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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제1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골프대회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2월 01일

국제무대를 호령할 한국골프 유망주들의 대제전

↑↑ 첫번째 홀에서 한국초등골프연맹 경기위원이 참가선수들에게 주의사항 등 교육장면
ⓒ 서라벌신문

↑↑ 장하다 우리 딸래미, 힘 뺴고 긴장 풀어라~
ⓒ 서라벌신문
↑↑ 정확한 드라이브샷을 위해 홀 컵에 깃대를 겨누고 있다.
ⓒ 서라벌신문

가족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전해져 멋진 플레이로 보답해

↑↑ 자녀들의 경기 모습을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는 학부모
ⓒ 서라벌신문

탄탄한 기본기가 성장의 원동력

↑↑ 캐릭터 모양의 드라이버 덮개가 이채롭다.
ⓒ 서라벌신문
↑↑ 고우순 프로의 원포인트 퍼팅 레슨
ⓒ 서라벌신문

연습은 힘들지만 우승은 언제나 행복한 순간!!


↑↑ 시상식장에서 미래의 프로골퍼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는 (주)서라벌신문 김현관 대표이사
ⓒ 서라벌신문

↑↑ 제1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 시상식장
ⓒ 서라벌신문

“초등학교 골프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좋은 스윙에 놀랐다”
고우순 프로, 고향 경주와 한국골프 발전에 노력할 것
ⓒ 서라벌신문

1980~90년대 한국과 일본여자골프계를 호령하며 한국여자골퍼들의 해외진출 역사를 개척했던 고우순 프로가 지난 21일 제1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골프대회가 열린 경주신라CC를 찾았다. 한국골프 발전과 고향 경주를 위한 일이라면 열일 제쳐두고 앞장서는 고우순 프로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초등학교 골프꿈나무들의 뛰어난 기량에 새삼 놀랐다고 한다.
“스윙도 좋고, 기본기가 탄탄한 것 같다”며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을 칭찬하며 “한국골퍼들이 세계무대 정상에 우뚝 서고 있는 것이 이처럼 우수한 재능을 겸비한 선수들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3년 일본여자프로골프에 진출하며 일본골프계에서 존경 받는 최상위 골퍼로 정평이 나 있는 고우순 프로는 현재 일본 요코하마에서 거주하며 일본 시니어골프대회 출전과 프로신인들을 지도하고 있고, 골프장에 소속되어 라운드레슨과, 원포인트레슨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 골프꿈나무들에게 당부하는 싶은 것은

대회에 출전한 초등학교 골퍼들의 스윙과 실력이 월등한 것 같다. 노력하는 선수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프로선수가 되어서 세계적인 대회와 올림픽에도 출전해 박인비 선수와 같이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 경주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고향 경주를 떠난 지 24년이 됐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프로골퍼가 되고 일본에 진출하게 된 것을 한시라도 잊은 적이 없었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할 것이다. 또한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항상 일본에서도 경주와 경주시민분들을 생각하며 경주발전에 보탬이 된다면 미력한 힘이나마 돕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의 계획

주로 일본에서 생활할 것 같다. 자주 오지 못하겠지만 가능하다면 한국에서 개최되는 시니어 대회에 출전하고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까지 사랑하는 골프를 위해서 대회에 출전할 각오다.

↑↑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고우순 프로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라벌신문

■ 미니 인터뷰
“서라벌배 골프대회 한국골프 유망주들의 산실 될 것”


↑↑ 김현관 대표이사/발행인
서라벌신문(주)
ⓒ 서라벌신문
명실상부한 한국골프 유망주들의 산실이 되는 대회로서의 기틀을 마련한 이번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를 처음부터 대회준비에서부터 폐막까지 산파의 역할을 맡은 서라벌신문 김현관 대표는 “천년고도 경주를 찾아준 선수들과 학부모, 연맹관계자 모두가 대회기간 동안 수고하셨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세계무대를 호령하는 훌륭한 골프선수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간직하는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제1회 서라벌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의 성공개최를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덧붙였다.



“골프의 매너 실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희망한다”

↑↑ 강전항 회장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 서라벌신문
‘제1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를 서라벌신문과 공동 주최·주관한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을 이끌고 있는 강전항 회장은 대회를 마무리하며 대회에 출전한 초등학교 골프 유망주들에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추워진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며 “골프대회를 하다보면 선수들이 점수나 타수에 너무 연연하게 된다. 멀리 보는 안목에서 골프의 기본인 매너를 중시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세계적인 추세를 보더라도 골프의 매너를 중요시하고, 내년에는 일부 규칙이 변경될 계획이라는 점에서도 선수들이 장차 세계무대 진출을 하게 되더라도 다른 나라 선수들에 비해 뒤지지 않도록 공부하고 노력하는 선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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