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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비 부담비율 불균형, 보조비율 정립 촉구

박차양 도의원, 문화관광공사로 개편, 조직 확대 우려 지적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2월 06일
ⓒ 서라벌신문
제305회 경북도 의회 정례회에서 시·군비 부담비율 불균형으로 과다 시·군비 부담 보조비율 정립과 경북관광공사 조직개편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또 경북관광공사를 문화관광공사로 개편은 조직 확대로 이어져 예산 등의 부작용에 대한 지적도 나와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305회 경북도의회 정례회에서 박차양(경주.사진)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시군비 부담비율이 일정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과다한 시·군비 부담으로 시·군비를 확보하지 못해 예산을 감액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관되고 실효성 있는 보조비율을 정립할 것을 촉구했다.
또 박 부위원장은 경북관광공사를 문화관광공사로 개편할 경우 조직의 확대가 예상됨에도 이에 수반되는 예산에 대한 비용추계가 없고, 문화엑스포 등 기존의 문화 분야 산하기관과 기능중복이 예상됨을 지적하고 철저한 준비와 시행을 요청했다.
김영선 의원(비례대표)는 관관공사의 명칭이 문화관광공사로 변경됨에도 불구 조직개편안에 문화 분야는 없고, 마케팅 분야의 확대가 눈에 뜀을 언급하면서, 문화엑스포, 문화재연구원, 문화콘텐츠진흥원 등 기존의 문화 분야 산하기관과 업무중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적인 문화 분야 업무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김명호 의원(안동)은 관광공사를 문화관광공사로 개편하는 것은 관광공사의 업무범위를 문화분야에만 국한 하는 것으로 최근의 트렌드에 맞지 않음을 언급하고 의료관광, 체험관광, 교육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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