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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여름 풀(Pool) 축제-핫 서머 버블 페스티벌’ 개최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6월 20일
↑↑ 여름 pool축제가 펼쳐질 엑스포문화센터 앞 천마광장(오른쪽 넓은 부지)
ⓒ 서라벌신문


모든 세대가 즐기는 버블 놀이문화 ․ 천년고도 경주에서 즐기는 이색경험

‘연중 축제화’ ‘사계절 관광’으로 방문객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7월 27일부터 30일간 … 물놀이․테마공연 등 체험형 버블 워터파크로 변신




ⓒ 서라벌신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종합문화테마파크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경주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1998년 세계 최초의 문화박람회로 시작해 우리나라 대표 문화브랜드로 성장했으며 경주엑스포만의 수준 높은 전시·공연·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일년내내 관광객을 맞고 있다.
올해는 10회째 행사를 앞두고 사전·연계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 ‘연중 축제화’, ‘누구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엑스포’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올 여름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무더위를 날려줄 물놀이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놀이터로 변신한다.

◈ 엑스포도 보고, 물놀이도 하고…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30일간 경주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여름 풀(Pool) 축제-핫 서머 버블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페스티벌은 엑스포 문화센터 앞 천마광장 및 신라왕경 숲에 수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과 무대를 만들어 낮에는 가족과 어린이들을, 밤에는 젊은이들을 위한 축제를 마련한다.
수영장은 물놀이, 버블 익사이팅, 숲속 학습체험 공간으로 구성되며 성인, 청소년, 어린이, 유아별 연령에 맞춰 놀이기구와 슬라이딩, 워터버블 볼 등을 특색 있게 운영한다.
특히 생존 수영교육과 캐릭터 댄싱쇼, 워터 범퍼카, 뮤지컬 공연 등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야간에는 젊은 마니아층을 위한 힙합·EDM·락 콘서트와 함께 ‘나이트 버블 비어(Beer) 파티’가 펼쳐진다.
매일 밤 ‘눈 내리는 나이트 버블파티’가 진행되고 주말에는 △K-POP △소울 힙합 △파워락 △힙합 △스페셜듀오 등 5가지 테마 공연이 더해진 ‘5WEEK 스페셜 나이트’가 선보인다.
황룡사 탑과 금관을 직접 만들어보고, 신라역사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보는 등 역사·문화 학습체험도 다채롭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시즌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핫 서머 버블 페스티벌’은 천년고도 경주를 배경으로 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주엑스포 여름축제 물놀이
ⓒ 서라벌신문
◈ 역사·숲·예술이 어우러진 ‘문화테마파크’


56만㎡에 이르는 경주엑스포공원은 엑스포 기간 외에도 무료로 상시 개방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공연·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 최근 변화하고 있는 여행패턴에 맞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늘리고 시즌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누구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엑스포’를 추구하고 있다.
7세기 세계에게 가장 높은 목조 건축물이었다는 황룡사 9층탑을 모티브로 한 경주타워는 경주엑스포공원은 물론 경주를 대표하는 곳이다. 보문단지가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대를 비롯해 8세기 서라벌을 재현해 놓은 ‘신라문화역사관’, 가상현실 기술로 석굴암을 만날 수 있는 ‘석굴암 HMD트래블’은 놓칠 수 없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진 솔거미술관은 승효상 건축가의 훌륭한 설계, 한국화의 대가 박대성 화백의 대작과 다양한 특별·기획전으로 인기가 많다. 지난 3월부터 한국미술계 거장 4인의 작품전인 ‘전통에 묻다’가 미술계 안팎의 큰 관심 속에 열리고 있다. 박대성, 이왈종, 황창배, 윤광조 등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독보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하다.
최근에는 엑스포 20여년의 역사와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디지아트(Digital Art)전시관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을 개관했다. 건축물은 물론 세계적인 미술가들의 설치미술, 디지털기법을 이용한 미디어아트 전시에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고대 신라와 실크로드, 현재의 경주와 엑스포 역사를 모두 담은 전시관 구성이 매우 인상적이며, 아날로그 감성과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넌버벌 ‘플라잉’ 공연, 정동극장의 경주브랜드공연 ‘에밀레’, 3D 첨성대영상관, 동양 최대 화석박물관 쥬라기로드 등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 경주엑스포공원 연지                                                   ↑↑ 솔거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통에 묻다’ 전시회
ⓒ 서라벌신문
↑↑ 솔거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통에 묻다’ 전시회
ⓒ 서라벌신문

◈ 전통에 첨단 입힌 실감·이색·힐링 콘텐츠 업그레이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올 가을 최첨단 ICT를 기반으로 실감·참여·학습·힐링 콘텐츠를 망라해 엑스포공원을 고품격 테마파크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현재 실감미디어인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혼합현실(MR·Mixed Reality), 홀로그램(Hologram) 등을 망라한 킬러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특히 경주엑스포공원은 개장 이후 야간에는 개방하지 않았지만 ‘루미나 나이트 워크’를 통해 1000년 역사를 간직한 신라의 이야기와 빛이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야간 산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늘리고 시즌별 이벤트, 경주엑스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경북의 문화관광을 견인하다는 계획이다.
↑↑ 드넓은 잔디밭에 멋진 조각작품이 설치된 아사달조각공원  ↑↑ 경주엑스포공원 야경
ⓒ 서라벌신문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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