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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운 최경춘 서예가 신라미술대전(전국공모) 초대작가상 수상


김여래 기자 / srbsm입력 : 2019년 10월 17일
‘쉽게 풀어보는 천자’를 연재중인 석운(石芸는) 최경춘 서예가가 지난 8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40회 신라미술대전(전국공모) 시상식에서 초대작가상을 수상했다.<사진>
작품 ‘달명(達明)’은 작품내용이 되는 시의 원작자는 사숙재 강희맹(1424~1483)으로 작품을 이루고는 우측 대자 달명(達明) 두 자는 갑골과 금문 형식으로 혼용창작 된 것이다. 또한 좌측의 협서는 사숙재 강희맹의 시 7언 절구를 행초서로 표현했다.
인간의 본성을 질박하게 담아낸 한자생성 초기 자형을 통해,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문인학자의 핵심 사유체계를 회화성 두드러지게 표현한바, 21세기 한국서예의 활로를 선도적으로 개척했다는 점이 작품의 가치가 되며 작품을 제작한 작가의 보람으로 보여진다.
경주시 주최. 신라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사)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재)경주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신라미술대전은 미술 부문, 서예·한문 부문 총 695점의 출품작 중 2차의 심사를 거쳐 421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김여래 기자 / srbsm입력 : 2019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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