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4-02 오후 12:52: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특별.. 경주 코로나19 소강국면 아냐, 상춘..
경주시 코로나19 경제회생 2021년 국.. 문체부 공모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
경주시, 문체부 공모 ‘음악창작소 조..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운영인력 채용
경주엑스포공원, 코로나19로 지친 시.. 국립경주박물관과 함께하는 인문학 산..
경북교육청, 정보소외계층에 스마트기.. 임종식 경북교육감, 일본 교과서 왜곡..
경북교육청,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 경북교육청, 설문조사응답자 약 72% 6..
경북교육청, 중ᆞ고등 선거교육.. 2021학년도 고입 전형 기본계획 발표
집에서도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어요! 경주교육지원청, 효율적 공유재산 관..
경주교육지원청, 사회적 거리두기 적.. 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운영본부, 감..
한수원, 경주 이사금쌀 특별 구매 원자력환경공단, 임원급여 4개월간 매..
한수원,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상생.. 한수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협력기업..
한수원 품질계획팀, 지역사랑의 마스.. 블루원리조트 ‘언택트시스템’으로 ..
건강보험경주지사, 신 중년일자리 사.. 경주국립공원, 남산 국민 참여 훼손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감염병관리기관.. 경북도, 코로나19 피해 농어업인 농촌..
경북도 수출기업-해외사무소 수출 핫 ..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농기계임대사..
뉴스 > 사회

경주가 안동보다 못 하나… 경주시민들 부글부글

세계적인 관광거점도시육성 공모 사업 안동 선정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2월 06일
국·도·시비 5년간 최고 1000억원 사업
외국인들이 찾고 싶은 관광도시 조성


내국인 관광객은 늘어나는데 매년 감소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세계적인 관광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정부공모 사업에 경주시가 또 제외되고 안동시가 선정돼 경주시민들의 허탈함이 그 도를 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경주시는 지난해 대한축구협회가 추진한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훈련을 위한 축구공원 조성사업 공모전에서도 경쟁도시들 보다 유리한 여건이 무시되고 최종 천안에 밀려 낙방하는 결과를 낳았는가 하면 수년 간 유치운동에 나섰던 원자력해체연구소도 결국 반쪽으로 결정 유치되는 등 정부가 추진한 각종 공모사업에 경주가 연이어 고배를 들어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5일 음력설 연휴가 끝나기 무섭게 경주시에 낭보가 날아들어 많은 시민들이 분통을 터트렸다. 지난해 10월15일부터 12월 4일까지 51일 간의 걸쳐 정부가 공모해 심사한 세계적인 관광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공모사업에 경주시가 응모했지만 결국 안동시에 밀려 또 다시 고배를 들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경주시민들은 관광하면 경주인데 이마저 안동에 밀렸다며 관광도 안동 보다 못 한가?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 사업은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와는 달리 해가 거듭될수록 감소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세계적인 관광거점도시를 육성하겠다는 사업이다.
따라서 경북도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공모에는 경주시와 안동시가 복수로 신청한 결과 최종 안동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부산과 전주, 강릉, 목포가 선정됐다. 이들 도시들은 앞으로 5년간 국비와 도비 그리고 시비를 포함한 총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고 싶은 모델 도시 육성, 방한한 관광객들의 지방방문 패레타임을 여는 도시육성, 지역의 창의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주도형 정책을 지원해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방도시도 찾고 싶은 도시로 조성한다.
따라서 세계적인 관광거점도시 육성 추진으로 방한한 관광객들의 지방 확산 실현을 위해 정부는 선정된 도시에 대표관광 매력 강화, 접근 가능한 관광 실현, 스마트관광 도입, 보이는 관광 추진, 지역계획연계 구축, 지역 주도형 관광 사업을 추진해 세계적 수준의 국제관광 도시 한 개소와 지역 관광도시 4개소를 오는 2025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경주 제외 사실이 알려지자 경주시민들의 불만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관광 1번지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경주가 안동시 보다 못하냐? 세계문화유산 지정 문화재가 전체 50 %를 보유하고 있는 경주는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은 받고 있는 도시인데, 관광인프라가 부족해 외국인들이 찾지 아노은 관광지가 되고 있는데, 정부와 경북도가 경주를 밀어내고 안동을 선정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또 시민들은 안동은 경북도청 소재지이며 도지사가 연거푸 북쪽 거주 사람이 당선되어 북쪽으로 기울어졌다는 등 정치적 지역적인 편파 심사가 이뤄져 경주가 탈락하게 되었다는 불만들이다.
이에 경주시 관계자는 “처음에는 경주가 월등한 분위기로 기울러져 당연히 경주가 선정될 줄 알았으나 마지막 심사에서 안동시가 관광인프라가 열악함에 따라 이사업을 안동시로 선정해 안동시에 관광인프라를 구축해야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경주가 탈락하고 안동을 선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2월 06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석기, 김일윤, 정종복 전 의원 무소속 출사표
경주시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경주시 코로나19 일일 대응상황 [ 2020. 3. 8.(일) 10:00 ]
해군 문무대왕함, 코로나19 성금 기부
“경주토함산과 감포 연결 케이블카 건설하겠다”
미래통합당 박병훈 후보 공천무효 처리, 장난인가? 경주민심 요동 예상
미래통합당 박병훈 후보, 경선에서 57.3% 얻어 공천 확정
경주시 코로나19 일일 대응상황[2020. 3. 24.(화) 10:00]
경주시 코로나19 일일 대응상황[2020.3.6.(금) 10시]
통합당 경주공천 뒤집고 26일 김원길–김석기 재경선 실시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708] ▲ 나부리 / 나불이 / 물나부래이..  
[429] 삶을 팽 烹 재상 재 宰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65 I feel ..  
경주문화재탐방[60] 재매정지 발굴조사  
[75] 고흐의 <포룸 광장의 카페테라스>  
[707]▲ 개코나 ▲ 깡총하게 ▲ 벤통 / ..  
[428] 물릴 포 飽 물릴 어 飫  
경주문화재탐방[56] 인용사지 발굴조사  
[123] 다큐멘터리사진의 진수-⑤  
[706]▲ 곤짠지 ▲ 따개다 / 따갈리다 ..  
교육청소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달 23일부터 정보소외계층의 온라인 학습환경 조성..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764
오늘 방문자 수 : 18,300
총 방문자 수 : 24,099,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