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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연이은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성공

3천만불 투자, 프랑스 HEF 그룹(TS 경주) 투자유치 업무협약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4월 18일
↑↑ 프랑스 HEF그룹과 경주시가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서라벌신문
주낙영 경주시장이 부임 10개월 만에 규모가 큰 기업들을 연달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실정이다.
민선7기 주낙영 시장이 선거공약으로 제시한 지역경제 활성화 약속이 차근차근 진척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 시장은 지역에 새로운 기업들이 많이 유치돼야 일자리도 생겨나고 인구도 증가한다는 신념으로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벌써 규모가 큰 기업3개사나 유치해 시민들의 기대를 부풀게 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프랑스 HEF 그룹 파브리스 프로스트(Mr. Fabrice Prost)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00만불 상당(한화 340억원)의 외국인투자기업 ㈜TS경주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TS경주 설립에 관한 투자협약은 프랑스 중부지방 (앙드레지외-부테옹, Andrézieux-Bouthéon)에 위치한 프랑스 HEF 그룹이 100% 투자지분을 소유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340억 원을 투자해 경주 안강읍에 공장을 건립하고 50명의 청년 신규 고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HEF 그룹은 프랑스에 본사가 있으며, 6500여명의 직원으로 매출액은 3000억 원이다.
또한 23개국 60개 지사와 함께 독일, 인도, 캐나다, 프랑스에 연구소를 두고 있는 표면가공처리기술 세계 선도 기업으로 자동차 및 정밀부품 등에 기술을 적용해 BMW 등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중견 우량기업이다.
이에 앞서 경주시는 지난 3월6일 중국 장슈건강기차 그룹과 에디슨모터스 합작사업인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 유치 MOU를 체결했는가 하면 지난 2월27일은 ㈜강동에너지와 ㈜네모이엔지, ㈜한수원과 ㈜서부발전이 공동 투자키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강동산단에 건설한다는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바 있다.
경주시는 관내 제조업 관련 3000여 기업 가운데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이 2000여개사로 66%를 차지해 지역 경제와 국내 자동차산업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로 인해 지역 자동차관련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미래 4차 산업의 생태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구조 개편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으로 30만 경제문화도시 건설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동차관련 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당면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경주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 할 것이다”며,“ 투자매력 도시 경주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HEF 그룹에 감사하다”고 했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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