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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기대 모았던 전기자동차 생산공장 설립 사실상 어려울 듯

국내 투자회사 투자여력 없어 무산 위기, 경주시 다른 투자사 물색 중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2월 05일
건천공단 내 모 기업 공장임대도 안되고
연말까지 전기자동차 600대 생산 발표도 허사


주낙영 경주시장의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 유치 공약이 위기를 맞고 있다. 국내와 중국의 투자회사들이 투자를 주춤거려 진척이 나질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전기자동차 경주유치를 추진하며 공동투자에 나선 국내 E사가 중국 업체와 공동 투자키로한 300억원에 대한 투자 여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경주시가 또 다른 사업자 선정에 나서 사실상 이 사업이 물 건너간 것 아닌가하는 우려의 소리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의 안강 검단공단에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 유치 공약이 헛공약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6월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주낙영 시장이 당선되어 시장으로 부임하면서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전기자동차 공장은 국내 E사와 중국의 J사가 공동 출자하여 검단산업단지에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을 설립키로 하고 지난 3월 경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투자를 약속한 국내업체 E사와 중국의 J사는 지난 4월 각각 다른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 9월 양사가 똑 같이 300억원씩 총 600억원을 투자키로 하는 투자협정을 체결해 이때까지 만해도 전기자동차 공장 설립이 탄력을 받는 듯 경주시민들은 물론 안강읍민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에 앞서 이들 두 회사는 지난 7월 오는 2022년까지 검단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될 때까지 건천산업단지 내에 문을 닫아놓은 포항의 G사의 공장건물을 임대하여 오는 연말까지 전기자동차 600대를 생산키로 했다고 발표하는 등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 유치는 순조롭게 추진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때 건천 소재 D사 소유 공장을 임대를 논의하면서 월 임대료는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부담한다는 말들이 나와 이를 두고 시민들은 이들 투자회사에 대한 재정상태 즉 투자능력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 등 자칫 이 사업이 중도에 중단될 수 있을 것이라는 여론이 일었다.
따라서 경주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국 투자회사와 국내 투자회사를 상대로 투자를 약속한 투자금 출자 등을 종용 했으나 국내 투자회사 D사가 경주시에 300억원에 대한 지불보증을 요구했다는 등의 잡음이 제기되어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견됐다.
한편 중국의 J사는 한국의 D사보다 먼저 나서는 선투자를 꺼리는 등 이 역시 투자의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져,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 유치에 난항이 예상돼 경주시민들 및 안강읍민들의 실망감이 크다.
경주시 의회도 이에 대한 경위를 소상히 보고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새롭게 추진할 여지가 있으면 다시 할 것을 요구하는 등 전기자동차 유치에 대한 책임공방이 불거져 당분간 시끄러울 전망이다.
30일 경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장복이 의원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 유치 공약사업이 헛일이 되면 이에 대한 사과를 분명히 하라”고 요구해 파장이 일고 있다.
또 장의원은 “경주시가 이 사업을 끝까지 추진하겠다는 의사가 있으면 먼저 시민들에게 경과를 보고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경주시 공직자들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사실상 국내 투자자인 D사 측에서 부담해야할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은 듯 오히려 경주시에 투자금에 대한 지불보증을 기대하는 등의 일이 있었다”고 말하고 “만약에 대비한 대안을 찾아 이 사업은 기필코 추진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또 “중국회사는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투자회사를 다시 물색하여 중국회사와 함께 전기자동차 공장을 설립한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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