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5-16 오후 01:09: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솔거미술관 카페테리아 이름은 ‘솔거.. 시티투어 버스타고 ‘경주타워’로 출..
중국 복건성 재경대학 교수 및 대학원.. 고품격 음악공연 봉황대 뮤직스퀘어
경주예술의 전당 대표 레퍼토리 ‘2시.. ‘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두번째, ..
신라문화원, 이색 봉축 등 달기 행사 .. “경주엑스포 다양한 제휴사 혜택 챙..
입실초, ‘2019년도 통일순회교육’실.. 용강초 자원봉사단, ‘孝 드림 카네이..
사방초,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사방농.. 나산초, 유리창을 통해 보는 맑고 깨..
안강전자고등학교, 포항드론축구단 드.. 양동초, 연합 컨설팅 장학 실시
동천초, 어르신과 함께하는 예절학당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 장학회 장학..
2019학년도 경북 유치원교사 임용시험.. 동국대 경주캠퍼스 카누부, 종합 준우..
경북 최초! 동물 교감 프로그램으로 ..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원 인사..
한수원, 협력회사와의 품질 상생협력 .. 노기경 본부장, 자매결연마을 순회 방..
“경주지역 청년창업에 한수원이 앞장.. 월성원전, 지역아동들과 ‘영화봄나들..
원자력환경공단, 헌혈행사 및 헌혈증 .. A형 간염 발생증가 비상, 경북도 개인..
농촌인력도 외국인으로 충당, 이들 없.. 도의회, 문화관광 활성화 통한 일자리..
영국 앤드루 왕자, 안동 하회마을 방.. 경북도의회, 전국 최초 미세먼지대책..
뉴스 > 연재중 > 경주토박이말

[663]▲ 꼬칫가리 / 꼬치까리 뿌리다 ▲ 다ː늦게 ▲ 떨고 옇고 ▲ 말ː문을 닫다 ▲ 물을 잡다 ▲ 이리 빈둥 저리 빈둥

<속담> 드가는(들어가는) 강원도 포수는 봐도 나오는 포수는 못 봤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02일
↑↑ 한기철 작가문학박사
sarahann@hanmir.com
전 부산 경성대학교 초빙교수
ⓒ 서라벌신문
▲ 꼬칫가리 / 꼬치까리 뿌리다

[명] 고춧가루. 고추를 말려서 빻은 가루.
[관용] 고춧가루 뿌리다. 하는 일에 어떤 행위나 말 따위로 방해를 놓다.
<용례> 다 잘되던 일에 각줴(갑자기) 김씨가 나타나더니 꼬치까리를 확 뿌랬뿌니(뿌려 버리니) 고마(그만) 일이 다 어그러졌지.

▲ 다ː늦게
[부] 느지막이. 뒤늦게. 가로늦게.
<용례> 원동어른, 다ː늦게 어디 댕겨(다녀) 오시는기요(오십니까)?

▲ 떨고 옇고
[관용] ‘털고 넣고’의 뜻으로, 막 다 피운 담뱃대를 털자마자 돌아서서 또 새담배를 바로 쟁이는 것을 말하니, 곧 ‘잇달아 쉼 없이 담배를 많이 피움’을 뜻한다. 또는 그러한 사람을 가리킬 때도 이런 말을 쓴다.
<용례> 요새는 모두 담배를 끊는데 키 작은 최씨는 아직도 담배를 떨고 옇고, 떨고 옇고 안 그라나(그러느냐)!

▲ 말ː문을 닫다
[관용] 말문을 닫다. 막 숨을 거두기 직전. 곧 임종의 순간을 말한다.
<용례> 내가 막 들어서니 시어른께서 숨을 모룻코(모으고) 벌써 말ː문을 다 닫으셨더구마는.

▲ 물을 잡다
[동] 잡다. 물 따위를 넣다. 재료로써 물을 붓다. 보기) 국물을 넉넉히 잡다. 또한 ‘물을 잡다’라고 하면 음식에서 국이나 곰, 또는 약을 달일 때 넣는 적정량의 물을 말한다.
<용례> 물을 너무 많이 잡아가(잡아서) 칼국시(칼국수)가 쪼매(조금) 싱겁다.

▲ 이리 빈둥 저리 빈둥
[부] 이리저리 빈둥거리는 꼴.
<용례> 우리 용수 쫌(좀) 봐라. 오늘 일요일이라꼬 죙일(종일) 방에서 게임하면서 이리 빈둥 저리 빈둥 정말 살판났지 뭐.

<속담> 드가는(들어가는) 강원도 포수는 봐도 나오는 포수는 못 봤다
그만큼 강원도의 산은 깊고 또 험하다는 뜻. 또는 어떤 일의 시작과 끝이 아주 다르다는 뜻.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02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7년전 수립한 화천역세권 개발계획 “전반적으로 수정해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경주유치 염원’ 시민 열기 뜨거워
“신선한 재료가 이탈리아 요리를 완성하다”
신경주역~보문단지, 시가지~ 상구리 아파트 택시 할증료 충돌
저잣거리가 된 山寺와, 절간 같은 학교
흙과 불의 인생, 토흔의 창시자 지산 이종능 도예가의 도작 35년展 고향에서
경주취연(醉硯)벼루박물관 개관
제2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 부별 우승선수 인터뷰
제2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 ‘폐막’
숙원사업인 강변로 개설공사 본격 추진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665] ▲ 보두막 / 보뚜막 / 봇뜨막 / ..  
[387] 풀 해 解 끈 조 組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24 That so..  
경주문화재탐방[33] 황룡사지 발굴조사 ..  
월지와 동궁의 다회(茶会)  
[664]▲ 끼자지다 / 끼잦이다 ▲ 뻐지거..  
[386] 볼 견 見 틀 기 機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23 어디로 ..  
법률상식[8] 현대판 집사 `성년후견인`(..  
[663]▲ 꼬칫가리 / 꼬치까리 뿌리다 ▲..  
교육청소년
입실초등학교(교장 최성모)에서는 지난 9일 6학년 66명을 대상으로‘2019년도 통일순..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534
오늘 방문자 수 : 2,144
총 방문자 수 : 18,494,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