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7-02 오전 11:52: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주낙영 경주시장 취임 2주년 “ 찬란.. 해오름 동맹, 동해남부선 전동차 연장..
제3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 여성친화도시 조정위원회 및 시민참여..
경주시 인사발령 (7월 1일자) 수돗물 각종 부분 기준 등급치 보다 ..
제25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 경주시의회 월성원전 맥스터 증설 촉..
경주시 2분기 관내 수산물 방사능 분.. 김석기 의원, “사용후핵연료 저장 ..
30여년 숙원사업인 천북면 신당리 희.. 동천동 공영주차장 준공, 동천동 주차..
경주소방서, 어린이집 원생 손편지에 .. 힐튼경주,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부에..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6,25전쟁 70주..
“우리는 이길 수 있다” 경북도,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
경북도 귀농하기 좋은 고장, 전년도 2.. 제11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의정할동 ..
경북도, 사전 계약심사로 294억원 예.. 경북도 지역대학교와 공공외교 해법모..
박차양 도의원, 제8회 우수의정대상 .. 원자력환경공단, 제1차 규제입증위원..
원자력환경공단, 중소기업 제품 판로.. 한수원, 고리1호기 해체 계획서 초안 ..
한수원, 결연 사회복지시설에 후원물.. 한수원 성장사업본부, 청렴문화 확산 ..
한수원, 주민주도형‘ 그린뉴딜 ’업.. 월성본부, 상주협력사와 합동 청렴이..
뉴스 > 편집국에서

민선 7기 1년의 성과에 대한 평가는 시민의 몫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7월 04일
↑↑ 손 석 진
편집국장
ⓒ 서라벌신문
7월1일 민선7기 주낙영 경주시장과 민선 8기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부임한지 1년째 되는 날이다. 그동안 새로 부임한 시장이나 시의회의장 등 모두가 경주시민들의 천년 먹거리를 장만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시민들은 감사히 생각하고 열심히 응원했다.
26만명의 경주시민들은 어떤 연유인지 여유롭지 못하고 모두가 조급하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가 어렵다보니 민심도 덩달아 좋지 않는 것 같다. 이 때문인지 경주민심이 이완된 분위기다. 이번 민선 7기가 들어선 후 지난 선거 때 갈라진 민심이 아직도 통합되지 못하고 둘로 갈라져 있는 것 같다.
어느 선거 때마다 민심은 갈라지기 마련이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통합되고 하는 것이 지역의 민심이었다. 이번에는 어쩐 일인지 너무 오래간다는 생각이 든다. 주 시장 역시 기자간담회에서 시민들이 소통이 안 된다는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혼자서 사람을 만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하소연 했다.
주 시장의 말은 직접 시장을 만나 이야기해야 하는데 시장이 만나주지 안는다는 불만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시장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경주가 현재까지 둘로 갈라진 민심은 시장 개인의 소통부족이 아닌 지역의 전체적인 분위기 때문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와중에는 경주시체육회와 관련된 복잡한 사항도 있지만 시장 곁에서 맴도는 주위 인사들에 대한 평가 등 여러 가지가 포함되어 있을 게다. 주 시장은 시정에 관해 누구보다 자신에 차있는 모습이다. 시정을 설명할 때마다 어디 한군데 맺힌 것 없이 당당하다.
물론 지역의 수장이라면 소신과 신념이 분명하고 당당해야 한다. 허나 너무 강하면 겸손하지 못한 것으로 비칠 수 있다. 경주시민 대다수는 구체적인 시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상당수 많은 시민들은 관심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민들은 순박하다. 지역 지도자들은 자신을 낮추며 겸손해 하는 것이 오랜 미덕으로 여긴다. 선거 때면 으레 당선되면 시민들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할 것 같던 선출직들이 당선되고 나면 더 이상 뻣뻣할 수가 없다는 소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경주시의회 의원들도 마찬가지다. 경주시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모르고 있다는 것이 다수 시민들의 의견들이다. 맨날 민의의 대변인이라고 자처하고 있지만 진정한 대변인지 묻고 싶다. 행사 때마다 행사장에는 선출직들의 세상이다.
정작 주인이라고 하는 시민들은 간 곳이 없고 오직 선출직들이 앞자리를 차지하고 난리다. 오늘 행사에 어느 시의원이 참석했다며 이름까지 호명하며 사회자는 참석자들에게 박수를 치란다. 정말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선출직들의 추태로 비쳐지는 부분이다.
시민들은 뒷자리에 앉아서 앞에서 행해지는 행사를 보겠다며 길게 목을 뻗고, 선출직들은 앞에서 웃음이 만연하다. 민선 2주년 때는 선출직 모두가 변했다는 소리가 나왔으면 좋겠다. 시의회는 집행부 견제에 나약하다는 말들이 나온다. 즉 집행부 견제가 부족하다는 말은 집행부와 야합이라는 소리가 나올 수 있다. 집행부에는 강하고 시민들에게는 친절해야 하는데 경주시의회는 그와 반대라는 소리가 나온다.
선출직은 결국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시민들을 위해 경주를 위해 사심 없는 활동을 기대해본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7월 04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서라벌의 매월당 다향(茶香)을 따라
◈ 기 고 ◈ 자매결연 50년 역사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경주시의회 시의원들 왜 이러나?
경주시, 정부합동 시군평가에서 괄목할 상승세로 ‘도약상’ 수상
안강전자고, 등교수업 진행하며 ‘덕분에 챌린지’
근화여고, ‘덕분에 챌린지’캠페인 동참
걷기운동은 치매예방과 코로나 스트레스 해소
너무 오랜만에 듣는 소리, 용강유치원 입학 축하
이번엔 정부의 약속을 반드시 받아내자
효청보건고, ‘덕분에 챌린지’릴레이 캠페인 동참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720] ▲ 강내이 / 강냉이 / 강넹이 ▲ ..  
[441] 둥글 원 圓 깨끗할 결 潔  
경주문화재탐방[72] 유적 발굴조사  
[78] 조르주 루오의 <에케 호모>와 <수..  
[719] ▲ 눈꼽재이 / 눈꼽지 / 눈꼽째기..  
[440] 흰 비단 환 紈 부채 선 扇  
경주문화재탐방[71] 왕경지구 내 가스관..  
[125] 사진으로 만나는 안동하회  
[718] ▲ 가새 / 가세 / 가시개 / 가시..  
[439] 휘장 유 帷 방 방 房  
교육청소년
용황유치원(원장 김정남)은 지난달 23일~25일 3일에 걸쳐 우리 조상들이 설, 추석과 ..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3,991
오늘 방문자 수 : 27,434
총 방문자 수 : 26,526,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