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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국대 연구논문, 저명 국제학술지 게재 잇따라 ‘겹경사’

이영찬홍성호 교수 연구성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10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들의 연구논문이 연이어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대학관계자에 따르면 경영학부 이영찬 교수가 국제학술지 ‘Human factors and ergonomics in manufacturing & service industries’의 2019년 1월호 표지 논문에 선정됐고, 창의융합공학부 홍성호 교수가 미국윤활학회 논문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랜 전통으로 쌓아온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연구역량이 소속 교수들의 연이은 국제학술지 논문 선정의 결과로 나타남으로써 대학의 연구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받게 됐다.
↑↑ 이영찬 교수
ⓒ 서라벌신문
경영학부 이영찬 교수와 중국 광동재경대학 양금 교수가 공동연구한 논문을 통해 중국 스타트업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도입 촉친요인과 저해요인을 실증적으로 밝혔다.
이 교수는 “양금 교수는 박사과정을 지도했던 제자로 유학생 제자와 함께 연구한 논문이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어 더욱 보람있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교수는 2004년부터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상임이사,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편집위원장 및 학술부회장을 역임했고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상임이사, 대한산업경영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해외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Sustainability Management and Information Technologies와 Annals of Management Science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제18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매경최우수논문상” 수상, 국제저명학술지 Expert Systems with Applications의 “2006-2008 최다인용논문상 (Most Cited Article 2006 to 2008)”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꾸준한 연구 성과와 해외 학술단체에서의 활동,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2007년부터 연속 등재되고 있다.
또한 창의융합공학부 홍성호 교수는 미국윤활학회(이하 STLE)에 투고한 논문이 지난달 21일 주요 논문으로 선정됐다.
STLE는 윤활, 마찰, 마모과 관련된 전 세계 1만 5천개 사업 전문분야를 지원하고 있으며 STLE Annual Meeting & Exhibition과 Tribology Frontier Conference를 매년 2회 개최하고 있는 관련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단체 중 하나이다.
↑↑ 홍성호 교수
ⓒ 서라벌신문
홍성호 교수의 논문은 Tribology Transactions에 채택되었으며 STLE에서 2018년 12월에 발간한 Newsletter에서 주요 논문으로 선정됐다.
홍 교수의 논문은 선박용 엔진의 연료분사펌프에서 원활한 윤활을 하기 위한 최적 간극을 설계하는 방법을 새롭게 제안한 것으로 본 연구에 의한 최적 간극 설계 방법은 연료분사펌프의 고착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홍 교수는 “앞으로 관련분야의 연구와 더불어 윤활유 전문 자격증 취득 등 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일에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자 한다”며 “특히 본 연구는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신임교원의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신임 교원 특별연구비를 통해 진행된 연구의 성과라는 점에서 더 뜻깊다” 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홍 교수는 베어링과 관련된 연구를 비롯해 윤활유를 이용한 기계상태진단 및 마찰, 마모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기계상태진단과 관련된 연구, 교육을 하는 설비진단자격인증원에서 트라이볼로지 기술자자격인증위원회 분과 위원장과 한국윤활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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