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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불의 인생, 토흔의 창시자 지산 이종능 도예가의 도작 35년展 고향에서

빛은 동방에서(The Dream from the East) -독창적 도자세계 ‘토흔’작품 선보일 예정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02일
ⓒ 서라벌신문
경주에서 나고 자란 도예가 지산 이종능 작가<사진>의 개인전이 오는 21일(화)부터 6월 10일(월)까지 20일간 황룡사 9층탑 양식의 황룡원 중도 타워에서 열린다.
후반기 도예인생 30년의 첫 발걸음을 ‘사랑과 자유 ,평화, 행복 그리고 시작의 꿈을 꾸며 (빛은 동방에서)’라는 주제로 독창적인 도자세계인 ‘토흔’작품과 차도구를 비롯해 2007년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선보였던 우아하면서도 세상을 품을 것 같은 백색의 달 항아리의 계보를 잇는 일련의 달 항아리 연작들과 몇 년의 산고 속에서 탄생한 회화 영역을 개척한 벽화 작품 등 1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뉴욕, 워싱턴, 런던, 도쿄, 오사카 등 세계 각국에서 도예전을 개최하여 각국 최고의 큐레이터와 예술가 그리고 유력 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해 이종능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세계와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려왔다.
“도예가란 나의 직업이 아니라 내 마지막까지 함께 가는 길동무”라고 얘기하는 이종능 작가는 자신만의 흙의 세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과의 경쟁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종교와 사상, 현대과학으로는 재단할 수 없는 지산 선생의 작품은 경주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다. 천년동안 세계적인 문화강국으로 번영했던 신라인들이 지산 선생을 통해 보내온 특별한 선물인 그의 작품들을 만난다는 건 일련의 사건이기도 하다.
흙을 통해 도자기를 좋아하고 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흙과 빛처럼 화합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우리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많이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그는 오늘도 정성을 기울여 1300도의 불길 앞에서 자신과 씨름하고 있다.
ⓒ 서라벌신문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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