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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역~보문단지, 시가지~ 상구리 아파트 택시 할증료 충돌

주낙영 시장, 행복택시 확대, 버스재정 지원분 택시업계도 지원 노력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09일
↑↑ 지난달 29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택시 현안에 대한 시민소통토론회’에 주낙영 시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 서라벌신문
택시 할증료 두고 시민대토론회 가져
택시업계와 시민 간 날선 주장 갈등 여전
시민들, 택시서비스 개선 없이 요금만?


택시를 이용하면 2800원 기본요금, 기본구간이 끝나면 그때부터 139m 당 100원씩의 요금이 기본요금에 가산된 금액이 현재 택시요금이다. 또 20㎞ 이상 거리 이용자는 20㎞ 지점부터 목적지까지 136m마다 155원의 요금이 계산된다. 136m 마다 155원의 요금이 할증료가 더해져 신경주역에서 보문단지까지는 약 2만8000원의 요금이 나온다는 것이다.
또 현곡면 상구리 소재 푸르지오 아파트까지는 비록 할증료가 부과되는 20㎞ 이하 거리지만 현곡근로자복지센터 입구에서부터 역시 똑같은 요율의 할증료가 부과되어 시가지 중심부에서 요금은 9000여원에 이르는 등 택시요금이 너무 많다는 주민들의 불만이다.
택시업계는 푸르지오 아파트까지 갈 때 요금은 9000여원이지만 돌아올 때 빈차로 돌아오기 때문에 할증료가 부가되지 않으면 적자를 면치 못해 할증구간을 없앨 수 없다는 완강한 입장들이다
따라서 신경주역 도착 관광객들과 상구리 푸르지오 입주민과 택시업계 간 할증 요금을 두고 시끄럽다. 해묵은 할증료 민원이 벌써 수년 동안이나 제기되고 있지만 해결하지 못한 경주시도 중간에서 죽을 맛이다.
기본요금 2800원에서 20㎞이상 거리에 가산되는 할증료를 두고 이용자와 택시업계 간 팽팽한 줄다리기에 조정역할을 해야하는 경주시의 당혹감이 역력하다. 택시업계는 할증요금을 줄여줄 수 없다는 입장이고 시민들은 할증료 적용이 없으면 택시이용자가 많아 결국 택시들이 득을 본다는 주장들이다.
차제에 할증료 당사자인 택시업계와 해당 시민들 간 요구사항을 점검하고 대안을 찾자는 의미에서 지난달 29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택시업계와 시민들 간 기탄없는 의견을 주고받는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서 택시업계는 “기존 복합할증 구역이 해제되고 택시요금이 인상된다 하더라도 오히려 수익감소로 이어져 어려움이 가중된다”며 할증료 폐지를 반대했다.
또 택시업계는 수익요금으로만 계산함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차량 교체비와 보험료, 수리비 등을 제외하면 실제 수익이 감소돼, 행복택시 및 택시 환승제 등 택시업계의 지원책이 있어야 가능한 것으로 요구해 경주시의 재정 부담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편 시민들은 신경주역에서 보문단지까지 3만원 정도의 택시요금은 너무 많아 관광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을 뿐 아니라 택시종사자들의 불친절은 도를 넘고 있다며 개선을 주장했다.
더욱이 시민들은 “현곡을 가기 위한 할증료 산정지점을 신한은행 사거리에서 예술의전당으로 옮기는 등 복합할증제를 해제하면 택시이용객이 늘어날 것이다”고 지적했다. 해묵은 택시할증료 문제가 경주관광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 같은 대결구도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지적하고 “택시업계가 손해를 보는 것이 있다면 제도개선으로 지원하겠으며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헤쳐가기 위해 행복택시 확대, 버스재정지원 부분을 택시업계에 투입하는 등 여건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같은 경주시장의 택시업계 끌어 안기가 해묵은 할증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주는 회사택시 446대, 개인택시 778대 등 총 1224대의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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