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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이게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 안타까워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3월 26일
↑↑ 손 석 진
편집국장
ⓒ 서라벌신문
정치인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총선을 앞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저네들 끼리 싸우고 찌지고 야단들이다.
정치인들의 정치행태를 바라보면 식상하는 일들이 어디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래도 오는 4월15일은 싫으나 좋으나 또 선거를 하여야하고 그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는 실정이다.
선거를 앞두고 여당이나 야당이나 입만 열면 상대방을 물고 흔들며 너 죽고 내가 살자는 판이 펼쳐졌다. 이런 정치행태는 중앙이나 지방이나 마찬가지다.
경주도 오는 지방선거 출마자가 난립한상태다. 예비후보 등록 선수만 18명에 이르렀다가 정당 공천을 얻지 못한 예비후보자는 물러나거나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행보가 바쁘다.
경주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이다. 누구든 보수파의 미래통합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 확률이 높은 편이다.
이들 미래통합당은 총 8명의 예비후보자 가운데, 현역 김석기 의원을 컷 오프 시키고 김원길과 박병훈 예비후보 양자대결 경선을 붙여 박병훈 예비후보가 김원길 후보를 따돌리고 경주선거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선거 공천자로 부상 했다.
그런데 미래통합당은 이때부터 자기네들끼리 고발하고 지지고 볶아 공천자 발표도 못하고 야단들이다.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일들이 수십년째 반복되고 있다. 때문에 23일 발표하려던 미래통합당 공천발표가 보류됐다. 물론 내일 모레면 공천자가 발표되겠지만 그 추태는 정말 보기 민망할 정도다.
정당인이 당의 조치에 반발하고 내가 아니면 전부 새로 해야 된다는 논리들이다. 상대 후보는 자격도 없는데 나보다 못한데 왜 공천을 주느냐?고 대들고 있다.
바로 하라는 것이다. 여기에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은 시도의원들이다. 현역 국회의원 컷오프 되자 뿔뿔이 흩어져 김원길, 박병훈 후보 쪽으로 다 흩어졌다.
선제적으로 일찍 가서 읍소해야 2년 후 공천을 받는다는 속셈들이다. 그것도 현역 국회의원이 컷오프 되기 하루 전까지 충성심을 보이다가 경선이 결정되자 어느 쪽에 줄을 설까? 고민 고민 하다가 대다수 김원길 후보 쪽으로 갔고 한 두 명이 박병훈 캠프로 기웃 거렸다.
그런데 이것이 왠일인지 줄을 잘못선 시도의원들이 낭패를 보았다. 자신들 예상이 빗나간 박병훈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한 것이다.
민망스럽게도 시·도의원들은 다시 박병훈 선거캠프로 달려가 기념 촬영하고 읍소하며 충성을 다짐했다. 줄을 잘못 서서 낭패를 당할 뻔 했다.
아찔한 순간이다. 이 같은 지자체 의원들의 생명줄을 틀어쥔 당협위원장의 무소불위 권한은 없어져야 한다는 현실을 국회의원들은 너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알면서도 자신의 수족들을 잃을까봐 그냥 넘어가는 국회의원들의 ‘배반의 정치’에 유권자들은 징벌해야 하는데?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20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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