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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몰지각한 일부시민들이 합작한 시민의식수준 시험대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6월 25일
↑↑ 손 석 진
편집국장
ⓒ 서라벌신문
일부 몰지각한 경주시민들의 의식수준이 문제점으로 등장 했다. 여기에는 이를 방치한 경주시 역시 자유롭지 못하다. 언제부터인가 일부 경주시민들 의식수준이 뒤로 퇴보한 경향이 여기저기서 나타나 안타까움을 떨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서슬이 퍼렇던 군부시절, 시민의식을 강제하던 시절이 지나고 민주주의의 근원인 양심적인 자율 활동이 보장되면서 일부시민들이 개인 편의를 위한 공익파괴 행위를 일삼는 행위가 늘어나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불과 1~2년 사이에 경주시가지 전역에 대한 시장화가 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먹고살기 힘들어 길가에라도 좌판을 깔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엄청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점포를 가진 상인들까지 무질서한 사회적 분위기에 휩싸인 듯 길거리에 상품을 진열하고 영업에 나서 보행자들 보행에 위협이 발생하는 등 자칫 교통사고가 우려될 정도다.

이렇게 시가지의 무질서에 대해 경찰은 물론 각급 행정관청들까지 남의 일처럼 본 척도 하지 않아 정도의 차이가 점점 심해지는 양상을 띠고 있다.

특히 경주시가지에는 지금까지 총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각종 공공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인도에는 시설물 보호와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불법주정차 금지를 위한 개당 20만원을 호가하는 철재 및 목재 볼라드(이하 말뚝)와 가드레일 수천~수만개를 시가지 요소요소에 설치했다.

그런데 이들 공공시설물 즉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말뚝 시설물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자기들에게 불편하다는 이유를 들어 고의적으로 파손하고 이를 내 팽개쳐 버리거나 넘어진 상태에서 방치해 흉한 몰골을 하고 있다.

더욱이 문제는 경주시가 수억 수십억원의 예산을 들여가면서 매년 이런 시설물들을 새로 설치하거나 수리 및 보수 차원에서 시설을 늘리고 있으나 정작 관리감독에는 소홀해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이런 시설물들이 얼마나 설치됐는지 얼마나 파손됐는지 모른다는 답변이 나왔다. 관리대장도 없어 설치 숫자도 알지 못한다고 말해 설치에 대한 갖가지 의혹도 계산해 볼 수 있다는 지적들이다.

수백수천개를 설치하고도 몇 개가 파손되고 몇 개를 다시 설치했는지가 짐작도 할 수 없는 깜깜이 관리 때문에 예산만 죽어나고 갖가지 의문점도 증폭하는 분위기다. 하나만 파손되면 20만원 열 개면 200만원 즉 경주시가지에는 이런 공공시설물이 지천에 깔려 있다.

더욱이 이의 시설물설치에 대한 명확한 설치규정도 없이 민원인들의 요청이 있으면 설치한다는 관계자의 설명이 황당하다. 때문에 관계자들의 정부예산을 자기 쌈짓돈 쓰듯 시설물을 설치하고는 관리조차 않아 시민들로부터 비판의 소리가 나온다.

경주시는 공공시설물 파괴 행위자는 골목마다 설치된 CCTV를 확인하면 색출할 수 있다. 이도 없이 어영비영 시민혈세만 낭비한 행위에 대해 차제에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본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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