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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3년 초대 경주시체육회장에 여준기씨 당선

16일부터 업무 시작, 취임식은 새 임원진 구상 후로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1월 16일

ⓒ 서라벌신문
여준기 전 경주시태권도협회 회장이 초대 경주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15일 경주시체육회 사무국에서 실시된 초대 경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여 당선자는 강익수 전 경주시 의원과 권경률 전 경주시체육회 이사를 물리치고 당선(사진)되어 3년 임기 경주시체육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 서라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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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마감 6시를 넘기고 곧바로 시작된 개표에서 여준기 후보는 총 투표수 176표 가운데 67표를 얻어 당선 됐으며, 강익수 후보가 59표, 권경률 후보는 49표를 얻었으며 무효표도 1표가 나왔다.
여 당선인은 경주시태권도협회 회장을 역임한 태권도 인으로,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 경북도수석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위원 등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 참여. 사회 활동을 펼쳐 왔다.
여준기 당선인은 당선소감에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물리적 통합이 아닌 완전한 통합을 이루는데 힘 쓰겠다”고 말하고 “이번선거가 다소 과열되면서 경주시체육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은 받아왔는데, 우리체육인들이 하나로 집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 당선자의 임기는 3년이며 16일부터 경주시체육회장으로써의 임기 및 업무가 시작됐다. 경주시체육회는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한 후 여 회장의 취임식을 갖는다는 방침이다.
ⓒ 서라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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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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