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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그린 향연-재경경주향우회장배 친선가족골프대회 성료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6월 13일
ⓒ 서라벌신문
재경경주향우회(회장·백승관)에서는 지난 5월 29일 여주CC에서 제3회 회장배가족친선골프대회를 열고 향우회원들의 향토애 고양과 건강증진을 다졌다.<사진>
강보영(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손영식 상임고문(조양그룹회장), 이현세 화백 등의 시타 행사에 이어, 총61팀 248명의 출향 골퍼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서 백승관 향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골프를 파란만장한 인생 곡절에 비유하면서 “골프의 각종 장애물에서 삶을 배우고, 친선의 열매까지 수확하자”고 강조했다.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신페리오·샷건 방식을 채택한 본 대회는 이태우(중원건설산업대표) 상임부회장의 사회로 시상식이 거행되었는데, 강보영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어느 지역 향우회에서도 볼 수 없는, 서울의 경주향우회만의 열정과 단합된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회를 토로해 전 회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이날의 피날레인 만찬행사에서 직장관계로 본 대회에 참석할 수 없었던 70여명의 향우회원도 참석함으로써 더욱 성대한 잔치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건천향우회가, 준우승은 강동향우회, 최다참가상은 외동향우회, 열정상은 안강향우회가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은 권승(시내) 메달리스트는 남자부 김병은(외동),여자부 박채윤(시내), 준우승은 시니어부, 허돈(시내), 남자부 이종식(시내), 여자부 배연숙(안강)이 차지했다.
이글상은 정경수(건천), 구익모(사방), 행운상은 손병기(시내), 손기향(사방), 유영옥(안강) 등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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