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8-10-18 오후 05:47: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비리 유치원’ 근절할 재발 방지책 .. 경주경찰서 이전부지 선정, 경주시민 ..
얼굴무늬 수막새의 재평가 외동읍 민.관 합동 시가지 자연정화활..
용강동 자생단체 및 통장자율협의회 .. 자비실천회, 가을맞이 서부경로당 대..
보덕동을 사랑하는 모임, 서라벌초 현.. 외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
경주시새마을회, 태풍 피해 영덕군에 .. 감포읍 자원봉사단, 감포항 주변 환경..
사랑으로 지역사회 고민 함께 해결해.. 내남면 박용환면장, 경로당 인사로 소..
재대구 경주 출향단체 남석회, 고향 .. 건천애향청년회,‘모죽지랑가’ 행사 ..
[354.] 바칠 공 貢 새 신 新 [636] ▲ 묵어 주다 ▲ 묵어 주다 ▲ ..
급변하는 정세 속 예술로 화합하는 친.. ‘신라 왕들의 축제’첨성대 동부사적..
안민(安民) 노래한 충담의 맑은 차향.. 경주음악협회 23일 ‘클래식 페스티벌..
‘신라의 석탑이 궁금해!’ 다함께 만든 명소에서 꽃향기와 노래..
경주 근대미술의 태동 (최종) 경주대학교, 국제교류원 가을학기 영..
학부모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 만들.. ‘학교현장에 해답이 있다’소통하는 ..
경주교육지원청, 향토문화 3차 답사 ‘경주행복학교 개교 제22주년 기념 ..
신라공고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11..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교육청..
뉴스 > 편집국에서

우리시민들은 작지만 큰 실천으로 지구온난화 예방에 참여해야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8월 01일
↑↑ 손 석 진
   편집국장
ⓒ 서라벌신문
더워도 너무 덥다. 온도계는 38~9도를 오르내리고 찜통더위로 밤잠을 설치는 열대야 현상이 20여일을 넘기고 있다. 지구 곳곳에서 살인적인 더위와 홍수 그리고 산불이 발생하는 등 지구온난화에 따른 자연재난이 잇따르는 뉴스가 연일 터져 나온다.
지난달 25일 경주에 인접한 영천시 신령면 지역이 40도가 넘는 찜통더위를 기록해 사람들은 물론 가축들까지 하루하루를 버티는데 고통스러울 정도다. 지구가 불덩이로 변해가는 듯하다.
도시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고층건물과 도로가 강력한 태양열에너지를 흡수해 불덩어리 같고 여기에다 도로가  비좁도록 내달리는 자동차에서 내뿜는 매연과 미세먼지, 각종 개발을 빌미삼아 마구잡이 훼손된 산림 등 인간들의 끝없는 탐욕으로 지구는 망가져가고 그 때문에 인간은 고통을 겪고 있다.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전국에서 278만4000마리의 가축이 폐사하고 2049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그중에서 27명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경북에서도 202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7명이 사망했으며 경주도 7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는 돼지가 2983마리, 닭과 오리 등 가금류 32만9331마리가 이번 더위로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주지역에는 돼지가 243마리, 닭·오리 등이 4만8517마리 총 4만8760마리의 가축이 더위를 이겨내지 못하고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우리가 겪고 있는 현재의 찜통더위는 지구온난화를 원인으로 꼽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인류가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화석연료를 무분별하게 소비해 그 결과로 지구는 점차 자생능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화석에너지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후 시스템에 변화가 일어났다.
평형과 안정을 유지하고 있었던 지구의 기후가 인류의 무분별한 에너지 과소비로 새로운 형태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첫째 신재생에너지 개발, 둘째 원자력에너지 이용, 세 번째 방법으로는 절약 및 효율 향상기술이다. 네 번째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개발로 꼽고 과학자들이 이 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구온난화에서 지구를 구하는 일들은 세계 각국이 협력해 대책을 강구하고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연구의 몫이다.
그러면 우리 국민들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일산화탄소를 줄이는데 힘을 보태야 하고 국민들은 적극 협조해야 한다.
경주시는 정부가 노후경유차 조기폐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지원예산이 부족해 희망자의 절반도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예산을 마련하는데 한계도 있고 예산을 어디에 먼저 집행할 것인가에 우선순위도 있지만 지구를 구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우선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국민들은 올해 더위를 겪으면서 인식이 확고해졌으리라 기대해 본다.
무차별적으로 산림을 난벌하는 환경파괴, 남몰래 버리는 쓰레기 하나하나도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로 이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돼 우리들은 더위에 허덕일 것이다.
작은 것부터 지키는 것이 우리 국민의 몫이고 시민들이 하여야 할 몫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8월 01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18년 추석 비상진료체계(병의원, 약국, 공공보건기관)
추석한가위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해요
[355] 나 아 我. 심을 예 藝.
시내버스회사에 지원되는 지원금의 투명성과 소통
북한은 외국인투자를 원하는가?
농업예산 확충으로 농업.농촌 활력 불어넣어야
제2회 양남 주상절리 한마음 축제 성황
성건동주민센터, ‘클린 양심 화분’ 설치
이철우 도지사, 추석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광폭행보!
불국.아사녀로타리클럽 백미 기탁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354.] 바칠 공 貢 새 신 新  
[636] ▲ 묵어 주다 ▲ 묵어 주다 ▲ 씨..  
경주 근대미술의 태동 (최종)  
[357] 구실 세 稅 익을 숙 熟  
경주문화재탐방 [18] 발굴조사와 순발력  
[635] ▲ 고무다락 ▲ 성냥깐 / 성냥꾼 ..  
[57] 보나르의 <욕조 속의 나부>  
[634] ▲ 구산(求山)하다 ▲ 그적세야 /..  
[105] 좋은 사진에 꼭 필요한 것들  
[356] 기장 서 黍 기장 직 稷  
교육청소년
경주대학교(총장 이성희)와 경상북도교육청과 공동 운영하는 ‘행복한 영어학교’ 개..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7,650
오늘 방문자 수 : 14,464
총 방문자 수 : 13,975,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