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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주는 대한민국입니다’ 저서 출판기념회 가져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2월 28일
ⓒ 서라벌신문
경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낙영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의 저서 ‘경주는 대한민국입니다’ 출판기념회가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 3층에서 주호영·이철우·박명재·정태옥 국회의원,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원식 전 경주시장, 남유진 전 구미시장 등 정관계 인사, 경주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그의 경주 민심탐방과 약력·인생 스토리를 담은 영상 소개, 저자의 내빈 소개, 김창준 전 미 연방 하원의원·전희경·김선동 국회의원 등 주요 정계인사와 민해경·심현섭 등 인기연예인들의 축하메시지, 이원식 전 경주시장의 서평, 주호영, 이철우 의원 등 주요 국회의원들의 축사에 이어 저자와의 북 콘서트, 저서 헌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원식 전 경주시장은 서평에서 ‘경주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책 제목은 경주이기 때문에 붙일 수 있다. 주 전 부지사의 폭넓고 정확한 정책 진단과 비전은 경주의 자존을 한 단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 전 부지사를 소개했다.
청와대 특임장관을 지낸 주호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 전 부지사와의 인연은 오랜 기간 각별했다. 경주는 경제, 문화예술, 국제 감각 등 종합 행정이 필요한 곳이고, 주 전 부지사가 꼭 경주 발전을 위해 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우 국회의원도 축사에서 “주 전 부지사의 책속에는 지금의 서울과 맞먹는 서라벌 경주가 보인다. 경북도에서 같이 근무하면서 일찌감치 그의 능력을 확인한 바 있다”며 “경주는 참 훌륭한 인재를 갖고 있어 부럽기까지 하다”고 밝혔다.
이어 출판기념회의 하이라이트인 ‘북 콘서트’는 주 전 부지사와 사회자와의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
북 콘서트에 이어 그는 자신의 저서 ‘경주는 대한민국입니다’를 어머님과 장모님께 헌정하고 큰절을 올려 경주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주 전 부지사는 “고향 경주로부터 받은 은혜를 고스란히 경주시민들에게 돌려드려야 할 때”라며 “제가 31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 등 제 모든 것을 바쳐 고향 경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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