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8-22 오전 09:4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안강읍 70주년 추억마중 옛 사진 공모.. 덕동댐 순찰선 운행, 불법행위 수시 ..
119시민수상구조대 빠른 대처로 소중.. 청년농업인 드론 병충해 연합 방제단 ..
스포츠 명품도시 경주서 2019 화랑대.. 또 불법 폐기물…빈 공장과 야산에 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주시지부 2018.. 일본 수출규제 피해업체 지원에 나선..
주낙영 경주시장, 2020년도 국비확보 .. 5일간 일정, 제244회 경주시의회 임시..
경주시 e-모빌리티산업 도약위한 발판.. 경주시, 2019년 저울 특별점검 실시
산·학·민·관 소통과 협력 통해 일.. 설익은 혁신원자력연구개발사업 유치 ..
경주 읍성복원 뒤바뀐 추진에 시가지.. 근화여고, 인권동아리 “의심에서 안..
2019 SILLA K-POP 커버댄스 참가자 모.. ‘2019 관광콘텐츠 페스타’ 참가업체..
경주엑스포-서초구 교류협력 손잡아 경주 읍성(邑城) 5구간 학술발굴조사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고환경 조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국문화체험에 ..
선덕여고, 2019 몽골에서의 글로벌 비.. 2019학년도 여름 경주특수교육지원센..
경북교육청,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용황초, 엄마품처럼 따뜻한 돌봄교실
과학과 영어가 함께한 양남 English C.. 동국대 경주캠퍼스 의과대학, 청송에..
경북교육청, 말로하는 안전보다 실천.. 도 교육청, 종합감사 사전 준비 자료 ..
뉴스 > 사회

경주대, 시설관리자 여학생기숙사 샤워장 출입해 ‘논란’

학부모 경찰에 고발 … 대학측 늑장 대처로 논란 키웠다는 지적
외부로 소문날까 ‘쉬쉬~’ 교직원들의 안이한 인식이 더 문제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23일
↑↑ 경주대 기숙사‘ 원석생활관’ 전경
ⓒ 서라벌신문
비리와 통합문제 등으로 학교 정상화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경주대가 이번에는 대학 시설관리자가 여학생기숙사 샤워장을 출입해 논란을 겪고 있다.
더욱이 지난 3일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대학측의 늑장 대처로 피해학생 학부모가 경찰에 고소하면서 외부로 알려져 은폐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경주대에 따르면 지난 3일 대학 사무처장, 시설관리팀장 등 4명이 전날부터 실시한 대학시설 및 기자재 점검을 위해 사건 당일 오전 10시 40분경 여학생기숙사인 원석생활관 1층의 여학생 샤워실을 시설관리팀장인 A씨가 출입해 샤워중이던 여학생 B양과 마주쳐 사건이 불거졌다.
더욱이 A씨는 기숙사 사감이 “남학생은 출입이 안되는 곳이다”라고 알렸음에도 출입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사건발생 이후에도 대학 관계자들이 피해학생에게 곧바로 사과하지 않고 1시간여 동안 시설점검을 위해 둘러본 것으로 알려져 비난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학측은 사건발생이후 보름이 넘도록 안이한 대처로 해결하지 않고 있다가 피해여학생의 학부모가 경찰에 고소한데 이어 뒤늦게 해당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부랴부랴 지난 21일 오후 5시 대학총장을 중심으로 한 진상위원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건 발생 당일 피해학생의 룸메이트인 C양이 이를 항의하고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대학관계자는 학교시설 점검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했다고 밝혔지만 여자기숙사 샤워실의 구조상 출입문을 연다고 곧바로 샤워장이 보이는 구조가 아닌데도 여학생이 있는지 몰랐다고 변명하고 있다는 것.
더욱이 사건이 발생하고 시설관리팀장 A씨가 피해학생과 학부모에게 사과를 했다고 대학측은 밝혔지만, 이 과정에서 대학측은 피해여학생을 따로 불러 사과하겠다고 해 피해여학생에게 2차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주변인들의 만류로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으로 경주대 교직원들의 성인지감수성에 대한 인식 부재가 고스란히 드러났고 여학생 기숙사에서 또다시 외부인이 무단 침입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또한 학사운영 정상화 및 대학통합 문제 등과 맞물려 이번 사건에 대한 경주대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23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특별회계 조항 삭제된 신라왕경특별법 문광위 통과 두고 논란 가열
시의원의 추태, 술 취해 돈 봉투 분실 신고 경찰 출동
제발 경주시민들 걱정 좀 덜어줘요
한여름 밤, 황룡사지 별빛 아래에서…
민간감시기구 이런저런 말썽, 방폐물 반입은 언제나?
서라벌의 매월당 다향(茶香)을 따라
이대로면 월성 2~4호기도 세워야 할 판, 전면에 나서야 할 한수원 태양광에 올인
한수원, 새만금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본격 추진
무더위 속 떠나는 이색 문화 바캉스 ‘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 2019’
2019년 경주시 독후감 공모…8월말까지 응모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677] ▲ 구당 수박 / 구당 외  
[399] 근심할 척 慼 사례할 사 ..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36 It is v..  
서라벌의 매월당 다향(茶香)을 따라  
[676]▲ 깬목 / 깻목 / 깨묵 / 깬묵 / ..  
[398] 묶을 루 累 보낼 견 遣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35 May I u..  
경주문화재탐방[39] 감은사지 발굴조사 ..  
[675] ▲ 깎듯이 / 깍드시 / 깍뜨시 ▲ ..  
[397]기뻐할 흔 欣 아뢸 주 奏  
교육청소년
지난달 21일 근화여자고등학교 사제동행 인권동아리 학생들과 담당 교사 총 26명은 경..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65
오늘 방문자 수 : 7,585
총 방문자 수 :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