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05 오후 12:50: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신라왕경 특별법 국회 통과 기념 사.. 힐링 MICE 도시 경주로 발돋움 2019 ..
솔거미술관, 지역미술 이끌어갈 청년 .. 경주엑스포, ‘피아노 듀오 경주’ 선..
2019‘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산대초, 시낭송과 함께 학부모와의 만..
경주여중 곡옥카페, 월드비전에 성금 .. 창의 인재의 산실! 따뜻한 영재들의 ..
경주 문화 해설, 내가 책임진다! 경주동국대, 원전지역 차세대 인재양..
용황초, 과학 꿈잔치 개최 나산초, 도움반 ‘난타공연’ 관람
따뜻한 창의융합 인재, 경북을 넘어 ..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국사 열람실..
한수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 월성본부,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
한수원 3개분야 비정규직노동자 대표.. 추위녹이는 사랑의 연탄 배달 ‘함께 ..
원자력환경공단, 동반성장 윈윈투게더.. 한수원,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본격 ..
신고리5,6건설 제2기 시민참관단 현장.. 한수원, 신고리5호기 원자로 설치 기..
33개 기관이 참여한 안전부패 근절 협.. 2019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 경북..
경북도의회, 한국당 원내대표 정영길 .. 진실·질서·화합, 선진 시민의식 함..
경북도의회, 동해안 119특수구조단 건.. 이낙연 국무총리 상주 곶감유통센터 ..
경주시, 동궁과 월지 준설공사 시행 2019 참전유공자 6.25 전적지 순례 개..
뉴스 > 사회

경주시 인구 감소세 계속, 인구 30만명 시대 사실상 불가능

출산보다 사망이 많은 인구 자연감소세가 문제
쥐꼬리 출산장려 정책으로 출산율 높이지 못해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1월 28일
경주시 올해도 인구가 25만5448명으로 인구 30만명 채우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렵게 됐다. 특히 과거 인구감소가 열악한 교육환경이 주원인으로 지목됐으나 최근 경주 인구감소는 출산보다 고령화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자연감소가 원인으로 나타나 출산장려 시책이 근본적인 인구증가 시책임이 입증되고 있다.
지난 2016년 25만9542명에 이르던 경주시 인구가 4년이 지난 올해 10월말 현재 4094명이 줄어든 25만5448명으로 밝혀져 매년 1000명이 넘는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선거 때마다 인구 30명 채우기가 선거공약으로 대두되는 등 심각한 인구감소가 경주의 미래를 염려케 하고 있으나 사실상 인구 30만명 채우기는 헛공약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주시 인구는 지난 2016년 한수원 본사 이전에 따른 한수원 직원들이 유입되면서 전년 대비 351명이 줄어든 25만9542명으로 나타나 향후 경주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하지만 2017년도는 전년도 대비 무려 1639명이 줄어든 25만7903명으로 나타나 어느 해 보다 인구감소세가 컸다. 2018년 인구는 25만6864명으로 이 또한 전년대비 1039명이 감소했으며, 올해는 지난 10월 30일 기준 25만5448명으로 집계되어 아직도 연말이 2개월이나 남은 상태에서 전년보다 1416명이나 감소해 인구 감소폭이 평균치를 넘는 우려수준을 나타냈다.
더욱이 지난 2016년도까지는 열악한 교육환경이 인구감소 원인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최근 경주는 출생보다 사망률이 높은 인구 자연감소가 두드러져 적극적인 출산장려 정책이 인구증가 대안임이 입증됐다.
이 같은 실정은 지난 2017년도 1364명의 신생아가 출생한데 반해 사망 인구는 1988명에 이르러 한해에만 624명이 자연 감소했으며, 2018년은 2211명 사망에 1251명이 새로 태어나 자연인구 감소폭이 960명에 이르렀다.
올해는 10월말 기준 1742명이 사망하고 923명이 새로 태어나 819명이 줄었다. 출생률 보다 사망률이 높다는데 문제가 있지만 더욱 큰 문제는 매년 100여명씩 자연 감소율이 높아지는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기업하나 들어섰다고 인구증가 안돼

현재까지 지역마다 공장을 유치하면 일자리는 늘고 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공장이 늘어난다고 해서 인구가 늘어난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나 그 보다 교육환경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되고 있다.
경주는 자동차 부품 공장을 비롯해 총 2004개의 공장들이 있다.
지난 2016년도에도 133개의 새로운 공장이 등록하고 31개 공장이 폐업해 실지 102개의 각종 기업이 증가했다. 또 2017년도에도 112개 공장이 등록하고 20개 공장이 등록이 취소함으로 실질적으로 1년 동안에 92개 공장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됐다.
또 2018년도는 106개 기업이 새로 등록하고 45개 공장이 등록을 취소해 실지 61개 공장이 늘어났다. 결국 2016년부터 3지난해까지 3년 동안 총 255개 공장이 늘어났으나 인구는 매년 1400~1500여명이 감소한 것으로 밝혀져 공장이 늘어난다고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 안강인구 급속 감소, 현곡면 인구 수직 증가

인구 3만명으로 시의원 2명을 배출 했던 안강읍 인구가 급속히 감소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안강 인구 3만명이 무너지면서 강동면과 안강읍을 합쳐 시의원 2명이 선출됐다. 지난 2017년 1만2421가구에 2만7627명이던 안강읍 인구는 지난 2018년도는 1년 만에 976명이 또 감소한 2만669명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10월 말 기준으로 2만5962명으로 전년대비 734명이 줄어 경주도심 황성동보다 인구수가 적어졌다.
하지만 신규아파트가 집단으로 들어선 현곡면 인구는 매년 늘어나 황성동과 용강동, 동천동 다음으로 인구수가 많다.
지난 2017년 5767세대에 1만5813명이던 현곡면 인구는 지난해는 6689세대에 1만7930명으로 전년대비 무려 2117명의 인구가 불었다. 또 올 10월 말 현재로 2만1213명으로 나타나 전년대비 3283명이 증가해 현곡면 인구는 2년 만에 무려 5400명이 증가해 신규 아파트단지의 위력을 나타냈다.
경주서 대표적으로 공업지역인 외동읍인구는 지난 2017년도 1만6541명, 2018년도는 전년대비 1358명이 증가한 1만7899명이며 올해는 10월 말 기준 지난해 보다 548명이 불어난 1만8447명으로 집계됐다.
문제는 경주시 총 23개 읍면동 가운데, 지난해 보다 인구수가 증가한 지역은 현곡면과 외동읍이 유일하며 시가지 동 가운데 성건동이 300여명, 용강동이 250여명 증가한 정도이며 동천동과 황남동이 각각 764명, 251명이 줄어드는 등 대다수 동이 미미하게나마 인구가 줄어들었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1월 28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주 출신 국회 한공식 입법차장 중국 금융투자업계 큰 손 ‘중국홍콩기금’ 류우쒀충 주석 일행 면담
늦가을 황룡골 ‘왕의 길’을 걸으며...
경주시 인구 감소세 계속, 인구 30만명 시대 사실상 불가능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지역아동센터 대상 문화유산 교육·운영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의원, 시급한 내년도 사업 예산확보 총력
경주 화랑마을 개원 1주년, 경주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청소년 수련시설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현, 감포고), 2020학년도 첫 신입생 60명 선발
중부동·황오동 통합 본격 논의, 용역착수 보고회로 여론 수렴
보문상가 매각 반대만이 능사가 아닌 상생의 길 찾아야
경희학교, 꿈을 키우는 경희의 결실!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692] ▲ 갈래ː ▲ 모들뛰기 / 모딜띠..  
[414] 홀로 독 獨 돌 운 運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51 I only ..  
경주문화재탐방[47] 문천상에 옛 다리  
[691] ▲ 까시 ▲ 닁끼하다 / 닝..  
[413] 놀 유 遊 곤이 곤 鯤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50 I sat b..  
[71] 앙리 루소의 <풋볼하는 사람들>  
[690] ▲ 마음에 걸리다 ▲ 몽치ː다 ▲..  
[412] 회오리바람 표 飄 불어 오르는 ..  
교육청소년
산대초등학교(학교장 홍태희)는 지난달 27일 독서의 달 행사 주간의 일환으로 근무중..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576
오늘 방문자 수 : 11,787
총 방문자 수 : 22,16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