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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춤사위로 펼쳐낸 천년 거스르는 사랑의 전설

2018 정동극장-경주브랜드 공연 ‘에밀레’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5월 30일
↑↑ 개막공연 이후 출연짅의 인사무대
ⓒ 서라벌신문
정동극장-경주브랜드 공연 ‘에밀레’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막을 올렸다.
천년왕조 역사 콘텐츠를 각색해 천년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표현해 낸 공연은 신라예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지난 2011년 ‘신국의 땅, 신라’의 제작팀이 다시 뭉친 이번 창작공연은 보다 안정적인 호흡으로 혜공의 비극적인 탄생설화와 성덕대왕신종 설화를 새롭게 창작한 작품으로 신라 혜공왕과 여인 에밀레의 신분을 뛰어 넘는 애절한 사랑과 희생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성덕대왕 신종을 비롯해 불국사, 석굴암, 황룡사 치미, 월정교 등 환상적인 배경으로 펼쳐지는 8장의 장면들과 화려한 의상과 춤, 음악이라는 예술적 언어로 표현된 비극적인 스토리는 관객의 가슴에 웅장하고도 애잔한 울림을 전해준다.
목숨으로 사랑을 지켜내는 에밀레(서별이)와 영욕을 넘나드는 신라 36대 혜공왕(한성), 혜공의 정적인 융(백상현), 무녀 소화(김수영)를 비롯한 출연진은 전통, 창작, 현대무용 등 각 장르별로 다져진 실력으로 무대 위에서 화려한 기량을 펼쳐보이며, 각 장별로 변화하는 공간과 무대연출, 음악은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연을 제작하는 (재)정동극장은 한국적인 공연예술의 대중화, 세계화, 명품화라는 미션을 가지고 경주브랜드 공연 ‘신국의 땅, 신라(2011년)’를 시작으로 ‘찬기파랑가(2014년)’,
‘SILLA바실라(2015)’를 통해 지역문화발전은 물론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지난 22일 OPEN RUN한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7시30분에 열리며, 공연문의 및 예약은
정동극장(www.jeongdong.or.kr, 054-740-3800), 단체관람 문의는 (054-740-3816)로 하면 된다.

김정희 기자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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