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0-17 오전 10:53: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문화관광

경주엑스포-서초구 교류협력 손잡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 상호홍보 등 약속
“한국문화 발전과 국내관광 활성화 기여 노력”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8월 08일
ⓒ 서라벌신문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서울 서초구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교류확대와 기관 홍보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3일 경주엑스포 대회의실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과 서초구 조은희 구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사진>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상호 홍보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경주엑스포는 서초구민과 구청 임직원에게 엑스포 이용료를 할인해주기로 약속했다.
경주엑스포는 이번 협약이 서초구를 비롯한 서울과 수도권에 확실한 홍보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초구는 45만1000여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의 시작점이 위치해 있는 서울의 남부 관문이다. 삼성과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등 다양한 글로벌기업의 본사가 터전을 잡고 있으며, 양재동 일대에는 300여개의 중소기업 R&D센터가 위치해 있는 등 서울의 경제 중심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다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국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자랑한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인구 45만 명의 서초구와 손잡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경주엑스포는 물론이며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와 경주엑스포가 힘을 합쳐 한국문화 발전과 관광산업 부흥을 위해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 후 조은희 서초구청장 일행은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 등 경주엑스포 곳곳을 둘러본 후 “예향의 도시, 인향의 고을 경주! 품격이 느껴지는 솔거미술관과 경주의 행복한 미래를 꿈꿔봅니다”라며 방명록을 남겼다.
서초구는 현재 ‘경주엑스포 여름 Pool축제’ 홍보영상을 대형 옥외전광판에 상영하고, 구청 내 포스터 부착, 서초구 아파트에 홍보전단지 배포, 서초구 소식지에 경주엑스포 소개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경북 청송군 출신인 조은희(58) 서초구청장은 경북여고와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경향신문 기자와 청와대 문화관광비서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거쳤다. 2014년 서초구청장에 당선됐고, 구석구석 보듬는 ‘엄마손 행정가’란 별칭을 얻으며 지난해 재선에 성공했다.
특히 조은희 구청장은 전국 횡단보도 앞에 설치된 ‘폭염 대비 그늘막’ 아이디어의 원조로 서초구의 ‘서리풀 원두막’은 행안부 ‘폭염대비 그늘막 설치관리 지침’의 모델이 됐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8월 08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금장교 건설 현진에버빌~나원리 안현로 접속
“4차 산업혁명시대 센서기술력으로 글로벌시장 선도”
제1대 민선 경주시체육회장 선거, 아직 지침도 없는데 벌써 과열
천년왕국 신라의 힘찬 부활, 제47회 신라문화제 내달 3일 개막
감포관광단지에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입주 반대 분위기 확산
역대 최대규모 신라문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취연 손원조 민화작품전 개최
감포관광단지에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입지는 부당지적
국립경주박물관, 금령총에서 높이 56㎝ 현존 최대 크기의 말모양 토기 출토
민간 체육회장 선거, 정치판으로 변질될까 우려된다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685] ▲ 꿀렁꿀렁 / 꿀렁꿀렁하다 / 꿀..  
[407] 벽오동 나무 오 梧 오동나무 동 ..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44 Have yo..  
매월당의 울산기행  
[684] ▲ 갈 때(데) 없는 ▲ 들쎅..  
[406] 저물 만 晩 물총새 취 翠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43 You spe..  
경주문화재탐방[43] 월정교지 발굴조사 ..  
[683] ▲ 까무리하다 / 까무레해지다 ▲..  
[405] 비파나무 비 枇 비파나무 파 杷  
교육청소년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이 부임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임 교육감은 2019년 상반기 ..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5,335
오늘 방문자 수 : 16,079
총 방문자 수 : 21,276,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