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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수당 경북도당 발기인 대회 개최

유능종 변호사, 창당준비위원장 선출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1월 16일
ⓒ 서라벌신문
새로운 보수당 경북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지난 8일 구미시 봉덕동에서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오는 19일 경북도당 창당대회(사진)를 개최키로 했다.
지난 5일 중앙당 창당으로 정당의 면모를 갖춘 새로운보수당은 지난해 12월 28일 대구시당창당에 이어 경북지역에서도 창당 작업이 이루어짐에 따라 전통보수지역에서 자유한국당과의 보수경쟁을 본격화 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바른미래당 구미시장 후보로 출마한 유능종 변호사가 창단준비위원장에 만장일치로 선출 됐다.
유능종 창단준비위원장은 선출후 가진 수락연설에서 “좌파정권의 부패와 무능으로 인하여 국가경제가 파탄지경에 빠진데 대한 집권당의 실책을 견제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창당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선출과 발기취지문을 채택하고 오는 19일 당대표와 중앙당 당직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도당 창단대회를 열 것을 안건으로 처리했다.
유능종 창당준비위원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구지검 검사, 법무법인 유능 대표 변호사, 바른미래당 구미 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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