지.

▲ 매련없이
[부] 매정하게. 가차없이. 얄미울 만큼 쌀쌀하고 정이 없는 모양.
<용례> 현수 어릴 때 하루는 학교 안 가겠다고 자꾸 징징대니까 저거(저희) 아부지(아버지)가 그걸 보고는 그 자리에서 매련없이 당장 가방을 뺏고는 집 밖으로 쫓아내 버렸다 아이가(아니냐).

▲ 알찌근하다
[형] ‘알짝지근하다’의 준말. 살갗이나 마음이 알알하게 아프다.
<용례> 예전에 우리 아ː들(애들) 어려서 키울 때, 그때 밥도 실컷 못 먹인 게 지금 생각해도 알찌근한 게 정말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

▲ 우벙 / 우봉
[명] <식> 우엉. 엉거싯과의 이년생 재배 식물. 뿌리는 길고 살이 많으며, 높이는 1.5m 가량. 잎은 뿌리에서 무더기로 나며, 7월경에 검은 자줏빛 꽃이 핌. 뿌리는 먹고 씨는 한방에서 ‘우방자(牛蒡子)’라 하여 이뇨제 따위로 쓰임. 우방(牛蒡).

▲ 핑구 / 띵구
[명] <동> 풍뎅이. 풍뎅잇과에 딸린 딱정벌레. 몸길이 2㎝ 가량. 몸빛은 녹색인데 금속의 광택이 강함. 6~7월에 나타나며 각종 활엽수의 잎을 갉아 먹고 삶. 우리나라와 중국 · 일본 ·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함.

▲ 한 구다ː아(구덩이에) 엎어지듯이 그래(그렇게) 좋아하다
[관용] 두 사람이 서로 아주 절친하게 지내는 사이임을 강조하는 말.
<용례> 초희는 두 살 터울인 제 고종사촌 언니하고는 한 구다ː아 엎어지도록 그래 좋아해서 요새도 둘이는 매일 붙어 다닌단다.

▲ 헛돈 / 허똔
[명] 헛되게 쓰는 돈.
<용례> 흥수는 한때 주식 투자에 빠져 거기에다 헛돈 많이 갖다 줬지.
이번 송이(松栮) 입찰 보는 데에 혹시 허똔 들인다고 생각되거든 지금이라도 당장 손을 띠면(떼면) 된다.

<속담> 지(제) 버릇 개 주나
나쁜 버릇은 좀체 고치기 어렵다는 말.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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