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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경주에 가면 뭔가 특별한 일이 있다!

신라문화원, 2019 서악고택음악회 토요일마다 열어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4월 11일
ⓒ 서라벌신문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큰 인기를 얻었던 서악서원 고택음악회가 올해도 (사)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 주최, 문화재청·경상북도·경주시 후원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1~4째주 선비문화체험, 2째주 화랑체험, 3째주 신라달빛기행 등 매주 마다 독특한 테마를 정해 진행한다.
첫주 시작은 지난 6일 ‘벚꽃축제와 함께 하는 서악서원 고택음악회’라는 주제로 오후 3시 서악서원에서 열렸다.
선비복을 입고 서원차회의 전통茶, 이가은 컬러테라피스터가 진행하는 색으로 보는 인의예지신, 문화재 스토리텔링 답사에 이어 저녁에는 가람예술단이 진행하는 퓨전국악으로 한바탕 놀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사진>
행사를 주관하는 신라문화원 진병길원장은 “서악서원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달밤이 주는 여유로움과 멋진 공연이 함께 있어 정신적 힐링까지 얻어갈 수 있다”면서 “가족 단위나 데이트 코스로 고민하는 커플들에게 낮+밤 경주 200% 즐기기가 가능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녁에 진행되는 고택음악회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 참여는 행사 1일 전까지 신청 접수를 하면 되고 5,000원∼10,000원 사이의 참가비가 있다. 참가비에는 백등, 입장료 등이 포함되어 있고 석식비용은 별도이다.
자세한 문의는 (사)신라문화원( 054-774-1950) 또는 홈페이지 ww.silla.or.kr)를 참고 하면 된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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