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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도리 은행나무 숲,‘가을을 만끽하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1월 07일
ⓒ 서라벌신문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서면 도리 은행나무 숲이 올해 가을을 맞아 주차장 확충, 먹거리 및 편의시설 보강 등 새로운 단장을 마치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도리1리 은행나무 숲은 최근 들어 SNS를 통해 널리 입소문이 나면서 단풍 절정기 주말에는 1일 평균 방문차량 2000여대, 방문객 수 1만여명을 기록하며 경주의 필수 관광 코스로 부상하고 있다.<사진>
이런 상황에 발맞춰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리1리 단풍 절정기에 입추의 여지가 없는 관광객 차량으로 인한 부족한 주차 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공용 주차장’을 확보했다.
그 결과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로변 주차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의 안전과 농번기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화장실 추가 설치와 먹거리 장소 확장‧이전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 증대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최병섭 서부지사장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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