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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다자녀 학생 대상 수업료 26억8200만원 지원

전국 최초 학비지원 사업 3년간 81억7400만원 지원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1월 14일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 다자녀(셋째이상) 학생 2876명에게 고등학교 수업료 26억8245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자녀 학생 학비지원은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실시했으며 가정의 자녀가 셋 이상일 경우 셋째 이상 자녀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인구감소를 막고 다자녀 학생을 키우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했다.
올해 다자녀 학비 지원학생은 2876명으로 셋째 자녀가 2669명, 넷째 자녀가 177명, 다섯째 자녀가 25명, 여섯째 자녀이상이 5명으로 나타났다.
처음 시행한 지난 2017년에는 2951명에게 26억8901만원, 2018년에는 3095명에게 27억9997만원을 지원했다.
손경림 도교육청 재무과장은 “다자녀 학비지원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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