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5-16 오후 01:09: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솔거미술관 카페테리아 이름은 ‘솔거.. 시티투어 버스타고 ‘경주타워’로 출..
중국 복건성 재경대학 교수 및 대학원.. 고품격 음악공연 봉황대 뮤직스퀘어
경주예술의 전당 대표 레퍼토리 ‘2시.. ‘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두번째, ..
신라문화원, 이색 봉축 등 달기 행사 .. “경주엑스포 다양한 제휴사 혜택 챙..
입실초, ‘2019년도 통일순회교육’실.. 용강초 자원봉사단, ‘孝 드림 카네이..
사방초,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사방농.. 나산초, 유리창을 통해 보는 맑고 깨..
안강전자고등학교, 포항드론축구단 드.. 양동초, 연합 컨설팅 장학 실시
동천초, 어르신과 함께하는 예절학당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 장학회 장학..
2019학년도 경북 유치원교사 임용시험.. 동국대 경주캠퍼스 카누부, 종합 준우..
경북 최초! 동물 교감 프로그램으로 ..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원 인사..
한수원, 협력회사와의 품질 상생협력 .. 노기경 본부장, 자매결연마을 순회 방..
“경주지역 청년창업에 한수원이 앞장.. 월성원전, 지역아동들과 ‘영화봄나들..
원자력환경공단, 헌혈행사 및 헌혈증 .. A형 간염 발생증가 비상, 경북도 개인..
농촌인력도 외국인으로 충당, 이들 없.. 도의회, 문화관광 활성화 통한 일자리..
영국 앤드루 왕자, 안동 하회마을 방.. 경북도의회, 전국 최초 미세먼지대책..
뉴스 > 사회

경북도 2030 신경북형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박차

4차 산업육성 선재대응, 미래먹거리 선점 5대분야 등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02일
ⓒ 서라벌신문
경북도는 민선7기 ‘새바람 행복 경북’ 실현을 위해 기존사업을 정비․재편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경북 신(新)전략산업은 범국가적 차원에서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현안이자 경제적으로 연관분야 파급효과가 큰 과제나 경북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는 5대 신산업 분야다.
경북도가 발표한 5대 신(新)산업은 ▲청색기술 ▲뷰티․화장품 ▲재난안전 ▲방위군수 ▲환경․자원 산업이다.
먼저 미래 자연친화적 혁신기술로 ‘청색경제’를 이끌어 낼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은 자연 생태계나 생명체의 원리와 적응 전략을 활용․응용하여 우리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말한다.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거나(Nature-Inspiration), 자연의 매커니즘을 모방하여(Nature-Mimicry)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 서라벌신문
청색기술은 응용과 융․복합을 통해 광업, 유틸리티, 건설, 섬유, 화학제약, 수송장비, 보관/물류, 폐기물 처리, 정보기술(IT), 엔지니어링, 건축설계,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화가 가능하다.
경북도는 경산 권역을 중심으로 청색기술융합산업화센터를 조성하여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지역기반산업과 연계를 통해 산업화 한다는 구상이다.
전 세계적 블루오션시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청색기술은 기존 녹색성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기술로 산업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미래전략 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뷰티․화장품 분야는 국가 전략 산업이자 경북도 지역특화(주력)산업으로 현재 성장 정체기에 있는 휴대폰, 자동차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신(新)성장 유망 산업이다.
최근 한류 뷰티관광 인기에 편승하여 화장품 수출이 급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경북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미 경산시 여천동 일원에 약 4만5000천평 규모의 화장품특화단지를 조성 중에 있으며, 시제품생산에서 마케팅까지 원스톱시스템으로 일괄 지원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건립(총사업비 228억원)은 올 하반기 완료할 계획이다.
재난안전 분야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가안전정책에 발맞춰 미래안전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구상해온 경북 신(新)미래전략 프로젝트다.
지진, 해일, 해양, 환경, 산악 등 자연 재난․재해와 산업․사회 분야별 재난에 대비할 「국가재난안전클러스터」전략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난상황에 대한 모의실험 및 연구를 위한 안전시뮬레이션 연구개발 센터, 대형 재난사고 시 받은 극심한 스트레스 장애를 전문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국립 외상후 스트레스 치유센터, 지진, 해일 등 특수재난에 대한 대응 훈련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가 특수재난트레이닝센터 등이다.
방위군수 산업은 방위산업물자를 제조, 수리, 가공, 조립, 시험, 정비, 재생, 개량 또는 개조하거나 연구․개발하는 방위산업과 군대에서 사용되는 것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군수산업을 아우른다.
경북지역은 국방시설 및 방산분야 대기업 등 관련 기관이 집적되어 있고 국방산업 유치에 필요한 국방 분야의 최첨단기술(항공, 로봇 등)과 노동집약적 군수산업(전자, 컴퓨터 활용 등)을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구미‧영천․김천․포항시를 중심으로 국방․군수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국방 및 군수 산업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의 경계와 산업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꿀 통합신공항 이전을 기회로 삼아 통합신공항 연계 또는 배후 부지를 활용한 국방연구개발(R&D) 인프라 확충과 항공․방위산업 육성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환경․자원 산업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과 공해로부터 도민이 체감하는 환경 질 개선을 위하여 물 문제 해결, 체감 대기 질 개선, 화학안전망 구축 등 환경정책사업과 연계한 과학산업 연구개발(R&D) 사업, 기업지원 사업을 일자리 경제산업실 차원에서 적극 추진한다.
또한, 환동해지역본부와 연계 협력해 경북 동해안권 해양자원, 생물공업, 해양광업, 해양에너지산업, 해양토목, 해양구조물 산업 같은 해양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자원개발 신산업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남북교류사업과 신(新)북방․남방 정책의 과학산업 전진기지로서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이러한 전략을 토대로 환동해 자원개발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해양 과학산업 및 연구개발과 사업화, 기업지원을 연계함으로써 동해안권과 국가자원 개발을 이슈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은 김호진 실장을 중심으로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을 구상하기 위한 부서별 전략회의를 개최(2월)하여 권역별 전략프로젝트사업을 도출하였으며, 지속가능한 핵심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연구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5대 권역별 정책순회 설명회(3월)를 통하여 시군 제안사업과 건의사항을 반영하였다.
경북도는 향후 산․학․연․관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의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사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철우 지사는 “새바람 행복경북의 중심에 도민이 일자리를 갖고 잘사는 경제․과학․산업 전략이 있고, 2030년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형 미래전략산업 육성으로 경북의 행복경제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02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7년전 수립한 화천역세권 개발계획 “전반적으로 수정해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경주유치 염원’ 시민 열기 뜨거워
“신선한 재료가 이탈리아 요리를 완성하다”
신경주역~보문단지, 시가지~ 상구리 아파트 택시 할증료 충돌
저잣거리가 된 山寺와, 절간 같은 학교
흙과 불의 인생, 토흔의 창시자 지산 이종능 도예가의 도작 35년展 고향에서
경주취연(醉硯)벼루박물관 개관
제2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 부별 우승선수 인터뷰
제2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 ‘폐막’
숙원사업인 강변로 개설공사 본격 추진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665] ▲ 보두막 / 보뚜막 / 봇뜨막 / ..  
[387] 풀 해 解 끈 조 組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24 That so..  
경주문화재탐방[33] 황룡사지 발굴조사 ..  
월지와 동궁의 다회(茶会)  
[664]▲ 끼자지다 / 끼잦이다 ▲ 뻐지거..  
[386] 볼 견 見 틀 기 機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23 어디로 ..  
법률상식[8] 현대판 집사 `성년후견인`(..  
[663]▲ 꼬칫가리 / 꼬치까리 뿌리다 ▲..  
교육청소년
입실초등학교(교장 최성모)에서는 지난 9일 6학년 66명을 대상으로‘2019년도 통일순..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534
오늘 방문자 수 : 2,500
총 방문자 수 : 18,494,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