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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재료가 이탈리아 요리를 완성하다”

가성비로 고객 입맛 저격한 ‘셰프, 이탈리아’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4월 25일
ⓒ 서라벌신문
호반을 둘러싼 벚꽃이 장관을 자아내는 보문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집.
한낮이었지만 저녁 시간 분위기를 잡으러 근사한 장소로 향하는 기분이 든다. 은은한 조명 아래 확 트인 창밖 풍경과 정갈한 인테리어가 은은한 조명과 잘 어우러져 이탈리아 카페에 온 것 같다. 보문단지 이탈리안 식당 ‘셰프, 이탈리아’는 최근 재개장을 하면서 맛집으로 조금씩 입소문이 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로 구성된 런치 세트메뉴가 인기다. 우선은 가성비가 최고라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겠지만, 맛을 보면 그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신선한 재료에서 나오는 깊은 맛이 일품이다.
먼저 런치메뉴 중 일부를 맛보기로 했다. 식전 빵과 올리브오일 소스가 먼저 나온다. 부드러운 빵은 직접 빚은 것이다.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찹쌀떡도 함께 나온다. 빵을 찍어 먹으니 고소함이 입 안 가득 퍼진다.
ⓒ 서라벌신문
​스테이크, 크림파스타, 샐러드가 함께 나오는 런치메뉴는 18년 경력의 서동환(38.사진) 오너셰프가 추천하는 요리다. 스테이크 고기는 ‘레어’ 정도로 구워서 나온다. 프라임급의 부드러운 한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구워져 나와 깊은 맛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굽기 정도는 조절이 가능하다. 양 또한 푸짐하다. 함께 나온 크림파스타의 담백한 맛은 여느 미슐랭 레스토랑에 뒤지지 않는다. 또한 마지막까지 완벽한 마무리로 나오는 수제 디저트는 아이스크림과 푸딩의 중간 질감의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셰프 이탈리아는 지난해 다이닝전문의 코스요리도 먼저 문을 열었지만 시장분석이 맞지 않아 지난 1년간 재료와 고객들의 취향을 분석해 코스요리 보다는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샐러드, 리조또 등 개별 메뉴들로 구성해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부산지역 2세대 이탈리아 셰프인 서동환씨는 메리트웨딩뷔페 대표, 일 마레(해운대점) 헤드셰프, 디 꼬제 오너셰프, 수석 셰프 등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경력에 비해 젊다.
“요즘 외식업계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낮은 가격에 고품질의 신선한 재료를 고집하는 것은 요리사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발품을 팔아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구입해서 가격을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들에게 진심은 담은 요리는 반드시 인정받는다”고 강조했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브레이크타임 15:30~17:00)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502-8
ⓒ 서라벌신문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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