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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하이코에서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 개최

경북도내 70개 우수 스타트업 발굴 투지유치 연계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1월 14일
ⓒ 서라벌신문
경북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주 HICO 1층 전시홀에서 스타트업기업, 투자자(VC), 기업지원기관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SIM in GB 2019)를 개최했다.<사진>
도내 핵심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VC), 기술협력 등 국내외 네트워킹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벤처투자, 벤처협회, 경북IT융합기술원 등 R&D연구기관 및 도내 대학 뿐 아니라 중국 하얼빈시도 참여하여 글로벌 행사로 진행되며 전문투자상담, 투자설명회, 포럼, 경북-하얼빈 글로벌 스타트업 교류협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창업․벤처기업 50개사(국내 40개사, 중국 10개사)의 우수제품 및 아이디어 상품을 홍보, 전시하기 위한 부스 운영, 수도권지역의 VC, AC가 참여하는 벤처기업 투자 설명회(70개기업),‘4차산업 핵심기술 및 창업벤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이놈들 연구소 최현철 대표, 한국 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및 중국 하얼빈 연사의 포럼 및 세미나가 진행 됐다.
벤처캐피탈의 투자 전략을 주제로 대교인베스트먼트 김범준 팀장, 벤처펀드의 구조와 결성절차의 안내, 미라파트너스 박미라 대표, 글로벌스타트업 투자전략 및 실패분석 (주)요즈마 코리아 이기엽 부사장,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및 투자전략’인라이트벤처스 손민호 상무,박문수 대표의 수준 높은 강연을 분야별로 들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중국 하얼빈시의 스타트업 기업(10개사) 기업홍보 및 제품전시를 위한 부스 설치 및 하얼빈공대 대학생 5개팀이 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이와 별도로 도내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및 투자유지를 위해 도, 하얼빈, 액셀러레이터협회, 경북TP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 경북-하얼빈 글로벌 스타트업의 교류 및 경제협력을 위한 장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중소벤처 스타트업 기업발굴 및 집중육성을 위해 2019년 벤처기업지원팀을 신설하여 경상북도 창업․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광역단체 중 최초로 제정하여 창업․벤처기업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벤처기업 집적시설 역량강화 사업, 경북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벤처 스타트업의 육성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벤처기업 육성자금지원(연금리 1%)은 상반기 조기소진에 따라 당초 30억원에서 60억원으로 규모를 확대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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