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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초, 새로운 교표로 비상하다.

새로운 교표 탄생! 일제 잔재 청산!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3월 26일
강동초등학교(교장 허원도)의 교표가 2020학년도부터 변경된다. 지난 70년간 사용되었던 기존의 교표는 일제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를 연상케하는 것이어서 교표를 바꾸어야 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게되어 왔다. 따라서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및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교표 변경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했고 드디어 새로운 교표가 탄생하게 됐다.
새로운 교표는 바다를 배경으로 펜을 형상화함으로써 바다처럼 넓고 깊은 학생들의 탐구심을 상징화했으며 또한 학교의 교목인 사철나무의 잎을 나타내어 늘 푸른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
올해는 강동초등학교가 새로운 교표를 통해 일제 잔재를 말끔하게 청산함과 동시에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 새로운 교표는 지난 2월 학교운영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2020년 새 학년도부터 사용하게 된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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