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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 임길진환경상 수상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4월 04일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가 환경운동연합 전 대표를 기리는 임길진환경상을 수상해 부상으로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임길진환경상위원회(위원장 이시재)는 2일 저녁 NPO지원센터 1층 품다에서 ‘제7회 임길진 환경상’ 시상식을 갖고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패와 부상 700만원을 지급했다.
임길진환경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지영선)는 원전주민 피해 해결에 앞장서 월성 1호기 폐쇄라는 탈핵운동사상 획기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활동을 치하하고, 월성 뿐 아니라 고리, 울진, 영광 원전지역 주민의 이주 등 건강 보호와 아울러 탈핵을 앞당길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수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임길진환경상은 故 임길진 환경운동연합 前 대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구와 환경, 그리고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풀뿌리 환경운동가들을 격려, 지원하고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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