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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토함산과 감포 연결 케이블카 건설하겠다”

미래통합당 최창근 예비후보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3월 05일
ⓒ 서라벌신문
미래통합당 최창근 예비후보는 “경주는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수 있는 많은 스토리와 관광지를 담고 있지만 지역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이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최 예비후보는 만약 이번 선거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경주 토함산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건설해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경주 토함산 정상에서 동해를 바라보면 바다가 눈에 보일만큼 가깝습니다. 토함산 정상을 기준으로 감포 바다까지 15KM 거리를 두고 있다”고 했다.
현재 세계 최장의 케이블카는 8km 정도입니다. 베트남 푸꾸옥, 말레이시아 바나힐, 호주 쿠란다국립공원, 스위스 등에 위치한 세계 최장의 케이블카들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베트남 하이퐁은 바다와 육지를 연결한 21km 케이블카를 건설 중에 있으며, 교통지옥으로 유명한 볼리비아는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수단으로 케이블카를 6개호선, 노선길이 21km를 운영해 연간 1억200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 현재 4개호선 추가건설 중에 있으며 이는 볼리비아의 대중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감은사, 기림사 등 신라시대 고찰과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문무왕의 수중릉이 있는 동해 바다를 향해 역사적 스토리를 품고 가는 토함산 감포 케이블카는, 경주를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모습으로 한층 더 고양시키고, 부산, 포항, 울산 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경주의 바다를 더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 상품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지역민들에게는 대중교통 수단으로써의 접근성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경주 토함산에서 감포를 잇는 케이블카 사업. 최창근이 이루어내겠다며 강한 경주, 활기찬 경주, 국제관광도시 최창근이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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