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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구 감소세 계속, 인구 30만명 시대 사실상 불가능

출산보다 사망이 많은 인구 자연감소세가 문제
쥐꼬리 출산장려 정책으로 출산율 높이지 못해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1월 28일
경주시 올해도 인구가 25만5448명으로 인구 30만명 채우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렵게 됐다. 특히 과거 인구감소가 열악한 교육환경이 주원인으로 지목됐으나 최근 경주 인구감소는 출산보다 고령화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자연감소가 원인으로 나타나 출산장려 시책이 근본적인 인구증가 시책임이 입증되고 있다.
지난 2016년 25만9542명에 이르던 경주시 인구가 4년이 지난 올해 10월말 현재 4094명이 줄어든 25만5448명으로 밝혀져 매년 1000명이 넘는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선거 때마다 인구 30명 채우기가 선거공약으로 대두되는 등 심각한 인구감소가 경주의 미래를 염려케 하고 있으나 사실상 인구 30만명 채우기는 헛공약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주시 인구는 지난 2016년 한수원 본사 이전에 따른 한수원 직원들이 유입되면서 전년 대비 351명이 줄어든 25만9542명으로 나타나 향후 경주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하지만 2017년도는 전년도 대비 무려 1639명이 줄어든 25만7903명으로 나타나 어느 해 보다 인구감소세가 컸다. 2018년 인구는 25만6864명으로 이 또한 전년대비 1039명이 감소했으며, 올해는 지난 10월 30일 기준 25만5448명으로 집계되어 아직도 연말이 2개월이나 남은 상태에서 전년보다 1416명이나 감소해 인구 감소폭이 평균치를 넘는 우려수준을 나타냈다.
더욱이 지난 2016년도까지는 열악한 교육환경이 인구감소 원인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최근 경주는 출생보다 사망률이 높은 인구 자연감소가 두드러져 적극적인 출산장려 정책이 인구증가 대안임이 입증됐다.
이 같은 실정은 지난 2017년도 1364명의 신생아가 출생한데 반해 사망 인구는 1988명에 이르러 한해에만 624명이 자연 감소했으며, 2018년은 2211명 사망에 1251명이 새로 태어나 자연인구 감소폭이 960명에 이르렀다.
올해는 10월말 기준 1742명이 사망하고 923명이 새로 태어나 819명이 줄었다. 출생률 보다 사망률이 높다는데 문제가 있지만 더욱 큰 문제는 매년 100여명씩 자연 감소율이 높아지는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기업하나 들어섰다고 인구증가 안돼

현재까지 지역마다 공장을 유치하면 일자리는 늘고 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공장이 늘어난다고 해서 인구가 늘어난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나 그 보다 교육환경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되고 있다.
경주는 자동차 부품 공장을 비롯해 총 2004개의 공장들이 있다.
지난 2016년도에도 133개의 새로운 공장이 등록하고 31개 공장이 폐업해 실지 102개의 각종 기업이 증가했다. 또 2017년도에도 112개 공장이 등록하고 20개 공장이 등록이 취소함으로 실질적으로 1년 동안에 92개 공장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됐다.
또 2018년도는 106개 기업이 새로 등록하고 45개 공장이 등록을 취소해 실지 61개 공장이 늘어났다. 결국 2016년부터 3지난해까지 3년 동안 총 255개 공장이 늘어났으나 인구는 매년 1400~1500여명이 감소한 것으로 밝혀져 공장이 늘어난다고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 안강인구 급속 감소, 현곡면 인구 수직 증가

인구 3만명으로 시의원 2명을 배출 했던 안강읍 인구가 급속히 감소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안강 인구 3만명이 무너지면서 강동면과 안강읍을 합쳐 시의원 2명이 선출됐다. 지난 2017년 1만2421가구에 2만7627명이던 안강읍 인구는 지난 2018년도는 1년 만에 976명이 또 감소한 2만669명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10월 말 기준으로 2만5962명으로 전년대비 734명이 줄어 경주도심 황성동보다 인구수가 적어졌다.
하지만 신규아파트가 집단으로 들어선 현곡면 인구는 매년 늘어나 황성동과 용강동, 동천동 다음으로 인구수가 많다.
지난 2017년 5767세대에 1만5813명이던 현곡면 인구는 지난해는 6689세대에 1만7930명으로 전년대비 무려 2117명의 인구가 불었다. 또 올 10월 말 현재로 2만1213명으로 나타나 전년대비 3283명이 증가해 현곡면 인구는 2년 만에 무려 5400명이 증가해 신규 아파트단지의 위력을 나타냈다.
경주서 대표적으로 공업지역인 외동읍인구는 지난 2017년도 1만6541명, 2018년도는 전년대비 1358명이 증가한 1만7899명이며 올해는 10월 말 기준 지난해 보다 548명이 불어난 1만8447명으로 집계됐다.
문제는 경주시 총 23개 읍면동 가운데, 지난해 보다 인구수가 증가한 지역은 현곡면과 외동읍이 유일하며 시가지 동 가운데 성건동이 300여명, 용강동이 250여명 증가한 정도이며 동천동과 황남동이 각각 764명, 251명이 줄어드는 등 대다수 동이 미미하게나마 인구가 줄어들었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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