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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과 노력 다해 자랑스러운 미래건설 원년 만들어야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10일
ⓒ 서라벌신문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최순호, 이하 경주상의)가 2019년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오전 11시 경주보문단지 힐튼호텔에서 ‘2019년 신년 인사회를 열고 황금돼지해인 기해년에는 지역이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최순호 경주상의 회장을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의 각급 기관장과 재계, 학계, 언론계 등 6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최순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 경주는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여 시민이 행복하도록 해야 하며 지역 기업들도 큰 어려움 없이 경영에 매진하고, 청년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 등 주어진 과제가 너무나 많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이 모든 일을 수행하기가 힘들겠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될 과제이기에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과 노력을 다해 올해를 자랑스러운 미래경주 건설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상황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의 불황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장기적이며 그 해소 시기와 방법을 가늠할 수가 없다는 점이 우리를 더 어렵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는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여건이 너무도 많았지만 우리 경주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경주건설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해였지만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자동차부품 공장을 비롯한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나빠지는 등 기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따라서 지역경기도 자꾸 나빠지는 것 같아 걱정이다”고 했다.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 한해는 화합된 모습으로 눈부신 발전의 기틀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안정속에 도약을 이루는 밝고 희망찬 한해가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올 한해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감소, 기업 옥죄기 등 현장과 괴리된 현 정부의 정책으로 경제가 매우 어렵게 됐다”고 강조하고 “하지만 우리경주시민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새시대를 여는 변화의 발판을 만들어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경주경제를 이르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역설했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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