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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전국 최고 ‘1위’

경북 선생님, 수업개선 연구로 전국 대표 수업을 이끌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31일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4일 제20회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1등급 2명(전국 5명), 2등급 5명(전국 10명), 3등급 8명(전국 15명) 등 총 15명(전국 30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 박성환 교사
ⓒ 서라벌신문
교육부 전체 입상자 30명 중 15명이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입상자로 전체 입상자의 50%를 차지하여 전국 1위의 입상 실적을 거양하여 경북 교원의 수업력을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
대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 한 학생 맞춤형 수업 진단,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의 개발 및 적용, 평가 방법의 개선 등의 연구를 통하여 수업 방법 개선을 위해 연구한 우수 교사를 발굴‧포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부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약 1140여명의 선생님이 참여한 시‧도교육청 대회에서 ‘도 1등급’으로 선정된 우수 연구자 76명(초등 46명, 중등 30명)의 선생님이 교육부 대회에 참여했고 연구보고서, 수업 일지, 수업 자료, 수업 동영상 심사를 통과하여 최종 30명에 선정됐다.
이는 전국에서 참여한 선생님 대비 0.26%만이 선정되는 것이며, 이중 경북교육청 소속 입상자가 50%를 차지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연구발표대회는 교실수업방법 개선을 위해 연구한 내용의 타당성, 학생 변화의 신뢰성, 수업 성찰을 통한 교사 성숙도, 교육과정 구성과 수업 자료 준비 등의 전문성 등을 심사하고, 수업 일지와 학생 누가 기록, 수업 동영상 심사를 통하여 연구의 내용과 실제 수업의 상관도를 평가하여 우수 교사를 선정하는 것으로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다른 어떠한 연구대회보다 연구 과정과 심사 방법이 심도 있고 까다로워 교원들 사이에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라 할 수 있다.
↑↑ 김유란 교사
ⓒ 서라벌신문
이번 대회에서 전국 1등급에 입상한 2명 교사는 박성환 교사(부남초)와 김유란 교사(상모고)이다.
올해 전국 대회에서 입상한 교사에게는 2019년 수업전문가 중 수업선도교사로 활동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1등급 수상자에 대하여는 수업력 신장을 위한 연수 및 수업 워크숍 등에 참여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의 우수한 실적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정책의 중심을 교실 수업에 두고 수년 동안 강조해 온 학생 참여형 수업 정책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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